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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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대통령 "5·18 北개입설 등 가짜뉴스·국가폭력 희생자 모욕행위, 모든 수단 총동원 응징"
      이재명 대통령이 5·18 북한군 개입설과 같은 악의적 가짜뉴스와 국가폭력 범죄를 미화하거나 희생자를 모욕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국가폭력은 국민의 안전과 더 나은 삶을 위해 위임받은 권한으로 오히려 국민의 인권과 생명을 짓밟는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인 중대범죄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5·18 북한군 개입설과 같은 허위 주장, 국가폭력 범죄 미화와 희생자 모욕 행위에 대해서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강력하게 응징해야 한다
      2026-05-21
    • 李대통령 "삼성역 철근누락, 엄정한 실태파악·안전점검"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엄정한 실태 파악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할 것을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지시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이 해당 지시를 내린 배경을 묻는 말엔 "사실상 여름철 우기와 상황을 봤을 때, 대형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현장의 안전을 살펴야 하는 정부로서 책임과 의무가 있고 사태 발생 원인에 대해 관련 부처에 대해 검토를 지시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공
      2026-05-21
    • 李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1%p↓ 66%...삼전 성과급 갈등 "노조 문제가 더 크다" 77%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이 21일로 1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6%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8∼20일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낮은 66%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24%로
      2026-05-21
    • 블룸버그, '초과이익→초과세수' 정정보도...李대통령 "귀감 삼아야"
      김용범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제안을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의 '초과 이익' 배분으로 해석해 보도했던 미국 블룸버그 통신이 '초과 이익'에서 '초과 이윤'으로 보도를 정정했습니다.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블룸버그 통신이 청와대의 항의 서한을 받고 이를 정정한 데 대해 "정론직필 하는 자존감 높은 언론의 모습이 얼마나 당당하고 보기 좋은가"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블룸버그통신은) 김 실장의 주장이 초과이윤 배당이 아니라 초과세수 배당이었음에도 잘못
      2026-05-21
    • 李대통령 '메시지 정치' 통했다...삼성전자 잠정합의 도출 발판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 극적으로 잠정 합의를 이뤄내기까지 이재명 대통령은 노동권과 국가 경제라는 포기할 수 없는 두 가치를 동시에 고려한 메시지를 통해 타협 분위기를 만드는 데 공을 들였습니다. 소년공 출신으로 노동자의 목소리에 힘을 더 실으리라는 예상과 달리 파업이 반도체 산업 전반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등을 고려해 실용주의적 접근을 하며 노사 모두에 강한 양보의 시그널을 보낸 점이 협상 동력 유지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지금
      2026-05-21
    • 이재명, 역사 왜곡 우려...'민주화운동 조롱 금지법' 제정 추진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은 고 박종철 열사의 희생을 모욕한 무신사의 광고에 대해서도 질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역사 희화화를 강력히 비판하고 민주화운동을 조롱하거나 폠훼하면 처벌하는 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SNS에 올린 '무신사의 양말 광고 이미지'입니다.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말랐다'는 내용으로, 2017년 7월 업체 공식 계정에 게재됐습니다. 이 광고는 87년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된 박종철 열사의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켜 당시에도 논란이 됐
      2026-05-20
    • 李대통령 "이스라엘 가자구호선단 나포 타당한가" 강력 비판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한국인 활동가가 탑승한 구호선단이 가자지구에 접근하다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데 대해 "최소한의 국제 규범이라는 게 있는데 (이스라엘이) 다 어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발부된 국제형사재판소(ICC) 체포영장에 대해서도 언급하는 등 강도 높은 발언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스라엘의 조치를 두고 "너무 비인도적이고 심하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진아 외교부 2차관으로부터 중동전쟁 관련 비
      2026-05-20
    • "사람의 탈 쓰고 이럴 수가"...이재명, 무신사·스타벅스 '역사 조롱 마케팅' 질타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무신사의 광고 논란과 최근 불거진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등을 언급하며 민주화운동 희생자와 역사적 사건을 희화화하는 행태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일 자신의 X(구 트위터)에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는 무신사의 과거 광고 이미지를 공유하며 "6월 민주항쟁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광고"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사실이라면 참으로 심각한 문제"라며 "돈이 마귀라지만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가 있을까요"라고 개탄했습니다. 문제가 된 광
      2026-05-20
    • "신뢰 기반 협력 강화"...이 대통령, 한일 정상회담 성과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한일 정상회담 이후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양국 협력 확대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일본 총리와 지난 1월 일본 나라현 회담에 이어 자신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다시 만나 "양국 정상이 서로의 고향을 오가며 신뢰와 우정을 쌓아가는 것은 새로운 한일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양 정상은 조세이 탄광 유해 DNA 감정 추진 상황과 초국가 스캠범죄 공동 대응 협력각서 체결 등을 점검했으며,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 문제,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2026-05-20
    • 李대통령 "한일 공급망 협력 확대…원유 비축정보 소통 강화"...한일 정상회담 뒤 공동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공급망과 에너지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9일 경북 안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에서 “최근 중동 상황에서 비롯된 공급망과 에너지 시장 불안정성으로 양국의 긴밀한 협력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셔틀외교를 통해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서 허심탄회한 논의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정
      2026-05-19
