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날짜선택
    • 광양항에 '국제 카페리 항로 개설'…물류·관광 활성화 기대
      광양시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국제 카페리 항로 개설'에 나섭니다. 당초 화물 중심의 광양항에 국제 카페리 정기 항로를 개설해 물류와 관광이 함께하는 항만 여건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물류 수송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형크루즈가 입항할 경우 관광객 유입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산업 연계 효과도 기대됩니다. 시는 지난달(7월) 30일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광양항 중마일반부두 사용에 대해 건의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도 지속적으로 협력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시는 이달 중으로 관련 TF팀을 구성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
      2026-08-10
    • 주택 지붕에서 전선 작업하던 50대 남성, 감전돼 숨져
      주택 지붕에서 홀로 전선 작업을 하던 남성이 감전돼 숨졌습니다. 10일 오전 10시 반쯤 전남광주 장성군 장성읍의 한 주택 지붕에서 전선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씨가 감전돼 쓰러졌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전기가설업자인 A씨는 고추 건조기용 전선을 연결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 작업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안전화와 장갑 등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전봇대에 연결된 전선을 끌어와 작업하다 사고
      2026-08-10
    • 여수시, 섬박람회 시내버스 11개 노선 임시 우회…8월 24일~11월 4일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권 시내버스 운행을 전면 개편합니다. 개편은 오는 8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읍 우두택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11개 노선을 임시 우회 운영합니다. 대상 노선은 100번, 103번, 105번, 106번, 109번, 111번, 111-1번, 112번, 115번, 116번, 999번입니다. 강남해안로 일방통행 시행에 따라 우두택지 내 운행 경로와 경유 정류장이 일부 변경됩니다. 섬박람회가 열리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는 돌산권 12개 노선과 도서 지역 5개 노선 등 총
      2026-08-10
    • 목포해상W쇼, 4억 투자로 33억 경제효과 '대박'
      목포시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목포해상W쇼'가 예산 대비 8배가 넘는 경제효과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목포시에 따르면 올해 총 3회 공연 가운데 2회차 공연(5월 9일, 8월 1일)까지 누적 방문객은 6만 3,75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문화관광축제 빅데이터 분석 기준(2024년)과 '2023 목포해상W쇼 성과분석 평가 및 발전전략' 자료, 2026년 7월까지의 누적 물가상승률을 적용해 분석한 추정치에 따르면 전체 방문객 가운데 외지 방문객은 2만 5,500명으로 집계됐으
      2026-08-10
    • 목포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목포시가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환자는 60대로 다리 부종과 발열 등의 증상으로 목포시 소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지난 7일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증상은 호전되고 있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바닷물과 접촉이 잦은 작업환경에 노출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와 갯벌, 어패류 등에 서식하는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급성 패혈증으로, 주로 8~9월에 많이 발생합니다.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
      2026-08-10
    • 5m 높이 가로수 쓰러져 차량 2대 파손…인명피해 없어
      전남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가로수가 쓰러져 주차된 차량 2대가 파손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9일 밤 8시 20분쯤 광산구 월계동의 한 도로에서 약 5m 높이의 가로수 한 그루가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차된 승용차과 SUV 등 차량 2대가 파손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굴삭기를 동원해 2시간 20분 만에 쓰러진 가로수를 수습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광산구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10
    • 연 20만 명 몰리는 목포해상W쇼...대표 관광콘텐츠로 안착
