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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이 필요한 곳 어디든 찾아갑니다”...해남군 '땅끝책방' 곳곳 조성
      해남군립도서관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을 만날 수 있는 '땅끝책방'을 곳곳에 조성합니다. '땅끝책방'은 지역의 각종 시설을 활용한 소규모 책방으로, 50~100권 정도의 책을 비치하고, 공간의 특성과 이용자 수요에 맞춰 군립도서관에서 책을 선정, 제공합니다. 필요할 경우 비치 도서도 교체해 오가는 이들이 다양한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됩니다. 우선 휴가철을 맞아 여행자에게 맞춤형 문화정보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대표 관광지인 땅끝전망대,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땅끝황토나라테마촌에 땅끝책방 1호점~3호점을 조성했습니다.
      2026-08-15
    • "전남광주 매력 사진으로 담아주세요"...31일까지 관광사진 공모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지, 축제 등을 널리 알리고 수준 높은 사진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관광사진 공모전 응모작을 접수합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공모전에는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24년 이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자연경관, 관광명소, 문화유산, 축제·행사 등을 촬영한 작품을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습니다. 출품규격, 접수방법,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전남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수된 응모작은 9월 1차 적격성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
      2026-08-15
    • 사라졌던 민어 말복에 돌아왔다…역대급 흉어 벗어날까?
      【 앵커멘트 】 지난달부터 위판장에서 구경하기 힘들 정도로 잡히지 않았던 민어가 말복에 대량으로 쏟아졌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어획량이 평년의 10%대에 그치면서, 기록적인 어획부진에서 벗어났다고 하기엔 아직은 섣부른 판단으로 보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위판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이른 아침부터 신안 지도 송도항이 선어운반선들의 하역작업으로 들썩입니다. 여름들어 거의 자취를 감췄던 민어가 말복에 맞춰 돌아왔습니다. ▶ 스탠딩 : 고익수 - "한달내내 극심한 어획부진으로 가라앉았던 위판장이 말복을 맞아 한꺼번에 몰려든
      2026-08-14
    • 오월단체 "5·18 왜곡한 이진숙 제명하라" 촉구
      오월단체가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내용의 행사를 주최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5·18 공법 3단체(유족회·공로자회·부상자회)와 5·18기념재단은 이날 공동 성명을 내고 이 의원에 대한 제명 조치를 국민의힘에 요구했습니다. 오월단체들은 "5·18민주화운동은 이미 국가 차원의 진상 규명과 사법적 판단을 통해 그 역사적 사실과 민주적 정당성이 확인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라며 "5·18을 둘러싼 역사적 사실을
      2026-08-14
    • 전남광주특별시,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80개사 발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0월 14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릴 '2026년 하반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80개사를 선발합니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추진하는 공동 농수산식품 수출사으로, 기존 전남 중심의 참여 대상을 광주지역 기업까지 확대해 두 지역 기업이 해외 바이어와 직접 상담하고 신규 판로를 개척하도록 마련됐습니다. 전남광주 기업이 함께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는 공동 수출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비롯해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남창조경
      2026-08-14
    • 전력거래소, 하반기 공채 실시...신입 5명 등 16명 선발
      빛가람 혁신도시에 위치한 전력거래소가 2026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합니다. 채용분야와 인원은 △전력경제·계통 및 AI 분야 전문경력직 10명 △신입직 5명 △AI 분야를 총괄할 전문계약직(전사 AI 전환 팀장) 1명 등 모두 16명이며, 체험형 청년인턴 10명도 함께 선발합니다. 이번 공개채용은 정부의 'AI·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완수하고, 전력산업의 기술 혁신을 선도할 핵심 인재 모집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급변하는 에너지 디지털 전환 시
      2026-08-14
    • 외국인 계절근로자 불법 알선한 브로커...검찰에 송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불법으로 알선해 고용시킨 브로커와 이에 가담한 공범 등 2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14일 계절근로자 제도를 악용해 외국인 근로자를 불법 알선한 브로커 A씨와 공범 B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고흥군 일대에서 계절근로자 16명을 근무지 변경 허가 없이 다른 근무지로 취업하도록 알선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고용주의 동의 없이 계절근로자 1명을 허위로 입국시켜 지정된 근무지가 아닌 다른 공장에서
      2026-08-14
    • 장애인·다문화가정과 함께 하는 '김장훈의 누워서 보는 콘서트 in 목포'
      무더위에 지친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일반 시민이 함께 즐기는 '김장훈의 누워서 보는 콘서트 in 목포'가 8월 15일 오후 6시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재)목포문화재단이 마련한 이번 음악회는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공연으로 운영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실현과 문화예술 향유 격차 해소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목포문화재단은 장기간 이어진 폭염으로 안전 우려에 따라 공연 장소를 기존 야외 공연장에서 실내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빚어진 데 대해 양해를
      2026-08-14
    • 선박 정비용 집진기에서 불...40분 만에 진화
      선박 정비 시 먼지를 빨아들이는 집진기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13일 오후 2시 25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돌산읍의 한 조선소에서 사용 중인 선박 정비용 집진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진기가 소실됐습니다. 불은 근로자들이 자체 진화해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은 집진기 과열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2026-08-13
    • 충전 중이던 낚시용 랜턴에서 불...50대 남성 화상
      충전 중이던 밤낚시용 랜턴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13일 오전 11시 20분쯤 전남광주 고흥군 봉래면의 한 주택 안에 놓여있던 밤낚시용 랜턴에서 불이 났습니다. 거주자인 50대 남성 A씨가 화재를 발로 진화하다 손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은 랜턴을 충전하던 중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8-13
    • 전남광주특별시, 농업용수 가뭄대책비 55억 투입
