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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옹벽·공사장 가설물 무너져 '대피 소동'..100mm 더 내린다
      폭우 피해가 채 가시기도 전에 광주·전남에 또다시 비가 내리면서 옹벽 붕괴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30일) 오전 5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의 한 주택 옹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주택에 거주하던 일가족 4명이 인근의 복지센터로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호우로 토사가 유출되면서 옹벽이 붕괴된 것으로 보고,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아침 6시 반쯤엔 광주시 유촌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가설물이 넘어지면서 차량을 덮쳤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현
      2023-06-30
    • 광주·전남 호우주의보, 다시 시작된 집중호우..피해 잇따라
      폭우로 200건이 넘는 피해 신고가 접수된 광주·전남에 또다시 천둥·번개와 함께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어젯(29일)밤 10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오늘(30일) 0시를 기준으로 현재까지 담양 봉산 71mm를 최고로, 해남 44.7mm, 함평 월야 43.5mm, 광주 과기원 43.5mm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밤사이 서해상에 비구름이 계속 유입되면서 이날 오후까지 많게는 250mm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2023-06-30
    • "최대 250mm 더 온다"..이 시각 광주천
      【 앵커멘트 】 폭우로 200건이 넘는 피해 신고가 접수된 광주·전남에 또다시 200mm가 넘는 호우가 예보됐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낮까지 시간당 최대 60mm의 집중 호우가 예상돼, 큰 피해가 우려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고영민 기자 나와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광주천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조금씩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전날까지 이어진 폭우로 광주천 수위는 보시는 것처럼 여전히 높은 상태입니다. 이렇게 통제선까지 쳐져 있습니다.
      2023-06-29
    • 수도권 호우주의보 발효..시간당 30~60mm 강한 비
      서해상에서 저기압과 정체전선이 접근하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서울과 인천, 그리고 경기남부 일부(이천, 여주, 안성)를 제외한 수도권 전역으로 오늘(29일) 오전 9시를 기해 발효됐습니다. 현재 백령도 등 서해5도 지역에는 이미 시간당 20mm의 비가 쏟아지고 있으며 서울과 인천, 경기 서부 지역으로 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비는 점차 남쪽으로 확대돼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에는 오늘 오전부터 밤까지, 남부지방에는 오늘 오후부터 내일 낮까지 돌
      2023-06-29
    • '시간당 54mm' 역대 최고치..오늘부터 또 많은 비
      【 앵커멘트 】 이번 폭우는 기상청도 예측하지 못했는데요. 문제는 장마철 내내 이렇게 예보 없이 쏟아지는 국지성 폭우가 많아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오늘(29일)부터 광주와 전남에는 또다시 최대 250mm 이상의 호우가 예보됐는데요. 올 여름, 슈퍼 엘니뇨로 인한 기상 이변이 예고된 상황이라 철저한 대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번 폭우는 일기 예보에도 없었습니다. 갑자기 쏟아진 비로 도로는 순식간에 마비됐고, 곳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광주엔 시간당 54mm, 전남 광양엔 49mm
      2023-06-29
    • [날씨]전국 다시 장마 영향권..경기북부ㆍ전라권 강한 비 최대 250mm
      오늘(29일) 전국이 다시 장마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습니다. 한반도 서쪽에 머물고 있던 정체전선과 저기압이 다시 한반도에 접근하면서 특히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해5도에는 새벽 4시 30분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오전에는 서울과 인천ㆍ경기도ㆍ강원도ㆍ충남 일부 지역에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충남과 전북ㆍ광주ㆍ전남ㆍ경북 지역으로 호우예비특보가 확대되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와 전라권ㆍ제주도가 100~200mm(많은 곳은 250mm 이상), 서울과 인
      2023-06-29
    • "마을 침수는 막아야" 폭우 속 수문 열다가 실종된 부녀회장
