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날짜선택
    • 신안 증도서 자연 속에서 만끽하는 음악의 향연 9월 3일 막 오른다
      자연과 음악,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정한 연결을 지향하는 부티크 페스티벌 'THE GRATEFUL CAMP 2026'이 9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신안군 증도면 짱뚱어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TGC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자연 속에서 캠핑하며 각자의 리듬을 되찾고, 참가자들이 교감을 나누며 축제를 만들어가는 방식의 페스티벌입니다. 드넓은 갯벌과 바다가 맞닿은 증도의 짱뚱어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TGC는 탁 트인 바다와 수평선 너머의 일몰, 바닷바람이 어우러진 독특한 라이브
      2026-08-30
    • "자전거 타고, 해남의 문학과 자연을 만나다"
      해남의 인문학 유산과 수려한 자연풍경을 자전거로 천천히 둘러보는 감성 문화투어 '2026 사유로(思遊路) 해남 자전거여행'이 운영됩니다. '사유로(Slow Biking, Deep Thinking)'는 자동차보다 천천히, 걷기보다는 자유로운 속도로 해남의 이야기와 풍경 속을 안전하게 달리는 시민 참여형 당일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속도와 기록 경쟁에서 벗어나 지역의 역사와 문학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슬로우 로컬 투어'를 지향합니다. 이번 여행은 해남의 대표적인 인문학 거점을 전문 가이드 및 도슨트(전문 해설가) 해설과
      2026-08-30
    • 광주 창무극 '희경루방회도', 서울·부산 무대 오른다[문화가 있는 주말]
      광주의 역사와 남도예술을 담은 창무극 '희경루방회도'가 서울과 부산의 관객들을 만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창극단은 다음 달 9월 17~18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리는 창극 중심 세계음악극축제 초청작으로 '희경루방회도'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5일에는 국립부산국악원 초청으로 부산 무대에 오릅니다. '희경루방회도'는 광주의 역사·문화 자산을 현대적인 공연 언어로 풀어낸 창작 창무극입니다. 광주의 대표적인 역사 공간인 희경루와 이곳에서 펼쳐졌던 풍류와 예술의 전통을 중심으로 판소리와 민속기악, 전통무용, 연
      2026-08-30
    • 전국 최초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 본격 시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8개 시군 16개 섬에서 관광경비의 50%를 돌려주는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을 전국 최초로 시행합니다. 이번 사업은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계기로 관광객의 지역 체류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진행됩니다. 관광객이 대상 섬을 방문해 숙박, 음식, 체험 등 관광경비를 지출하면 사용금액의 50%를 1인 최대 10만 원의 모바일 지역화폐로 돌려줍니다. 사업은 오는 11월 4일까지 목포 달리도·외달도, 여수 하화도·사도·거문도&mi
      2026-08-30
    • 책 수다부터 서평 챌린지까지…광주 중앙도서관 '독서의 달' 운영[문화가 있는 주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중앙도서관은 9월 한 달 동안 중앙도서관과 분관 최상준도서관에서 '2026년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전시와 체험, 참여형 독서활동, 온라인 행사 등 모두 26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에는 중·고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퐁신퐁신 도서관 키링'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이 패브릭 재료를 활용해 자신이 원하는 도서관의 모습을
      2026-08-30
    • '광주 5개 구→시 전환?' 법 개정안 놓고 찬반 논쟁...쟁점은?
