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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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수산과학관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포토존·사진전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관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섬박람회 포토존과 '섬과 연안의 생물' 특별 사진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과학관 입구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제공한 대형 현수막과 홍보 포토존을 설치하고, 홍보 영상도 상영합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제공한 '섬과 연안의 생물' 사진전도 함께 선보여 관람객에게 섬박람회 정보와 섬·연안 생태의 가치를 알릴 계획입니다. 여수 돌산읍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인근에 있는 해양수산과학관은 매년 25만 명 이상이 찾는 해양관광 명소로,
      2026-07-04
    • 장흥 빠삐용Zip '감옥당 주말마켓' 놀러오세요
      장흥군이 4일 빠삐용Zip(옛 장흥교도소) '감옥당 주말마켓'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감옥당 주말마켓'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지역 활동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팝업(Pop-up) 마켓입니다. 옛 청사동 공간을 활용해 지역 활동가들에게는 커피, 음료, 베이커리 등을 판매하며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인큐베이팅 기회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에게는 실제 교도소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색다른 분위기를 즐기며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선사합니다. 현재 장흥 빠삐용Zip은 담장 밖 공간인 감옥당과 정원, '영화로운 책방',
      2026-07-04
    • 올해 첫 SFTS 발생…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긴 옷 입기' 당부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첫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업인과 등산객 등 야외활동이 잦은 시민에게 긴 옷입기, 기피제 사용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첫 환자는 순천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으로, 매실밭에서 농작업을 하던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27일 발열(37.9℃), 오심, 구토, 기력 저하 등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했으며, SFTS 확인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입원
      2026-07-04
    • 주말 남부지방 강한 '장맛비'…제주 최대 150㎜ 폭우
      7월의 첫 번째 토요일인 4일은 전남 남부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충청권과 그 밖의 남부지방에도 밤까지 비가 점차 확대되고, 인천·경기북부와 충북 등 중부내륙에는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동해상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전남 남부와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아침부터 오후 사이 인천·경기
      2026-07-04
    • 전남광주 통합은 됐지만...'화학적 결합'은 험난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했지만, 공무원 내부 갈등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무안청사에는 통합에 회의적인 현수막으로 가득하고, 광주청사에서는 근무지 불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상호 불만이 표출되면서 공무원 내부 익명 게시판은 폐쇄되기까지 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주변에는 통합에 회의적인 현수막들로 가득합니다. "알맹이는 광주로, 껍데기만 전남으로", "전남에 재정부담, 광주에 핵심부서, 이럴 거면 헤어지자"는 등 통합에 대한 불만
      2026-07-03
    • '회생절차 폐지' 홈플러스 노동자 고용 불안 커져...후속 절차도 '올스톱'
      서울회생법원이 3일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 전남·광주 지역 홈플러스 종사자들의 고용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광주에는 동광주점과 광주 하남점, 순천점, 광양점 등 정상 영업 중인 4개 점포와 지난달 폐점이 결정된 목포점, 순천 풍덕점 등 모두 6개 점포가 있습니다. 노조 추산 이들 점포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450명 안팎이지만, 청소와 시설관리 등 협력업체 종사자까지 포함하면 이번 결정의 영향을 받는 인원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노조는 퇴직금 미지급 우려가 커
      2026-07-03
    • 목포 평화광장 앞바다에서 즐기는 시원한 해양레저 스포츠
      '2026 해양레저 무료체험 교실'이 4일부터 목포 평화광장 앞 해상에서 운영됩니다. 이번 체험교실은 한국해양소년단 전남서부 연맹이 주관하는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해양레저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체험 종목은 카약, SUP(스탠드업 패들보드), 래프팅보트 등 무동력 체험과 모터보트, 제트스키, 디스코팡팡, 플라이피쉬 등 동력 체험입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해양레저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 관광객들의 참여가 기대됩니다. 운영 기간은 7월 4일
      2026-07-03
    • 버려지던 영산강 들풀, 조사료 자원으로 활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영산강변 유휴 들풀을 조사료 자원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축산 모델 확산에 나섰습니다. 3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영산강변 하천부지에서 '영산강변 들풀 조사료 이용 시연회'가 개최됐습니다. 이날 시연회는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영산강변 들풀 조사료 활용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유휴자원의 조사료 활용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서는 영산강변 들풀 예취부터 곤포 사일리지 제조까지 조사료 생산 전 과정을 시연하며 현장 적용성과 활용 방안을 소개했습니다. 최근 조사료 가격 상승과 기후변화
      2026-07-03
    • 진도군 관광두레, '남도 미식항로 1박2일' 관광공사 대표 여행상품 선정
      진도관광두레가 기획한 진도와 영암, 화순을 연결하는 광역형 관광상품인 '남도 미식항로 1박2일'이 한국관광공사 '2026 대표두레 여행상품'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상품은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간 협업을 통해 남도권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보배야놀자 영어조합법인은 전복 가두리 체험과 해양 미식 체험을 통해 진도 바다의 생생한 현장성을 전달하고 있으며, 유한회사 진도휴식은 남도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과 숙박, 치유 체험(힐링 콘텐츠)을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2026-07-03
    • 김원이 "순차적 행정으론 늦어...반도체 프로젝트, 동시다발 추진해야"[와이드이슈]
      정부가 추진하는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성공시키기 위해 기존의 단계별 행정에서 벗어나 산업 기반과 인재 양성까지 동시에 추진하는 속도감 있는 실행 전략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번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계획이 너무 늦어지면 안 된다. 빨리 실행 단계로 넘어가야 된다"며 "이재명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이 재임하는 기간 동안 정말로 상당한 부분의 실행이 계획이 실행돼 버려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지금