      【 앵커멘트 】 이번 폭우로 함평에서 실종된 60대 여성은 하천 수량 조절시설의 임시직 감시원이었습니다. 마을 농경지가 침수될 수도 있는 상황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폭우 속에서도 직접 수문을 열러 나섰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장대비가 내리는 밤 10시 반쯤 67살 오 모 씨는 남편과 함께 본인이 감시원으로 일하는 수량 조절 시설로 향했습니다. 당시 함평에는 앞을 보기 힘들 정도로 시간당 44mm의 폭우가 쏟아지던 상황이었습니다. ▶ 인터뷰 : 유상덕 / 마을 주민 -
      2023-06-28
    • '시간당 54mm' 역대 최고치..내일부터 또 많은 비
      【 앵커멘트 】 이번 폭우는 기상청도 예측하지 못했는데요. 문제는 장마철 내내 이렇게 예보 없이 쏟아지는 국지성 폭우가 많아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내일(29일)부터 광주와 전남에는 또다시 최대 250mm 이상의 호우가 예보됐습니다. 올여름, 슈퍼 엘니뇨로 인한 기상 이변이 예고된 상황이라 철저한 대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번 폭우는 일기 예보에도 없었습니다. 갑자기 쏟아진 비로 도로는 순식간에 마비됐고, 곳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광주엔 시간당 54mm, 전남 광양엔 49mm
      2023-06-28
    • '무너지고 침수되고'..280mm 물폭탄에 광주·전남 '아수라장'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 밤사이 최고 280mm의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물폭탄이 지나간 자리에는 제방이 무너지고 옹벽이 붕괴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전남에선 1명이 실종됐고, 270건이 넘는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농경지 침수도 1,800ha 넘게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흙탕물로 변한 하천이 거칠게 흐릅니다. 광주광역시 북구의 석곡천에서는 거센 물살에 제방 50m가 무너지면서 인근 주민 2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
      2023-06-28
    • "또 물난리 어쩌나?" 광주ㆍ전남 모레까지 250mm
      기록적인 폭우로 비 피해가 속출한 광주와 전남 지역에 또다시 강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28일) 중부지방으로 북상한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내일(29일) 오전부터 비가 다시 내릴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29일부터 30일 오후까지 100~200mm이며, 많은 곳은 25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29일 밤과 30일 오전 사이 시간당 30~6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추가 비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ㆍ전남 지역에는 지난 25일부터 오늘
      2023-06-28
    • 광주전남 시간당 최대 71.5mm 물폭탄..1명 실종
      【 앵커멘트 】 밤사이 광주와 전남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대 270 mm가 넘는 폭우가 내렸습니다. 특히 시간당 무려 최대 7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함평에서 60대 1명이 실종됐고, 나무가 쓰러져 주택을 덮치고 도로와 주택, 차량 등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수해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앵커멘트 】 광주시 봉선동의 한 노래연습장 안, 좁은 방마다 오수가 흘러넘칩니다. 하수구에서 역류한 빗물이 쏟아져 내리며 가게 안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 스탠딩 : 구영슬 -
      2023-06-28
    • 전남 함평서 수문 관리 60대 여성 실종..수색 나서
      호우경보가 내려진 전남 함평군에서 주민 1명이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어젯밤(27일) 10시 반쯤 함평군 엄다면 송로리의 한 마을에서 60대 여성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마을의 수문 관리자인 A씨는 당시 하천 수위가 불어나자, 수문을 열기 위해 외출했다가 귀가하지 않자 이웃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함평에서는 시간당 70mm가 넘는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2023-06-28
    • [영상]광주·전남 호우특보, 시간당 최대 50mm..침수 피해 속출
      광주·전남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시간당 최대 50mm의 장대비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늘(27일) 밤 11시 기준으로 현재, 광주와 전남 나주, 담양, 곡성, 장성, 화순, 무안, 함평 등에는 호우경보가 ,고흥과 보성, 여수, 광양, 순천, 장흥, 강진, 해남. 완도. 영암, 영광, 목호, 신안 등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짧은 시간 최대 50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 백운동과 서구 금호동 등 상가가 밀집한 골목에선 침수 피해가 잇따라 접수되면서, 소방당국이
      2023-06-27
    • 광주·전남 단비로 해갈..장마 효과는?
