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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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대표 후보 김민석·고민정·정청래·김보미·송영길 5명 확정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 선거와 최고위원 선거에 나설 후보들이 17일 확정됐습니다. 민주당은 전날부터 이틀간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당 대표 선거에 총 5명이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등록한 후보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 고민정 의원, 정청래 전 대표,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 송영길 의원(이상 기호순)입니다. 당 대표 선거에서는 당권파인 정 전 대표와 친명(친이재명)계 비당권파로 분류되는 김 전 총리 및 송 의원 간 삼파전이 벌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최고위원 선거에는 박선원&m
      2026-07-17
    • 김민석, DJ 묘역 참배…"집권당다운 집권당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후보 등록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뜻을 이어 집권당다운 집권당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의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참배에는 김 전 대통령의 맏손자인 김종대 씨도 함께했습니다. 김 후보는 방명록에 "헌법정신의 바탕 위에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참배를 마친 뒤 김 후보는 "야인으로 있을 때
      2026-07-17
    • 민주당 최고위, 송영길·김용 후보 자격 예외 인정…당무위로 안건 부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8·17 전당대회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피선거권 예외를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오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최고위원회가 예외 적용 여부를 표결에 부친 결과, 두 사람에 대한 예외를 인정하기로 판단하고 당무위원회에 안건을 부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전날 긴급 최고위원 간담회에서도 두 후보의 자격 문제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고,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이날 다시 최고위원회의를 열
      2026-07-17
    • 서미화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사회적 약자 대변할 사람은 저뿐"[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16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새로운 지도부 구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고위원 후보들의 비전과 역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최고위원 선거는 당의 쇄신 방향은 물론, 민심을 어떻게 다시 모아낼 것인가를 가늠하는 중요한 과정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은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와 함께 출마 배경, 그리고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여의도 KBC 서울방송센터 연결합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서
      2026-07-16
    • 유시민, 李대통령 '필패의 길' 비판에 김민석 측 "왜곡"·송영길 "악담"·정청래 "노코멘트"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외연 확장 노선을 비판하면서 당권 주자 간 노선 대결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친명계에서는 이 대통령의 노선을 '필패의 길'이라고 규정한 유 작가의 발언이 선을 넘었다며 잇따라 반발했습니다. 반면 친정청래계는 직접적인 대응을 자제하면서 검찰개혁 등 선명한 개혁 노선을 강조했습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 측근인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은 16일 SBS 라디오에서 "금도를 넘었다"며 "대통령을 향한 발언은 현실과 괴리돼 있고 상당 부분
      2026-07-16
    • '나주의 아들' 박선원 "정청래 또 되면...총선 과반 붕괴, 李대통령 지금 마음 몰라, 막아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약무호남 시무국가, 호남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 호남이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시대를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 도전장을 낸 박선원 의원의 출사표입니다. 호남이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시대. 여의도초대석, 나주 영산포의 아들, 약무호남 시무국가를 내걸고 민주당 최고위원에 출사표를 낸 인천 부평을 박선원 의원과 관련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선원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유재광 앵커: 태극기 배지, 정말 큰 거를 하고 다니시네요. ▲박선원 의원
      2026-07-14
    • 정청래 "이재명 정부 성공이 최우선"...당대표 출마 선언
      【 앵커멘트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연임 도전에 나섰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재창출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당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청래 전 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겠다"며 "오직 민심과 당심을 믿고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개혁이 민생이고, 민생이 개혁"이라며 사법과 언론은 물론 보완수사권 폐지를 포함해 검찰 개혁을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7-13
    • "민주당은 지금 전쟁구도...진흙탕 싸움 넘어 비리 의혹 튀어나올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8·17 민주당 전당대회가 초반부터 난타전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13일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한 정청래 전 대표는 전날 김민석 전 총리의 과거행적을 겨냥해 "구태 정치"라고 선공을 날렸습니다. 이어 "나는 억울한 컷오프로 공천 탈락했어도 당 승리를 위해 '더컷유세단'을 이끌었다"며 "최악의 자기 정치는 탈당해 무소속 출마하거나 남의 당 후보를 돕는 구태 정치"라고 했습니다. 2002년 대선 때 김 전 총리가 민주당을 탈당해 정몽준 캠프에 합류한 것을 직격한 것입니다. 앞서 김 전 총리가 "자기정치의
      2026-07-13
    • 정청래 "당대표직 이용해 대선 출마 생각없어"…당권도전 선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민주당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고 "지금까지 그래왔듯 당정청 원팀·원보이스로 이재명 대통령 곁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출마선언에서 "이 대통령에게 끝까지 의리를 지킬 사람은 선당후사를 실천해 온 저 정청래"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전 대표는 "지나온 길을 보면 나아갈 길이 보인다"며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 국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정권재창출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신명을 바치겠다"고 했습니다. 이 같은 언급은 당 대표
      2026-07-13
    • 민주당 '선호투표제' 또 결론 못 내려...룰 갈등 격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 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도입하는 문제를 둘러싼 최고위원회의 교착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12일 저녁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선호투표제 도입 방안을 다시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선호투표제 도입을 의결했지만, 최고위에서 과반을 차지하는 친청계가 당헌·당규 위반 문제를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선호투표제 도입을 전제로 당헌·당규 개정 문제가 논의되면서
      2026-07-12