      【 앵커멘트 】 세계 최초의 부유식 바다음악분수를 감상할 수 있는 목포 평화광장 해변은 일년내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않는 명소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연중 네차례 안팎으로 펼쳐지는 주말밤 해상W쇼에 3-4만 명의 구름인파가 몰리면서 목포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큰 인기를 누리고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어둠이 짙어가는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데 어우러진 물과 불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신나는 K-P0P 공연에 물 분수가 뿌려지고 불꽃이 더해지는 한여름 밤의 열기가 숨막
      2026-08-09
    • "악취에 벌레까지"...폭염 속 다중위기 장애가정 긴급돌봄
      【 앵커멘트 】 장마에 이은 폭염에 가족 구성원 모두가 돌봄이 필요한 위기 가정은 더 큰 어려움 속에 여름을 나고 있습니다. 민관이 힘을 모아 주거환경 개선과 돌봄 지원에 나섰는데 그 현장을 양휴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찢어진 소파와 먼지가 수북이 쌓인 집안. 벽지는 뜯어져 있고, 방치된 생활용품 사이로는 벌레가 끊임없이 기어다닙니다. 악취까지 심하다 보니 인근 주민들도 불편을 호소합니다. ▶ 인터뷰 : 아파트 주민 - "콤콤하니 뭔가 오래된 썩은 냄새? 그 냄새가 굉장히 1층에 항상...현관 입구에까지 바퀴벌
      2026-08-09
    • "차선 변경하다가" 차량 잇단 충돌...4명 다쳐
      차량이 잇따라 충돌하면서 4명이 다쳤습니다. 9일 오후 6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차선 변경을 하던 50대 남성 B씨의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SUV가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마주오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B씨 등 또다른 3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9
    • 김화진 위원장 "지역 발전에 여야가 따로 없어… 중앙당 반대해도 당론 따라가진 않을 것"[와이드이슈]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 발전이 걸린 현안에서는 중앙당의 입장과 다르더라도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 위원장은 중앙당이 지역 민심과 다른 결정을 내릴 경우 공개적으로 다른 목소리를 낼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민주주의 국가에서 100% 당론을 따른다고는 볼 수는 없다"며 "특히 수십 년 동안 소외된 전남광주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대과업, 이러한 것을 중앙당이 반대했다고 해서 당론으로 따라가는 저는 되지 않을 거라고, 저번에도
      2026-08-09
    • 김화진 위원장 "국힘 '내란정당 이미지' 벗어나야…불법 계엄 옹호와 과감히 단절해야"[와이드이슈]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이 국민의힘이 전남광주에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이른바 '내란정당 이미지'에서 벗어나 불법 계엄을 옹호하는 움직임과 분명히 선을 그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 위원장은 지난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전남광주 지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한 배경에 대해 "특히 민주화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우리 전남광주의 민심을 소홀히 했던 것 같다"라며 "특히나 계엄 이후에 치러지는, 탄핵 이후에 치러지는 첫 선거였는데, 그 탄핵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못했던 것이 커서
      2026-08-09
    • 목포시 노인 목욕비·이·미용비 지원 내년부터 '바우처 카드'로 전환
      목포시가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지류형 이용권으로 지원하던 노인 목욕비와 이·미용비 지원 방식을 2027년부터 전자 바우처 카드로 전면 전환합니다. 목포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목포시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지류 이용권은 약 2만 5,000여 명의 대상자가 분기마다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수령해야 했으며, 이용권 분실 시 재발급이 어려워 불편하다는 의견이 꾸
      2026-08-09
    • 동복댐 가뭄 '주의' 격상...비 안 오면 9월 이후 제한급수 우려
      전남광주 생활·농업용수 저수율이 차츰 낮아지면서 가뭄 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통합 전 광주 지역 최대 상수원인 동복댐 가뭄 대응 단계가 전날 '관심'에서 '주의'로 올라갔습니다. 동복댐 저수율은 50.34%로 평년 대비 60%에 미치지 못해 대응 단계가 격상됐습니다. 평년 저수율 대비 결과에 따라 다목적댐 가뭄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용수댐은 '관심-주의-심각'으로 나뉩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동복댐에서 하루 4만t을 줄이고, 주암댐에서 그만큼 늘려 취수량을 조정하기로 했
      2026-08-08
    • '땅끝 해남' 북평의 매력...영화 '호프'와 함께 세상 밖으로
      해남군이 영화 '호프'개봉에 따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북평면 손님맞이 마을지도'를 공개했습니다. 지도 제작에 참여한 북평면 주민과 마을리더, 청년 2030세대는 지역의 숨은 명소와 맛집, 포토존, 숙박시설, 마을 이야기 등을 직접 발굴하고 정겨운 손 그림으로 지도를 그려내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지도 제작은 북평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역량강화 사업으로 추진됐습니다. 주민들의 생활 속 경험과 추억이 담긴 장소를 소개해 관광객들에게 북평의 진짜 매력을 전한다는 취지입니다. 완성
