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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소상공인 먹거리, 복지현장으로…공공·복지 판로 개척
      광주지역 소상공인들이 만든 먹거리 상품이 복지현장과 연계돼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지난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 광주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복지 수요 연계를 통한 광주 소상공인 판로 개척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재단이 추진 중인 '소상공인 디지털 상권브랜드 육성사업'의 하나로,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 음식상품을 복지기관의 실제 수요와 연결해 안정적인 공공·복지 분야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재단은
      2026-09-22
    • 튀김 요리하다 '활활'...베트남 음식점 주방 화재에 470만 원 피해
      튀김 요리를 하려던 음식점 주방에서 불이 나 수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지난 21일 밤 9시 5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쌍암동의 한 베트남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주방 16㎡를 태운 뒤 소방서 추산 47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음식점 주인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끓는 식용유에서 불이 시작돼 주방 후드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22
    • 삼성전자 2,400억 투자...광주에 냉난방공조 생산라인 착공
      【 앵커멘트 】 삼성전자가 글로벌 공조기업 플랙트 그룹의 냉난방공조 생산라인을 광주에 구축하기로 하고 첫 삽을 떴습니다. 오는 2028년 본격 가동되면, 광주는 최첨단 공조 시스템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정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참석자들이 삽으로 흙을 퍼올리자 축포가 터집니다.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냉난방공조 기업 '플랙트 그룹'의 광주 생산라인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최근 AI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첨단 냉각 장비와 대형 중앙공조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자, 그 핵심 생산
      2026-09-21
    • [영상] 이주노동자 얼굴에 소화기 난사한 '고용주'…베트남 노동자 피해 호소
      전남광주특별시 고흥에서 선주가 베트남 국적 이주노동자들과 휴식 문제로 갈등을 빚은 뒤 소화기를 난사해 노동자 2명이 다쳤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1일 광주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에 따르면 지난 19일 고흥에서 고용주인 선주 A 씨가 20대 베트남 국적 이주노동자 2명의 얼굴 등에 소화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단체는 "사건 당일 이주노동자들이 A 씨와 함께 문어잡이를 위해 출항했고, 조업 도중 휴식 문제를 두고 갈등이 빚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주노동자들이 물을 마시며 쉬려고 하자 A 씨가 소리를 질렀고,
      2026-09-21
    • 전남광주교육청-광주관광공사, 지역 관광자원 현장체험 확대 협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광주관광공사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현장체험학습 확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통합교육청과 광주관광공사는 21일 교육청 광주청사에서 학교 현장체험학습 통합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현장체험 기획·차량·체험·해설 등을 묶은 '현장체험학습 꾸러미'를 제공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입니다. 두 기관은 현장체험 기획, 탐방 코스·프로그램 개발, 해설 운영, 지역 관광자원 홍보, 교육 콘텐츠&
      2026-09-21
    • 어르신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노인일자리 참여 60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60대 어르신이 다른 어르신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 화제입니다.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업 '시니어금융지원단' 참여자 60대 A씨는 지난 9일 농협 365자동화코너 앞에서 휴대전화 통화를 하며 불안해하는 어르신 B씨를 목격했습니다. A씨는 B씨의 행동과 통화 분위기를 토대로 보이스피싱 상황으로 의심하고, 다가가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B씨는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는데 지금 당장 3,000만 원을 이체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니어금융지원단
      2026-09-21
    • 고흥군, 추석 연휴기간 2,000대 규모 드론쇼 개최