    • 민주당 대표 선거 '선호투표제' 충돌…최고위서 찬반 격론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대표 선거를 앞두고 선호투표제 도입을 둘러싼 최고위원들의 찬반 논쟁이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선호투표제가 당헌·당규에 부합하는 결선투표 방식인지, 아니면 당헌 위반인지를 놓고 지도부 내 의견이 팽팽하게 갈렸습니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찬성하는 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은 선호투표제가 이미 지난해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친 제도이자 당헌이 규정한 결선투표를 구현하는 방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선호투표가 과반 득표자를 선출하는 '즉석 결선투표'로 절차적 정당성을
      2026-07-10
    • 민주당 전준위 "선호투표제, 당헌·당규 위반 아니다"...최고위 판단 주목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가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도입하기로 한 선호투표제에 대해 당헌·당규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연희 전준위 대변인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전준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기획분과에서 관련 사항을 보고했고, 전준위에서는 당헌·당규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이 다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선호투표제 자체에 이의를 제기한 위원은 없었고, 의결 이후 당헌 위반 여부를 둘러싼 의견이 제기된 것"이라며 "당헌·당
      2026-07-09
    • 조국혁신당, 차기 지도부 선거 본격화...12일 호남권 경청간담회
      조국혁신당이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국당원대회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는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난 8일부터 전당대회가 열리는 오는 25일까지 17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지방선거 이후 당의 쇄신과 당원 의견 수렴을 위해 권역별 경청간담회 4차례와 방송 대담·토론회 4차례가 진행됩니다. 첫 일정으로 오는 11일 오후 2시 30분 울산 더엠컨벤션센터에서 영남권 경청간담회가 열리며, 단독 출마한 신장식 당대표 후
      2026-07-09
    • 서미화,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총선 승리를 뒷받침하는 지도부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시각장애인 인권운동가 출신인 서 의원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의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당정청이 혼연일체가 돼 국정 성공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자기 정치와 내부 갈등으로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 된다"며 지방선거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와 당 지지율 정체를 언급하고, 차기 지도부는 선당후사의 자세로
      2026-07-09
    • 민주당, '선호투표제' 재논의...최고위 이견에 제동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도입하기로 했던 '선호투표제'에 대해 당내 반발이 이어지자 재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8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전준위가 선호투표제를 의결했지만 일부 최고위원의 이견이 있어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며 "법리 해석 등을 포함해 전준위에서 다시 검토한 뒤 최고위원회의와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1~3순위 후보를 미리 선택하고, 1차 개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최하위 후보를 탈락시킨
      2026-07-08
    • "150만 당원,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누굴 당 대표로 뽑을까 저울질"[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김민석 전 총리는 6일 광주에서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도 본격 출마채비에 들어갔습니다. 5일 정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누가 당원주권정당 1인 1표에 앞장섰는가, 반대했는가? 누가 보완수사권 전면폐지에 앞장섰는가, 반대했는가?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앞서 김 전 총리는 "1인 1표제가 최악의 경우로 가면 조합장 당이 될 수 있다"며 제도보완을 주장했었는데 주말에는 "쉼이 있는 주말을 전북 익산 집에서 보낸다.
      2026-07-06
    • 조국혁신당 "국민 속으로, 개혁 앞으로"...7월 25일 전당대회
      조국혁신당이 오는 7월 25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신임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등 새 지도부를 구성합니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전당대회를 '국민 속으로, 개혁 앞으로'를 슬로건으로 개최하고, 당의 혁신과 민주개혁 진영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 등록은 7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공식 선거운동은 7월 8일부터 전당대회가 열리는 25일까지 이어집니다. 당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국 4개 권역을 순회하는 '경청' 간담회를 열어 당원들의 의견을
      2026-06-29
    • '텃밭의 자존심' 되찾나…민주당 전대, 호남 정치권 지도부 진입할까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의 핵심 기반인 광주·전남 정치권이 지도부에 입성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오는 8월 17일 열리는 전당대회는 2028년 총선 공천권을 행사할 차기 지도부를 뽑는 선거인만큼, 당권 주자들 사이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현재 당권 경쟁은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송영길 전 대표 간의 3파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은 민주당 전체 권리당원 130만~150만 명 가운데 약 32만 명을 차지하며, 전체의 22
      2026-06-28
    • 金총리 "내가 대통령 만들었다는 과잉 자신감 절제돼야"...유시민 겨냥?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계파갈등이 고조되는 것에 대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내가 어떤 대통령을 만들었다는 식의 과잉한 자신감으로 대통령을 비판하는 경우가 있는데 태도나 마음이 적절히 절제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총리는 27일 오전 경기 양평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여성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거를 앞두고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선거 결과의 아쉬움이 있어서 생기는 현상"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리의 발언은 여권 논객인 유시민 작가가 전날 "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
      2026-06-27
    • "정청래, 이미 호랑이 등 올라타...이 대통령 지지율 낮을 때 승부수"[박영환의 시사1번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비공식 만찬을 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오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가 정청래-김민석-송영길 3파전으로 치러질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당내에서는 정 대표에 맞서는 '송영길-김민석' 연합 전선이 형성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는데 두 사람의 연합 전선이 주목되는 건 결선투표제 변수 때문입니다. 송 의원은 KBC 광주방송 인터뷰에서 "집권당의 대표가 지금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라며 정청래 대표를 직격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24일 정청래 대표는 최고위원회의를 마치며 "제가 주재하는 회의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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