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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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공장서 화재...5,000만 원 재산 피해
      새벽 시간 광주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 규모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3일 새벽 3시 1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월전동의 한 공장 건물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3층짜리 건물 1동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1층 휴게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13
    • 해남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고령 산모 지원해 드려요"
      해남군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사업비를 활용해 고령산모의 건강한 출산을 돕습니다. 해남군은 '해남아이 함께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35세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산전의료비 최대 50만 원을 지원합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를 통해 모금한 2,000만 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에 보내온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체감형 사업으로 이어졌다는데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결혼과 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고령 임신이 증가함에 따라 산전 진료와 검사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2026-08-13
    • 전남광주특별시, 가뭄·폭염 농축산 피해 최소화 총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속되는 가뭄과 폭염으로 농축산 피해가 이어짐에 따라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긴급 급수와 농가 지원을 강화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1일 현재 가뭄·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는 벼 32.3ha(재배면적의 0.02%), 콩 21.2ha(재배면적의 0.17%) 등 17개 시군구에서 총 103.7ha로 집계됐습니다. 축산 분야에선 19개 시군 218개 농가에서 가축 32만 1,0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날까지 전남광주의 누적 강수량은 738.2mm로 평
      2026-08-13
    • 생후 4개월 강아지 '70회 구타'...다시 주인에게 돌아가
      【 앵커멘트 】 생후 4개월 된 강아지를 길거리에서 수십 차례 때린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시민의 신고로 한때 격리됐던 강아지는 결국 다시 학대 남성에게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작은 강아지를 데리고 걸어옵니다. 횡단보도 앞에 앉아 신호를 기다리는가 싶더니, 갑자기 손을 들어 강아지를 위협합니다. 목줄을 거칠게 잡아당기고 머리를 수 차례 내려치는 행동이 이어지자, 보다 못한 시민이 제지하기도 합니다. ▶ 싱크 : 목격자 - "때리지 말아 주세요 진짜로 <알았
      2026-08-12
    • '허위 공문서' 작성 인정했는데…법적 조치 지지부진
      【 앵커멘트 】 나주시가 채석장 시범 발파를 앞두고 주민의견서를 허위로 작성했던 공무원의 비위 의혹을 인지하고도 2주 가까이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뒤늦게 정식 조사에 착수했는데, 이미 사전 조사 단계에서 해당 공무원의 비위 사실을 확인해 늑장 대응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초 토석 채취를 목적으로 나주시에 개발행위 허가를 신청한 채석장. 개발 승인을 앞두고 읍사무소 공무원이 주민 의견을 담은 공문서를 허위로 작성해 논란이 됐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자신이 임
      2026-08-12
    • 신안군 선도 인근 해상서 레저보트 전복
      12일 신안군 지도읍 선도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승선원 2명은 해경에 모두 구조됐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8분쯤 신안군 선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 중인 레저보트가 전복돼 승선원들이 전복 선박 선저 위에 올라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사고 해역에 급파해 승선원을 구조했습니다.
      2026-08-12
    • 홍기월 시의회 문광위원장 "전남광주 관광산업 여건 개선해야"
      전남광주 관광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관광수용력을 제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홍기월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은 12일 지역 관광자원 발굴과 관광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촉구했습니다. 홍기월 위원장은 지역 대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관광 정책 달성률을 높이기 위해 관광 여건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관광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할 때 국내외 비교 분석을 거쳐 객관적인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정부가 격년마다 발표하는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 결과, 202
      2026-08-12
    • 한전, 2029년부터 호남 반도체산단에 전력 3GW 우선 공급
      한국전력이 오는 2029년부터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에 3GW의 전력을 우선 공급합니다. 한전은 12일 한전 경인건설본부에서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식'을 개최하고, 반도체 산단 적기 전력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전이 참여해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협약 1건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및 일반산단 전력공급 협약 2건 등 모두 3건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들은 적기 전력공급에 필
      2026-08-12
    • [영상]70여 차례 구타 당한 4개월 강아지... 견주 "교육 목적, 학대 아냐"
      한 남성이 작은 강아지를 데리고 걸어옵니다. 횡단보도 앞에 앉아 신호를 기다리는가 싶더니, 갑자기 손을 들어 강아지를 위협합니다. 목줄을 거칠게 잡아당기고 머리를 수차례 내려치는 행동이 이어집니다. 지난 3일 밤 11시쯤 광주특별시 동구 산수동 한 거리에서 남성이 생후 4개월 된 강아지를 폭행했습니다. CCTV 영상에 확인된 학대 행위로만 같은 장소에서 5분 동안 70여 차례의 구타가 이어졌습니다. 이 남성은 자리를 옮겨 총 20여 분 동안 학대 행위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2026-08-12
    • 광복절 맞아 목포근대역사관에 대형 태극기 게시
      목포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근대역사관 2관 외벽에 대형 태극기를 게시하고, 광복의 의미와 목포 근대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립니다. 목포 근대역사관 2관 외벽에 걸린 태극기는 가로 8.5m, 세로 5.5m 크기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나라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이었던 근대역사관 2관에 태극기를 게시해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국권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형 태극기는 8월 한 달간 게시되며, 시민과 관광객은 근대역사관
      2026-08-12
    • 전남광주농기원, 마이크로버블로 가축분뇨 처리 효율 높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원이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효율을 높이고, 슬러지 고착을 줄이며,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마이크로버블 기반 폭기 기술의 현장 실증에 나섭니다. 마이크로버블은 일반 기포보다 크기가 작아 물속에 머무는 시간이 길고 산소 전달 효율이 높은 친환경 수처리 기술입니다. 가축분뇨 처리시설에 적용하면 미생물의 활성을 높여 유기물 분해를 촉진하고 슬러지 고착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남광주농기원에 따르면 전남광주지역 가축분뇨 발생량은 2025년 약 638만 톤으로, 축산 규모가 확대되면서 가축분뇨
      2026-08-12
    • 진보당 시의원 "부시장 인선 즉각 취소해야"
      조례 위반 논란이 불거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무부시장 선출 과정을 두고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진보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5명은 의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민형배 시장이 측근 기용을 위해 부시장 후보 지명을 강행한 것은 명백한 조례 위반이자 의회를 무시한 독선 행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통합시가 뒤늦게 관련 조례 개정 절차에 착수했지만, 시의회가 오는 14일 민 시장의 상임위 출석을 요구한 데 이어 위법성 여부에 따른 행정사무조사권 발동까지 검토하고 있어 양측의 갈등은 더욱 격화될 전망입니다.
