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의사

    날짜선택
    •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폐업 절차...보건당국, 3개월 업무정지 처분 예고
      유명 정신과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손발이 묶였던 환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보건 당국이 해당 병원에 업무정지 처분을 예고했습니다. 경기 부천시보건소는 의료진의 무면허 의료 행위(의료법 위반) 등이 적발된 부천의 한 병원에 3개월 업무정지 처분 사전 통지서를 보냈다고 8일 밝혔습니다. 보건소는 이달까지 병원으로부터 의견 제출을 받은 뒤 최종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이 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 씨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이 병원은 최근 입원 환자를 모두 전원 조치하고, 입원을 희
      2025-12-08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