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포퓰리즘" vs "지역 갈라치기"...'한예종 이전' 정쟁화
【 앵커멘트 】 우리나라 예술인의 산실인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전남광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지역 국회의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이 소속 학생들을 볼모로 삼은 정치적 포퓰리즘이라고 비난했고, 민주당은 지역 갈라치기를 멈추라고 경고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계적 수준의 예술인을 양성해 온 한국예술종합대학을 예향 전남광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지역 정치권에서 나왔습니다.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한예종에는 자양분을 공급하는 강력한 기반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관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