      2026-08-11
    • 장성호 역대 최저 저수율...여름 가뭄 '극심'
      【 앵커멘트 】 전남광주에서 두 번째로 큰 농업용 저수지 장성호가 역대 최저 저수율을 기록하는 등 가뭄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용수 공급을 끊는 단수 기간을 기존보다 늘리며 고육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역부족입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물이 차 있어야 할 곳에 풀만 무성합니다. 군데군데 보이는 웅덩이만 이곳이 저수지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전남광주 5개 시·군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장성호 상류의 모습입니다. ▶ 스탠딩 : 이정후 - "예년과 같으면 이곳까지 물이 차 있
      2026-08-11
    • 지역 경제계, 군 공항 부지 조기 활용 계획 '환영'
      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의 조기 활용 계획을 제시한 데 대해 지역 경제계가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어제(10일)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에서 2028년 중순까지 광주군공항 기능을 다른 군공항으로 임시 배치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반도체 클러스터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거라고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광주경총 등 경제단체들도 호남 반도체 팹이 조성된다면 전남광주 경제 전반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습니다.
      2026-08-11
    • 반도체 산단 용수 공급 동복댐 확장 예타 면제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광주상수도사업본부가 광주군 공항 반도체 산단 용수 공급을 위한 화순 동복댐 확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추진합니다. 기후부는 하루 35만 톤의 반도체 용수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동복댐을 15미터가량 높여 65만 톤의 용수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예타 면제가 확정되면 사업 기간은 최대 2년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댐 확장과 관로 설치·주민 보상 등에 1조 원 안팎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26-08-11
    • 100세대에 '80억 채무' 떠넘겨…건설사 대표 등 2명 구속
      임대아파트를 분양전환하는 과정에서 건설사가 갚아야 할 수십억대 채무를 입주민들에게 떠넘긴 건설사 대표 등 2명이 구속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서울 소재 건설사 대표 A씨와 임대사업 업체 관계자 B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2020∼2021년 전남광주 순천시 한 임대아파트를 분양전환하면서 주택도시기금 융자금을 상환하지 않은 채 소유권을 이전해 건설사가 부담해야 할 채무를 입주민들에게 떠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00여 세대가 거주하는 이 아파트는 무주택자에게 공급된 임대아파트로, 입
      2026-08-11
    • 전남광주 동부권 시민사회 "국립의대 입지, 객관적 의료 수요로 결정해야"
      전남광주 동부권 시민사회가 의대와 대학병원은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객관적인 의료 수요와 효과성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순천대 의대·대학병원 설립 전남광주동부권 범시민추진위원회는 11일 성명서를 내고 동부권은 서부권보다 인구가 30만 명이 많음에도 각종 의료 인프라가 열악하고 상급종합병원(광주)과의 접근성도 떨어져 생명권과 건강권을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전남광주특별시에 △부지 연구용역 및 객관적 근거자료 공개 △동·서부권 의료실태 동일 기준 비교 △목포대 제공 자료 사실관
      2026-08-11
    • 전남광주 직업계고생들, 독일서 선진 직업교육 체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직업계고 학생의 국제역량과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기 위해 독일에서 '2026 글로벌 마이스터 현장연수'를 운영합니다. '글로벌 마이스터 현장연수'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학생이 유럽 산업현장의 선진 기술과 직업교육 시스템을 직접 체험해 글로벌 실무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선발된 학생 20명은 지난 6월 사전 국내연수에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을 받은 데 이어 7월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8월 18일까지 독일 현장연수에 참여합
      2026-08-11
    • 서부권, 목포대·순천대 통합 및 국립의대 신설 결단 촉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권 정·관계·시민사회단체가 11일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의 조속한 통합과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경상북도를 2030년 의과대학 신설 후보지로 선정하고, 8월 20일까지 의대 신설 추진계획서 제출을 요구한 가운데, 양 대학의 통합 여부가 전남 국립의대 신설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통합대학의 의대 신설을 전제로 양 대학 간 합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8월 20일까지 통합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36년간
      2026-08-11
    • "교사·장학사라 믿었는데"...경찰, '19억 투자 사기' 의혹 수사
      현직 교사들이 해외 법인 투자를 명목으로 거액의 돈을 받아 가로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현직 중등교사 등 4명을 사기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A씨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고소인 A씨는 KBC와의 통화에서 "현직 교사들로부터 해외 법인과 관련한 투자를 권유받았고, 원금에 수익금을 얹어 돌려준다는 말을 믿고 계좌이체와 카드결제 등 모두 18억 9천만 원을 건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의심이 들 때마다 현직 교사가 자신도 5억 원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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