제주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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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서 실탄 갖고 항공기 타려던 현직 경찰관 입건
      제주국제공항에서 권총 실탄을 소지한 채 항공기에 탑승하려다 적발된 현직 경찰관이 정식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기도 한 지구대 소속 30대 경찰관 A씨를 입건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밤 8시 40분쯤 제주공항에서 실탄 2발을 소지한 채 김포행 항공기에 탑승하려던 혐의를 받습니다. 실탄은 엑스레이(X-ray) 검색 과정에서 발견됐으며, A씨는 당시 권총은 소지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지난달 2
      2026-07-03
    • 제주국제공항 고가도로서 30대 중국인 여성 추락사
      제주국제공항 고가도로에서 30대 중국인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공항 3층 출발장 고가도로 1번 게이트 인근에서 여성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119 구급대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여성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여성은 끝내 숨졌습니다. 숨진 여성은 중국 국적의 38살 A씨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중국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경찰은 출국 절차를 밟기 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2026-02-14
    • 제주공항 인근 도로에 1.3m 포트홀 '뻥'…"큰 일날 뻔"
      제주국제공항 인근 도로에 직격 1.3m 크기의 포트홀이 뚫렸습니다. 이용객을 태운 셔틀버스위 바퀴가 포트홀에 빠지면서 큰 일 날뻔 했습니다. 18일 오전 9시쯤 제주국제공항 입구 교차로에서 이용객을 태우고 가던 렌터카 업체 셔틀버스의 앞바퀴가 이 포트홀에 빠졌습니다. 포트홀 넓이는 지름 86㎝∼1.3m, 깊이는 1.2m 정도로 확인됐습니다. 버스의 바퀴가 통째로 들어갈 정도로 컸습니다. 버스엔 렌터카 고객들과 운전자 등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고가 나자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차로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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