      【 앵커멘트 】 최악의 가뭄을 겪었던 남부지방이 장마철을 맞으면서 위기를 넘기고 있습니다. 장맛비는 우리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지만 이익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장마의 다양한 효과를 구영슬 기자가 설명해 드립니다. 【 기자 】 5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겪은 올봄 주암호의 모습입니다. 물줄기 대신 훤히 드러난 흙바닥 위로 마른 풀이 듬성듬성 자랐습니다. 지난 4월 주암댐 저수율은 20.3%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예년 저수율은 42.3%였는데, 무려 절반이 넘게 줄어든 겁니다. 광주광역시의 최대 식수원인 동복댐
      2023-06-27
    • 장마 시작됐는데..반지하 대책 실효성 '의문'
      【 앵커멘트 】 지난해, 서울에서 반지하에 살던 일가족이 장마철 폭우로 숨지는 참변이 있었죠. 그 이후 광주광역시에서도 물막이판 설치와 이주 지원 등 대책을 내놨는데요. 이미 장마철이 시작된 가운데 현장에서는 실효성이 없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임경섭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반지하 주택입니다. 해마다 장마철이면 빗물이 들이쳐 배수펌프로 물을 빼내는 일이 허다합니다. ▶ 인터뷰 : 양형만 / 00빌라 관리사무소장 - "여름이 되면, 홍수철 되면 많은 주민 민원이..걱정을 많이 하시
      2023-06-26
    • 남부지역 장맛비..비 피해에 하늘길·뱃길 차질도
      【 앵커멘트 】 남부지방에 종일 장맛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고 있는데요. 폭우가 쏟아지며 곳곳에서 크고 작은 비 피해가 발생했고 하늘길과 뱃길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다 잠시 소강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영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강한 빗줄기 속 우산을 든 시민들이 거리를 오갑니다. 폭우와 함께 광주와 전남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 인터뷰 : 서재원 / 나주시 빛가람동 - "매우 꿉꿉하고 (밖에) 나올 일 있어서 비가 많이 와서 우산을 들고 다니기가 불편했던 것 같아
      2023-06-26
    • [날씨]광주·전남 비 피해 잇따라.. 밤부터 다시 집중호우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광주·전남 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26일) 오전 10시까지 접수된 비 피해 관련 신고는 모두 2건입니다. 오늘 새벽 3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삼각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대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새벽 4시 55분쯤에는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의 한 도로의 배수구가 막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전남에서도 오늘 오전 10시까지 나무 쓰러짐 등 비바람에 의한 피해 신고가 2건 접수된 것
      2023-06-26
    • [날씨]전국 대부분 장마 영향권..주말까지 비 이어져
      월요일인 오늘(26일) 전국이 대부분 장마의 영향권에 들면서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 시각 현재 지리산 주변인 전남 6개 시군(곡성, 구례, 화순, 보성, 광양, 순천)과 전북(남원), 경남(하동)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황입니다. 제주를 시작으로 남해안과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내렸던 비는 오늘 수도권 등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50~150mm(많은 곳 200mm 이상), 수도권과 강원 산지, 충청권과 남부 지방 등 30~100mm(많은 곳 120mm 이상), 강원 동해안
      2023-06-26
    • 광주ㆍ전남 장마 본격 시작..밤사이 시간당 40~60mm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지역에 장마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밤사이 남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오늘(25일) 광주와 전남지역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오후 5시 기준, 완도 여서도 54.5mm, 여수 초도 54mm, 여수 거문도 52mm 등 시간 당 20mm의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오늘(25일) 낮 1시를 기해 완도에, 오후 4시를 기해 장흥과 고흥, 보성 등 9개 시군과 거문도·초
      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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