      2026-08-0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온 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고온다습한 날씨로 벼 병해충 발생과 방제작업이 집중됨에 따라 친환경농업단지 공동방제 안전관리와 인증기준 준수를 위한 현장점검 지도를 강화합니다. 특히 8~9월은 병해충 방제가 집중되는 시기로, 합성농약 사용이나 방제 과정에서의 일반자재 혼입 등으로 친환경농산물 인증기준을 위반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광주특별시와 시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8월 한 달간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에 나서는 등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공동방제는 '공동방제 사전
      2026-08-08
    • 여수산단 사업재편 첫 발…고용·산업 전환 '과제'
      【 앵커멘트 】 정부가 지난주 여수산단 사업재편을 최종 승인하면서 석유화학 구조조정이 본격화됐습니다. 고용 문제와 산업 전환, 정부 지원의 실효성까지 넘어야 할 산도 적지 않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 정부가 롯데케미칼과 여천NCC 통합을 골자로 한 사업재편을 승인하며 금융과 세제 등 7,0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재편으로 여천NCC 2공장과 3공장 가동이 멈추면서 고용 불안도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종호 / 여천NCC 노조지회장 -
      2026-08-08
    • 전남광주특별시, 이달의 전통주에 ‘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월 이달의 전통주로 여수 황칠본가의 '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를 선정했습니다. '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는 100% 국내산 쌀과 무농약 인증을 받은 황칠을 원료로 사용해 세 번의 덧술과정을 거쳐 빚은 삼양주 방식의 생막걸리로, 깔끔한 맛과 깊은 풍미,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입니다. 인공감미료와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는 전통 양조법으로 빚어 일반 막걸리보다 진하고 묵직한 맛과 황칠 특유의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마실수록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차갑게 냉장해 탄산수와 함께 마시면 청량감과 깔끔한 목넘김
      2026-08-07
    • 10일 광주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 생방송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본선에 진출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기호순)가 오는 10일(월요일) 저녁 9시 KBC광주방송 3층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생방송 토론회에서 치열한 비전 대결을 펼칩니다. 이번 토론회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대한 관심과 함께 민주당 권리당원이 집중된 호남 지역의 정치적 중요성을 감안해 지역방송사 최초로 기획됐습니다. 90분간 생중계되는 이번 토론회는 호남 발전 전략과 당 운영 비전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오는
      2026-08-07
    • 승합차 중앙선 넘어 4중 추돌…1명 사망·6명 경상
      중앙선을 침범한 승합차가 마주 오던 차량 4대와 잇따라 부딪혀 40대 운전자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7일 오전 9시 2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화정동의 한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합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으나 숨졌고 6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가 몰던 승합차는 4차선 도로 끝에서 달리다가 오른쪽 연석을 들이받은 뒤 도로를 가로질러 중앙선을 넘었습니다. 이 승합차는 마주 오던 SUV, 택시 2대와 연
      2026-08-07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 생물 다양성' 연구 본격 추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우리나라 섬의 생물다양성을 과학적으로 평가해 보전가치가 높은 지역을 찾아내고, 국가 보전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본격 추진합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2021년 개관 이후 전국 주요 섬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조사를 지속해 왔습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축적한 조사성과를 정책으로 연계하기 위한 첫 번째 종합 평가 연구로, 표준화된 섬 생물다양성 평가기준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섬은 육지와 분리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독특한 생태계가 형성되고, 고유종과 희귀종 등 보전가치가 높은 생물이
      2026-08-07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