      전남광주특별시 고흥군이 추석 연휴기간 2,000대 규모의 드론쇼 특별공연을 개최합니다. 드론쇼는 24일부터 26일 매일 밤 9시, 고흥읍 전통시장과 녹동항 돔영상관 주차장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24일에는 고흥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별별 우주인 야시장과 수제맥주브루어리를 연계한 특별 드론쇼가 펼쳐집니다. 지역 상권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야시장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려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목표입니다. 25일과 26일에는 녹동항 돔영상관 주차장 일원에서 드론쇼와 함께 바다를 배경으로 멀티미디어 해상불꽃
      2026-09-21
    • 목포해수청, 추석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 시행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섬 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연안여객선 이용을 위해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추석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 대책'을 시행합니다. 추석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여객선 증선ㆍ증회 운항을 통해 평소보다 140회 늘어난 총 1,990회를 운항해 추석 연휴 여객선 수요 증가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특히 귀성객이 많이 이용하는 완도-청산과 당목-서성 등 4개 항로는 여객선 3척을 추가 투입하고, 목포-홍도, 화흥포-소안 등 9개 항로는 운항 횟수를 늘려 원활한 여객 수송을 지원합니다. 이번
      2026-09-21
    • 너릿재 옛길 2.3㎞ 꽃무릇 군락 장관…'붉은 양탄자' 펼쳐졌다
      전남광주특별시 동구 선교동에서 화순읍으로 넘어가는 너릿재 옛길에 '가을의 전령사' 꽃무릇이 피어 행락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너릿재 옛길은 조선시대부터 광주와 화순 등 전남동부권을 잇는 고갯길로 1971년 터널이 뚫리기 전까지 관문 역할을 했습니다. 이후 새 도로가 개통해 도로 기능이 상실되면서 산책로로 조성돼 사시사철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9월 중순 추석 무렵이면 동구 선교동 주차장에서 정상까지 2.3㎞ 산비탈을 따라 꽃무릇 군락이 붉은 양탄자를 펼친 듯 장관을 이룹니다. 올해도
      2026-09-21
    • 전남광주농기원, 고품질 쌀 '수확 적기' 지켜야
      본격적인 벼 수확철을 앞두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적기 수확과 철저한 건조·저장 관리가 당부 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농업기술원은 벼는 이삭의 벼알이 90% 이상 황색으로 변했을 때 수확하는 것이 좋다며 전남광주지역에서는 주로 재배하는 중만생종은 출수 후 55~60일이 수확 적기로, 10월 초순부터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같은 품종이라도 모내기 시기와 재배 지역, 기상 여건에 따라 출수 시기가 달라질 수 있어 관행적인 날짜보다 농가별 실제 출수일과 벼알의 익음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
      2026-09-21
    • 석산장학재단, 학생 110명에 장학금 1억 1,000만 원 전달
      재단법인 석산장학재단은 지난 18일 광주 상무지구 JS웨딩컨벤션에서 2026년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광주석산고 재학생과 동문 자녀, 외부 중·고교생 및 대학생 등 11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모두 1억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 1월과 5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열렸으며, 석산장학재단이 올해 지급한 장학금은 모두 131명, 1억 3,100만 원 규모입니다. 행사에는 손철용 석산장학재단 이사장과 박장수 초대 이사장, 하권종 광주석산고총동문회장, 김상원 재경총동문회장, 손용선 석
      2026-09-21
    • "할머니가 안 나와요"…주민 신고에 80대 치매노인 구조
      갯벌에 고립됐던 80대 치매 환자가 주민의 신고로 5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저녁 6시 20분쯤 전남광주 신안군 지도읍의 한 갯벌에서 80대 여성이 갯벌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앞서 이날 낮 1시쯤 80대 A 씨가 갯벌 방향으로 들어간 뒤 나오지 않자, 이를 본 주민이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현장에 출동해 갯벌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던 A 씨를 발견한 뒤 무동력보드를 이용해 A 씨를 구조했습니다. A 씨는 별다른 외상이나 건강 이상이 없던 것으로 알
      2026-09-21
    • 페트병 가져오면 현금 보상…재활용품 수거량 늘어
      【 앵커멘트 】 다 쓴 페트병이나 캔을 반납하면 돈으로 돌려주는 정책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광주의 한 자치구가 이렇게 수거한 재활용품은 작년 대비 49% 넘게 증가하는 등 주민 참여가 늘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에 있는 치평동 행정복지센터. 주민들이 빈 페트병을 양손 가득 들고 옵니다. 노란 조끼를 입은 자원봉사자들은 페트병 무게를 잰 뒤 자루로 옮겨 담습니다. ▶ 스탠딩 : 이정후 - "광주특별시 서구청이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자원순환가게'인데, 사업 초기 5곳에서
      2026-09-20
    • 구봉산 관광단지 착공 또 연기...이번에는 자금조달