      【 앵커멘트 】 옛 광주 5개 자치구를 일반시로 전환하는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지역 내에서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정 격차를 줄이기 위한 필수 조치라는 입장과 광주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졸속 추진이라는 비판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데요. 박성호 기자가 쟁점을 정리해봤습니다. 【 기자 】 지난 7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광주 5개 구와 전남 22개 시군은 현재의 행정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행정법상 자치구와 시군이 갖는 행정ㆍ재정적 권한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에 지난 10일, 옛 광주
      2026-08-29
    • '무화과에 반하다' 영암무화과축제 9월 4일 개막
      전국 최대 무화과 주산지 영암에서 제철 무화과를 맛보고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는 '2026 영암무화과축제'가 9월 4일 막을 올립니다. 올해 축제는 '무화과에 반하다, 영암에 머물다'를 주제로 9월 6일까지 3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박물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영암은 국내 무화과 상업 재배가 시작된 시배지이자 전국 최대 주산지입니다. 이번 축제는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은 영암 무화과의 맛과 품질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로 꾸며집니다. 축제장에서는 제철 영암 무화과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고, 토&m
      2026-08-29
    • 전남광주특별시, 전남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소
      기존 남악 전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전남장애아동지원센터를 새롭게 개소해 '전남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확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센터는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필요한 상담과 정보 제공, 서비스 연계 등을 생애주기에 맞춰 지원하는 지역사회 거점 역할을 합니다. 28일 문을 연 전남장애아동지원센터는 '장애아동 복지지원법'에 따라 장애아동과 발달지연·장애위험 영유아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정보 제공, 서비스 연계, 개인별 지원체계 구축 등을 추진합니다. 특
      2026-08-2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9월 2일 '일자리 박람회' 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9월 2일 오후 1시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통합 후 첫 '상생 일자리박람회'를 엽니다. 이번 박람회는 '2026 전남광주 미래산업박람회'와 연계해 개최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등 지역 9개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합니다. 전남광주 통합에 맞춰 지역 구인기업에게는 인력난 해소를, 구직자들에게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9개 전문관, 98개 부스로 다채롭게 구성됐습니다. 핵심 행사인 '기
      2026-08-29
    • 영암 무화과, 성심당 '무화과시루' 이어 '무화과롤'로
      제철을 맞은 영암 무화과가 성심당의 '무화과시루'에 이어 '무화과롤'로 소비자들을 만납니다. 영암군은 영암 무화과를 활용한 성심당의 계절 한정 제품 '무화과롤'이 출시돼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무화과롤'은 부드러운 카스텔라 롤에 영암 무화과와 우유크림을 넣은 제품입니다. 지난 20일 출시된 '무화과시루'가 케이크 위에 영암 무화과를 풍성하게 올려 제철 생과의 맛을 살렸다면, 무화과롤은 무화과를 크림과 함께 롤에 담아 또 다른 방식으로 영암 무화과를 맛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성심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암 무화
      2026-08-29
    • 국악부터 무용·연극·미술까지…광주 예술인 성과 한자리에[문화가 있는 주말]
      광주 지역 예술인들이 국악과 무용, 연극, 음악부터 미술과 사진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입니다. 광주예총은 다음 달 2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함께하는 예술, 빛나는 시민'을 주제로 제17회 광주예총 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예총 소속 10개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해 공연과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합니다. 공연 아트페스티벌은 이날 저녁 7시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광주국악협회와 광주무용협회, 광주연극협회, 광주연예협회, 광주영
      2026-08-29
    • 전남개발공사, 대외평가 '그랜드슬램' 달성
      전남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전국 1위(2024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1등급(2025년)에 이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CS) 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대외 주요 평가를 모두 석권하는 '대외평가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무총리상, 대한민국 주거복지 대상 수상 등 다양한 경영성과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공기업으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특히 과거 청렴도 최하위권(5등급)을 극복하고자 2022년부터 '일청우일청(日淸又日淸)' 윤리비전과 'All Clean' 캠페
      2026-08-28