      전남광주통합특별시기 지속되는 가뭄에 따른 농업용수 부족에 대응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45억 원과 재난관리기금 10억 원 등 총 55억 원을 확보해 시군에 긴급 지원합니다. 확보한 재원은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와 용수로 말단부, 천수답, 밭작물 재배지역 등 농업용수 공급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투입합니다. 가뭄대책비는 지역별 가뭄 상황과 농업용수 공급 여건에 따라 △양수기·송수호스 등 긴급 급수장비 구입·임차 △관정과 간이양수장 등 추가 용수원 개발 △하천수 양수와 하상 굴착
      2026-08-13
    • 현직 경찰관 연루 교통사고…수사 공정성 위해 타 경찰서 이관
      현직 경찰관이 담당 관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건에 포함되자 경찰이 수사 공정성을 위해 사건을 다른 경찰서로 이관했습니다. 13일 광주 광산경찰서와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저녁 6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도로에서 2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6명이 다쳤습니다. 광산경찰서의 한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20대 남성 A씨는 2차선을 달리던 도중 차선을 변경하던 SUV와 1차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SUV는 중앙선을 넘어 5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와 충돌했고 승용차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B씨가 크게 다쳤
      2026-08-13
    • 목포자연사박물관, 공룡알둥지화석 주인공 '오비랩터' 굿즈 출시
      목포자연사박물관이 대표 전시물인 공룡 '오비랩터'를 모티브로 한 '오비랩터 실리콘 입체 키링'을 출시했습니다. '오비랩터'는 목포자연사박물관이 발굴에 참여해 소장·전시하고 있는 천연기념물 '수각류 공룡알 둥지 화석'의 주인공으로, 이번 굿즈는 오비랩터를 친근한 캐릭터로 재해석해 제작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한 관람객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개발됐으며, 박물관은 앞으로도 소장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자체 굿즈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오비랩터 실리콘 입체 키링'은 목포자연사박물관 안내데스크에
      2026-08-13
    • "호남에서 김민석 후보가 우세…정청래, 전대 이후 플랜B 대비할지 관심"[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1% 초박빙 접전 중인 김민석-정청래 후보 신경전은 마지막 TV토론에서 거칠어졌습니다. 김 후보는 2022년 대선 당시 정 후보가 불교계 반발을 부른 사건을 거론하며 "대통령 선거를 망쳐 먹었는데 왜 사과하지 않냐 이런 게 배신"이라고 했고, 정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 배신하고 탈당해 놓고, 배신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냐"고 맞받았습니다. 관전 포인트로 호남에서 김 후보가 승기를 굳힐 것이냐, 정 후보가 수도권에서 반전을 이뤄낼 것이냐인데, 김 후보 측은 "호남에서 10%포인
      2026-08-13
    • 새벽 공장서 화재...5,000만 원 재산 피해
      새벽 시간 광주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 규모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3일 새벽 3시 1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월전동의 한 공장 건물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3층짜리 건물 1동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1층 휴게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13
    • 해남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고령 산모 지원해 드려요"
      해남군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사업비를 활용해 고령산모의 건강한 출산을 돕습니다. 해남군은 '해남아이 함께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35세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산전의료비 최대 50만 원을 지원합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를 통해 모금한 2,000만 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에 보내온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체감형 사업으로 이어졌다는데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결혼과 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고령 임신이 증가함에 따라 산전 진료와 검사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2026-08-13
    • 전남광주특별시, 가뭄·폭염 농축산 피해 최소화 총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속되는 가뭄과 폭염으로 농축산 피해가 이어짐에 따라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긴급 급수와 농가 지원을 강화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1일 현재 가뭄·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는 벼 32.3ha(재배면적의 0.02%), 콩 21.2ha(재배면적의 0.17%) 등 17개 시군구에서 총 103.7ha로 집계됐습니다. 축산 분야에선 19개 시군 218개 농가에서 가축 32만 1,0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날까지 전남광주의 누적 강수량은 738.2mm로 평
      2026-08-13
    • 생후 4개월 강아지 '70회 구타'...다시 주인에게 돌아가
      【 앵커멘트 】 생후 4개월 된 강아지를 길거리에서 수십 차례 때린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시민의 신고로 한때 격리됐던 강아지는 결국 다시 학대 남성에게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작은 강아지를 데리고 걸어옵니다. 횡단보도 앞에 앉아 신호를 기다리는가 싶더니, 갑자기 손을 들어 강아지를 위협합니다. 목줄을 거칠게 잡아당기고 머리를 수 차례 내려치는 행동이 이어지자, 보다 못한 시민이 제지하기도 합니다. ▶ 싱크 : 목격자 - "때리지 말아 주세요 진짜로 <알았
      2026-08-12
    • '허위 공문서' 작성 인정했는데…법적 조치 지지부진
      【 앵커멘트 】 나주시가 채석장 시범 발파를 앞두고 주민의견서를 허위로 작성했던 공무원의 비위 의혹을 인지하고도 2주 가까이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뒤늦게 정식 조사에 착수했는데, 이미 사전 조사 단계에서 해당 공무원의 비위 사실을 확인해 늑장 대응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초 토석 채취를 목적으로 나주시에 개발행위 허가를 신청한 채석장. 개발 승인을 앞두고 읍사무소 공무원이 주민 의견을 담은 공문서를 허위로 작성해 논란이 됐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자신이 임
      2026-08-12
    • 신안군 선도 인근 해상서 레저보트 전복
      12일 신안군 지도읍 선도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승선원 2명은 해경에 모두 구조됐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8분쯤 신안군 선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 중인 레저보트가 전복돼 승선원들이 전복 선박 선저 위에 올라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사고 해역에 급파해 승선원을 구조했습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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