      【 앵커멘트 】 광양 구봉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이 또다시 착공 문턱에서 멈춰 섰습니다. 사업 시행자인 LF리조트가 3,7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단독으로 마련하기 어렵다며 외부 투자자 유치에 나선 겁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양 황금동 207만여㎡ 부지에 골프장, 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구봉산 관광단지' 사업. 오는 10월 착공에 들어가겠다는 계획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시행사인 LF리조트가 3,700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홀로 감당하기 어렵다며 외부 투자자를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2026-09-20
    • '삭힌 홍어'로 유명한 옛 영산포, 읍 환원으로 과거 명성 되찾을까
      【 앵커멘트 】 삭힌 홍어로 유명한 영산포는 영산강 뱃길의 중심지였지만, 지금은 사라진 지명인데요. 나주시가 현재 3개 동으로 쪼개진 이 지역을 45년 만에 다시 '영산포읍'으로 환원해 옛 영광을 되찾는 절차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길게 늘어선 홍어거리 상가에선 알싸한 홍어 냄새가 퍼지고, 영산강 물줄기 위로는 황포돛배가 유유히 오갑니다. 옛 영산포의 역사를 잇고 있는 이곳은 현재 영산동과 영강동, 이창동 등 3개 동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도농복합시라는 개념이 없던 지난 1981년 금성시로 승격
      2026-09-20
    • 전남자치경찰위, 스쿨존 심야시간 속도제한 탄력 운영 확대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어린이 통학 안전을 확보하면서 어린이 통행이 적은 심야시간대에는 도로 여건에 따라 제한속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스쿨존 시간제 속도제한'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대부분의 어린이보호구역은 하루 24시간 시속 30㎞로 운영돼 어린이 통행이 적은 심야시간대까지 동일한 제한속도를 적용하는 데 대한 개선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5년간 전국 어린이보호구역에서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이러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경찰청 등에 제도
      2026-09-20
    • 전남광주, 미술로 다시 하나 되다...10월 28일까지 무안청사 갤러리서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28일까지 무안청사갤러리에서 통합특별시 출범기념 특별전 '하나였던 우리, 다시 하나'를 엽니다. 전시는 전남·광주미술관에 보관된 작품 32점을 통해 두 지역이 함께한 문화와 통합의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시는 두 지역이 행정적으로 분리된 1986년을 기준으로 '하나였던 남도', '두 개의 길, 자연과 도시', '통합의 미래' 등 3부로 구성했습니다. '하나였던 남도'에선 1986년 이전 하나의 생활권을 이뤘던 전남과 광주의 자연과 전통, 공동체의 모습을 담은 작품을 선
      2026-09-20
    • 개막 2주 여수섬박람회, '준비 부족' 비판 딛고 반전 모색
      준비 부실로 비판을 받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2주 동안 실추된 이미지 회복에 힘을 쏟습니다. 부족한 볼거리를 채우려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소셜미디어(SNS) 등을 도배한 혹독한 평가를 긍정으로 바꿔놓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20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5일 개막 이후 19일까지 섬박람회 주 행사장과 부 행사장 방문객은 18만 5,20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94일간 3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수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올 만큼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입니다. 개막하자마자
      2026-09-20
    • "최고 한우 찾아라" 1등급 이상 출현율 55% 육박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한우 사육 마릿수는 60만 마리로 전국에서 경북 다음으로 많습니다. 특히 1등급 이상의 고품질 출현율은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는데요. 전남권 최고 한우 대회를 강동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크기와 무게가 균형을 이룬 번식 한우 50마리가 위용을 뽐냅니다. 전남·광주 19개 시군에서 선발된 번식 한우와 송아지 등 으뜸 한우들이 강진에 모였습니다. 이 가운데 체적과 발육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우량 한우가 선정됩니다. ▶ 싱크 : 고동균 /으뜸한우 경진대
      2026-09-19
    • 기능성 미생물...'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으로
      【 앵커멘트 】 농축산 농가에서 많이 쓰이는 미생물 약제가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병해충을 선택적으로 방제하는 기능성 약제로 발전하면서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입니다. 【 기자 】 해남 땅끝마을에서 7년째 고추농사를 짓고 있는 조광영 씨의 무가온 고추재배 온실입니다. 7월 하순부터 한 달 넘게 지속된 폭염을 견뎌내고 파릇파릇 싱싱한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조 씨가 지난해부터 기능성 미생물 약제를 밭에 주입한 이후 생육에 지장을 주는 염류화 현상이 사라지고, 탄저병과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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