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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제2 국가반도체 기지'로 부상...삼성·SK '800조 팹 공장' 4기 구축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경기 용인에 이어 '제2 국가 반도체 기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시설 투자 구상이 공개되면서, 전남광주를 중심으로 한 서남권 반도체 벨트 조성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 생산공장인 팹을 각각 2기씩, 모두 4기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전체 투자 규모는 8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체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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