    • 李대통령, 안동서 日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오후 고향인 경북 안동의 한 호텔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105분간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양 정상은 33분간의 소인수 회담과 72분간의 확대 회담을 연이어 소화하며 양국의 관계 심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경북 안동을 방문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회담장 앞에서 직접 맞이하고 곧바로 소인수 회담과 정상회담에 들어갔습니다. 세 번째 공식 정상회담에 앞서 다카이치 총리를 맞으며 이 대통령은 "시골 소도시까지 오느라 너무 고생하셨다. 제가 어젯밤부터 기다
      2026-05-19
    • "조선통신사에서 하회탈까지"...이 대통령 선물에 담은 한일 우호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경북 안동을 방문하는 다카이치 일본 총리를 위해 한일 양국의 화합과 오랜 교류 역사를 상징하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방한 선물은 안동의 깊은 전통문화를 살리는 동시에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에 대한 염원을 정교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우선 이 대통령은 화합의 상징으로 알려진 '안동 하회탈 목조각 액자'를 건넸습니다. 총 9종의 하회탈로 구성된 이 선물에는 양국의 우호 관계가 더욱 단단하게 발전하기를 기원하는 뜻이 담겼습니다. 또한 역사적 소망의 상징인 달항아리를 형상화한 '백자
      2026-05-19
    • 李대통령, 고향 안동서 日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중동전쟁 현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합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 이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안동을 찾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찾은 데 대한 답방 성격을 지닌 '셔틀 외교' 차원입니다.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당시와, 지난 1월에 이어 넉 달 만에 이뤄지는 세 번째 대좌입니다. 회담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여섯 번째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이기도 합니다. 앞
      2026-05-19
    • 李대통령, 여객기 참사 수습 현장서 "사고조사 두 번씩 하는 게 말 되나"
      이재명 대통령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잔해 재조사 현장을 방문해 수습 상황을 보고받고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8일 무안공항을 찾아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분향하고 재조사 상황을 살펴본 뒤 유가족들의 호소를 청취했습니다. 노란색 민방위복을 착용하고 현장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김규형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 상임위원으로부터 수색 상황을 보고받으며 최초 '부실 수습'이 이뤄진 원인을 집중적으로 질문했습니다. 앞서 사고 발생 1년여 만인 올해 초 항철위의 사고기 잔해 재조사 과정에서 아직
      2026-05-18
    • 李 대통령 "5·18정신 '빛의 혁명'으로 부활...헌법 수록 최선"
      【 앵커멘트 】 오늘(18일)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5월 정신과 앞으로 전남광주 통합의 의미 등에 대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80년 광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끊임없이 구해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억하고 보상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은 5·18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80년 5월 광주가 꽃피웠던 '대동세상'이 12·3 계엄 이후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빛의 혁명'으로 부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 "계엄
      2026-05-18
    • 李대통령 "80년 5월 광주의 대동세상 '빛의 혁명'으로 부활…헌법 수록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1980년 광주가 꽃피웠던 대동세상이 혹독한 겨울 밤 서로의 체온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빛의 혁명'으로 부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 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분연히 떨쳐 일어나 계엄군에 맞섰던 80년 오월의 광주 시민들처럼 2024년 위대한 대한국민도 무장한 계엄군을 맨몸으로 막아냈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6년 전 신군부 세력은 독재의 군홧발로 민주화의 봄을 무참
      2026-05-18
    • '박상용 징계' 후폭풍.."이재명 구하기용 폭거" vs "조작 수사 무고의 심판" [박영환의 시사1번지]
      대북송금 의혹 사건 수사과정에서 자백 권유와 음식물 제공 등의 이유로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청구를 둘러싸고 정치권이 극명하게 대조되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용이라는 비판과 함께 정적 제기를 위한 검찰의 조작 수사라며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는 주장이 부딪혔습니다. 원영섭 "박상용 징계는 이재명 공소 취소용… 대검이 정치적 폭거 자행" 14일 KBC 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원영섭 변호사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대검찰청의 중징계 청구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
      2026-05-14
    • 송영길 "당대표 한 번 더 해, 호남 전폭 밀어주면...당연히, '송영길 리더십' 수요 있어"[여의도초대석]
      6·3 지방선거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호남에서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면"이란 단서를 달아서 "이번 보궐에서 당선되면 당대표에 다시 도전할 수도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는 12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지금은 사실 연수갑에서 확실하게 이기는 데 집중을 하겠다. 그러나 이제 선거가 끝나고 나면 두 달 만에 당대표 선거가 있기 때문에 당연히 (제 출마 여부에 대해) 관심이 있을 텐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송 전 대표는 그
      2026-05-14
    • 李대통령 "대출 이자율 60% 이상이면 원금 무효이고, 갚을 필요도 없다"... 불법 사금융 강력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고리대와 불법 사금융에 대해 강력한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4일 SNS를 통해 "고리대와 도박은 망국 징조"라며 "금융은 민간 영업 형태지만 국가 발권력과 독과점적 인허가에 기반한 준공공사업인 만큼 공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서민금융과 포용금융을 신속하게,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법정 이자를 초과한 대출은 무효이고, 명목과 관계없이 이자율이 60% 이상이면 원금도 무효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갚을 필요가 없으며, 돈을 빌려준 업자
      2026-05-14
    • 李 대통령 "김용범 말은 'AI 초과세수' 배당...초과이윤 주장은 음해"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언급을 겨냥한 일각의 비판에 "음해성 가짜뉴스"라고 직접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김 실장이 한 말은 인공지능(AI) 부문 초과이윤으로 발생하는 국가의 초과 세수를 국민배당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것)"라며 이같이 썼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부 언론이 이 발언을 편집해 '김 실장이 기업의 초과이윤을 국민배당하는 방안 검토를 주장했다'는 음해성 가짜뉴스를 유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김 실장이 이를 부인하며 설명을 친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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