    • 영광서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개막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2026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개막식을 열고, 30일까지 대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대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특별시와 영광군, 현대자동차, 기아 등 국내 완성차 기업이 후원합니다. 전국 45개 대학 60개 팀, 2,000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직접 설계·제작한 차량의 성능과 기술력을 겨룹니다. 포뮬러 부문에선 학생이 직접 제작한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안전 등 기술검사를 거친 뒤 실
      2026-08-28
    • 남악·오룡~목포역 '광역급행버스 2001번' 9월 1일 첫 운행
      무안군이 남악·오룡지구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광역급행버스 2001번' 노선을 신설해 9월 1일부터 시범운행에 들어갑니다. 이번 사업은 무안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약사업으로 추진되며, 광역 대중교통망 확충을 위해 목포시 위탁운송사업자인 ㈜목포비티에스가 운행을 맡습니다. 특히 2001번은 목포역 KTX·SRT 출발·도착 시간과 연계해 시간표를 운영함으로써 남악·오룡 주민들의 환승 대기시간을 줄이고 철도를 이용한 장거리 이동
      2026-08-28
    • 전남광주특별시,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4건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발표 심사를 열어 우수사례 4건을 선정했습니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로, 지난 1년간 옛 전남·광주 각 부서가 중앙부처에 건의해 법령 개정과 제도 개선 등 성과로 이어진 9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심사에는 전 전남·광주 규제개혁위원회 위원과 민간 전문가 등 6명이 참여해 식량원예과, 에너지정책과, 토지관리과, 화학철강산업과의 규제개선 사례를 우수사례로 선정했습니다. 식량원예과는 이상고온으로 확산
      2026-08-28
    • 신안군 공립요양병원 감사 결과 ‘불공정 관행 만연’
      신안군이 최근 논란이 된 신안군공립요양병원 운영 실태와 관련해 특정 복무감사를 실시한 결과, 채용·보수·계약 등 업무 전반에서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관행이 만연했던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감사는 병원 운영을 둘러싼 논란과 지속적인 민원 제기에 따라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6개월간의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조직 운영 전반의 실태를 규명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감사 결과, 병원은 영양사 채용 과정에서 특정 대학으로부터 추천받은 지원자가 아직 면허를 취득하지
      2026-08-28
    • '440억 원 횡령' 의혹 아파트...외부 감사도 무용지물
      【 앵커멘트 】 440억 원대 횡령 의혹이 제기된 광주의 한 아파트는 매년 외부 회계감사를 받아왔지만, 장기간 이어진 자금 유출 의혹을 걸러내지 못했습니다. 외부감사가 있었는데도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는지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20년 가까이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 등 440억 원이 빠져나갔다는 의혹이 제기된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 이 아파트는 매년 공인회계사의 외부 회계감사를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말 새로 구성된 입대의가 과거 감사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최근 10여 년 동안 회계법인이 번갈아
      2026-08-27
    • 광주대표도서관 첫 재판...공사 관계자 일부 혐의 부인
      【 앵커멘트 】 하청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의 책임 소재를 가를 첫 재판이 8개월 만에 열렸습니다. 검찰이 기소한 시공사와 하도급사, 감리 관계자들이 출석했는데 이 중 일부는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사고 발생 8개월 만에 책임자들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경찰이 1차 송치한 공사 업체 관계자와 감리단 11명을 비롯해 시공사 등 법인 4곳도 법정에 섰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검찰이 제시한 혐의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하도
      2026-08-27
    • 전남광주특별시-신세계, 강진만 생물다양성 보전 맞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 ㈜신세계와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강진만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에 나섭니다. 이번 협약은 큰고니 등이 찾는 강진만의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과 주민 참여, 시민단체의 현장 활동, 행정 지원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협약에 따른 사업은 앞으로 2년간 탐진강 하류와 강진만 일원에서 추진됩니다. 신세계는 사업 재원을 지원해 생물서식지 조성과 훼손지 복원에 힘을
      2026-08-27
    • 새벽 시간 횡단보도에 서 있던 70대, 차에 치여 숨져
      새벽 시간 횡단보도에 서 있던 70대 남성이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7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7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4시 5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 한 편도 4차로 도로에서 횡단보도에 서 있던 70대 남성 B씨를 승용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1차로를 달리던 A씨는 중앙선 부근 횡단보도에 서 있던 70대 남성 B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신호를 위반하지 않았으며 음주와 무면허 상태도 아니었던 것으
      2026-08-2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