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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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사위 달라?'…한병도 "국힘 주장은 국회 민생파업 선언"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5일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법사위(법제사법위원회)는 민주당이 (위원장을) 맡아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사위원장을 달라는 국민의힘의 주장은 후반기 국회 민생 파업 선언과 다름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견제와 균형의 민심을 반영해야 한다는 아전인수식 해석을 내놓으며 자신들이 법사위원장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사사
      2026-06-15
    • 박지원 "아니 어떻게 MB·박근혜가...한동훈 생환 착잡, 총체적 심각, 대한민국에 불행"[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당권파로 평가받는 검찰 출신 경남 통영·고성 3선 정점식 의원이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것과 관련해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라며 "내란 정당 틀을 벗지 못하고 윤어게인 세력들이 아직도 국민의힘 당을 지배하고 있구나. 이런 것을 느꼈다"고 혹평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11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혹자는 민주당으로서는 잘된 것 아니냐 하는데. 그렇지마는 정치라는 게 유불리를 따지기 이전에 국가가 제대로 가야 되는 거예요"라며 "아주 불행한 선택을 했다. 저는 이렇게 평가를 한
      2026-06-12
    • 박지원 "정청래, 정권은 짧다?...안 짧아, 당장 사퇴해야, 버틸수록 당 혼란 수렁"[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날짜가 8월 17일로 확정됐습니다. 정청래, 김민석, 송영길 자천타천 거론되는 선수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가운데 호남 중진 5선 박지원 의원이 정청래 현 당 대표를 향해서 책임지고 당 대표에서 물러나라. 8월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당 대표 연임을 바라지 않는다는 정황과 말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는데, 정청래 대표는 어제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2026-06-11
    • 정점식 국힘 원내대표, 홍익표 정무수석에 선관위 특검 촉구..."여야 합의 시 청와대 수용"
      정점식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11일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나 선거관리위원회 관련 특별검사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홍 수석은 여야가 합의할 경우 대통령실도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홍 수석으로부터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 난을 전달받고 약 15분간 접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는 "국민이 기대하는 것은 정쟁이 아니라 민생을 위한 협치"라며 야당의 의견을 국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어 "쓴소리가 불편하게 들릴 수 있지만 야당의 고유 역할"이
      2026-06-11
    • "국힘, '한동훈 복당' 놓고 보수 헤게모니 다툼 치열할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으로 3선의 정점식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당초 1차에서 과반을 넘길 거란 예상과 달리 결선투표 끝에 7표 차로 승리했습니다. 1차는 정점식 47표, 김도읍 39표, 성일종 20표로, 결선에서 비당권파(김도읍·성일종) 두 의원의 득표를 합치면 정 의원을 넘어서 한때 의총장이 술렁였습니다. 1차에서 성일종 의원을 지지했던 당권파가 급작스런 변화보다는 안정적 변화를 택했는데, 한동훈 의원 복당 이슈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원내지도부가 정점식 체제로 재편되면서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도
      2026-06-11
    • 정점식,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선출..."계파 없이 하나로 뭉치자"
      정점식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10일 당선 인사에서 "무너진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의힘을 다시 세우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선출된 뒤 선배·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당의 운명을 가를 엄중한 시기에 막중한 책무를 맡겨주신 뜻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경선 경쟁자였던 김도읍 의원과 성일종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두 의원님의 충정과 고견을 원내 운영의 소중한 나침반으로 삼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경선은 끝났습니다
      2026-06-10
    • "결선 가면 김도읍·성일종 연합 유리...'공한증' 60여 명 선택에 달려"[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선거가 오는 10일로 다가온 가운데 4선 김도읍, 3선 정점식, 성일종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는 장동혁 대표 거취와 한동훈 무소속 의원 복당 문제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후보들 입장도 갈리는데, 정점식 의원은 "집단지성의 문제를 갖고 해결해야 한다"며 무리한 장동혁 대표 축출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반면, 친한계와 소장파의 지지를 받는 김도읍 의원은 "국민의 입장에서 당과 장 대표가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는지가 중요하다"며 에둘러 사퇴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성
      2026-06-08
    • HUG 분양보증, 대기업 쏠림 심화..."공공보증의 균형 회복 시급" [국정감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이 대기업 위주로 급속히 쏠리며 공공보증의 본래 취지인 '시장 안전망' 기능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점식 의원(국민의힘, 경남 통영·고성)이 HUG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분양보증 발급액은 약 75조 원, 이 중 대기업 비중은 47.0%로 3년 전(24.9%)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반면 중소기업은 17.6%에서 6.5%로 급감, 중견기업도 55.4%에서 46.1%로 감소했습니다. 금리 급등과 미분양 증가로 중소
      2025-10-23
    • '친윤' 정점식 정책위의장 "당 분열 막기 위해 사퇴"
      '친윤'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당직 사퇴를 공식화했습니다. 정점식 의장은 1일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관심을 갖고 계신 나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린다"며 "이 시간부로 정책위의장직에서 사임한다"고 밝혔습니다. "당 분열 막기 위해 사퇴가 맞겠다고 생각했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그는 "어제 오후 2시에 한동훈 대표로부터 사임 의견을 전해 들었다"며 "의총에서 추인을 받아 선출된 정책위의장이 추경호 원내대표랑 우리 국민의힘을 잘 이끌어서 2년 후에 있을 지방선거, 3년 후에 있을 대통령 선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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