      2026-07-03
    • "문해력 무너졌다" 초중등 객관식 전면 폐지...현장 부담 '반발'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초대 수장인 김대중 교육감이 초·중등 평가에서 객관식을 없애고 서술·논술형을 100%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해력'을 높이겠다는 취지인데, 현장에선 반발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서술·논술형 평가를 전면 도입합니다. 오지선다형 시험지에 동그라미를 치는, 객관식 평가를 아예 없애겠다는 겁니다. 시기는 다음 학기가 시작되는 내년 3월부터, 우선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2026-07-02
    • "인프라만큼 사람이 중요"...노동부, 반도체 클러스터 인력 문제 지원
      【 앵커멘트 】 정부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고용노동부도 힘을 싣고 나섰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광주를 찾아 현장 교육 체계를 살피고, 지역 기업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인력 수급 문제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역 반도체 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은 단연 '인력난'입니다. 지역 대학에서 배출되는 반도체 전공자 수가 기업 수요에 턱없이 못 미치는 데다, 다른 지역에서 인재를 영입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업들은 연구개발 전문 인
      2026-07-02
    • 대한민국 최초 초·중·고 서·논술형 평가 전면 시행의 길 열다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2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나아갈 네 가지 핵심 교육 정책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준비위는 이날 회견에서 "대한민국 교육이 오랫동안 미뤄온 질문인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배움은 무엇인가'에 대해 전남광주가 가장 먼저 답을 내놓고자 한다"며,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교사가 수업에 몰입하는 교실을 만들기 위한 고강도 개혁안을 제시했습니다. ■ 전국 최초 초·중·고 서 논술형 평가 전면 시행 준비 준비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
      2026-07-02
    • 무안군 "3대 요구 선결 없으면, 광주 군공항 이전 재검토"
      무안군은 2일 광주 군 공항 이전 협상과 관련한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군민의 권익과 지역의 미래가 충분히 보장되는 방향에서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무안군은 입장문을 통해 "국토방위라는 국가적 책무와 지역의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 대승적 차원에서 신중하고 유연하게 접근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6월 광주 타운홀 미팅을 계기로 12월 6자 협의체 공동발표문에 반영된 무안군의 3대 요구조건은 상생 발전을 위한 핵심 전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무안군은 광주
      2026-07-02
    • 진도군 '글로벌 김 클러스터 조성 사업', 투자 선도 지구 공모 선정
      진도군이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 조성사업'으로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투자 선도 지구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김 주산지인 진도군의 김 산업 생태계 강화와 함께 대상지인 군내 농공단지가 김 수출 중심지(허브)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투자 선도 지구 공모사업은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전략산업을 발굴해 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에는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총 1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2030년까지 진도 군내 농공단지
      2026-07-02
    • HD현대삼호, 사회공헌사업 적극 나선다
      HD현대삼호가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시설 확충에 직접 나서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HD현대삼호는 올해 17억 6,000만 원 상당의 예산을 들여 목포시 복지시설 2곳을 신·증축해 기부채납하기로 했습니다. 연산동 일원에는 11월 말 완공 예정으로 11억 3,000만 원을 들여 원산동 문화복지센터(가칭)를 신축합니다. 센터는 연면적 389㎡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건강검사 및 상담, 주민사랑방 역할을 할 다목적 복지실이, 2층에는 주민회의, 문화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실이 마련
      2026-07-02
    •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 참가하세요"
      '제15회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는 (사)전남영상위원회가 지난 2010년부터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숙박형 캠프입니다. 올해는 7일까지 고등학생 50명을 선발해 집중도 있는 교육과 창작 활동을 지원합니다. 캠프는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5박 6일 동안 장흥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됩니다. 연기반, 연극반, 뮤지컬반, 영상제작, 4개 분야로 나눠 운영됩니다. 배우 최수종과 연출가, 제작자 등이 멘토로 참여해 청소년이
      2026-07-02
    • 앞서가던 차량·주차 화물차 '쾅'...60대 사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에서 SUV를 몰던 60대 운전자가 주행 중인 차량과 갓길에 주차된 화물차를 잇따라 들이받아 숨졌습니다. 2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50분쯤 북구 생용동 편도 4차선 도로 1차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앞서가던 SUV 차량과 옆 차선에서 주행 중인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갓길로 돌진한 A씨의 차량은 주차된 화물차량까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소방 당국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주행 중이던 SUV와 승용차 운전자들은 가벼운
      2026-07-02
    • 전남광주특별시 초대 소방본부장에 이오숙 소방정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새롭게 출범한 소방본부 초대 본부장에 이오숙 소방정감이 취임했습니다. 이오숙 신임 본부장은 여성 소방공무원 최초 소방정감에 승진해 대규모 통합 소방본부를 지휘하게 된 첫 사례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충남 부여 출신인 이 본부장은 지난 1988년 소방사 공채로 대전소방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2018년 영남권 최초이자 최연소 여성 소방서장에 임명되고 2023년에는 여성 최초 소방청 대변인,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현장과 행정 전반의 핵심 보직을 두루
      2026-07-02
    • 민형배 특별 시장 1호 결재는 ‘민생 지원·통합 100일 실행계획’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 함께 사는 특별시' 비전 실현을 위해 1일 동부청사에서 '민생 지원 및 통합 100일 실행계획'을 제1호로 결재했습니다. 민형배 시장이 결재한 '민생 지원 및 통합 100일 실행계획'은 출범 초기 100일 내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선도 정책으로, 시민 체감형 통합 민생 지원, 제도·행정 체계 정비, 성장·균형 통합 실행력 확보 등 3대 분야 8대 중점 과제로 구성됐습니다. 중점 과제는 △전남광주 지역화폐 추가 특별할인 △생활권 연계 광역버스 노선 신설 운행 △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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