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부양, 가족만으론 한계"…중장년 65% "정부·사회도 함께" 인식 변화
최근 10년 사이 40∼64세 중장년층 사이에서 부모 노후 부양은 가족뿐 아니라 정부와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인식이 크게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21일 발표한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족과 정부, 사회가 부모 부양을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응답은 10년 새 49.0%에서 65.0%로 늘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분석한 40∼64세 중장년층의 최근 10년간(2014~2024년 또는 2015년~2025년) 노후 준비와 일상 등 주요 영역별 인식 변화를 살펴봅니다. ◇ 부모 부양책임, '가족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