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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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정기국회, 대한민국 대도약 여는 전환점 돼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시작된 정기국회와 관련해 여야가 작은 차이를 넘어 초당적 상생과 타협의 지혜를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제 정세와 산업 질서 재편 속에 청년 문제와 양극화, 성장동력 강화, 국토 균형발전 등 중대한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국회와 정부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또 올해 경제성장률이 3%를 웃돌 것으로 전망되지만 민생 현장은 여전히 어렵다며, 이른 추석과 이상기후에 따른 농축산물 물가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농축수산물 할인과 비축 물량
      2026-09-01
    • 안철수 "용혜인은 李정권 자폭 카드…대통령 지지율 앞자리 2 찍을 것"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용혜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의 성평등가족부장관 후보자 지명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정권 자폭 카드가 될 것"이라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안 의원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용 후보자의 정치 이력과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방침 등을 문제 삼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용 후보자는 민주당 개평으로 연속해서 두 차례나 비례 배지를 단 꿀수저"라며 "하물며 장관이 돼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며 귀족 행세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용 후보자는 임기 내내 혐오와 분열을
      2026-08-31
    • 李대통령 지지도 38.9% '취임 후 최저'..."부동산 민심 악화에 대법관 논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8.9%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보다 1.3%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30%대를 기록한 것은 취임 후 처음입니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8%포인트 오른 58.7%로 나타났습니다. 부정 평가는 5주 연속 오차범위
      2026-08-31
    • 김민석 "李정부 개각 환영...민생·실용 확장 당 기조와 부합"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2기 개각 단행에 대해 "역량과 젊음, 진보·개혁 연대의 강화로 상징될 개각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30일 엑스(X·옛 트위터)에 "(이번 개각은) 민생·실용 확장의 당 기조와도 전면 부합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당은 청문회를 통해 전문성을 검증하고, 새 내각 멤버를 포함한 더 강화된 당정 협력으로 심기일전해 국정 안정과 성공을 이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김윤 의원 지역사무소 개소
      2026-08-30
    • '취임 후 최저' 李대통령 지지율 42%...부정평가 첫 5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2%까지 떨어지며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부정평가는 취임 이후 처음으로 50%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42%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 조사에서 기록한 45%보다 3%포인트 떨어진 수치입니다. 종전 최저치였던 8월 둘째 주 44%보다도 2%포인트 낮아지면서 취임 이후 최저치를 다시 썼습니다. 반면 직무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2026-08-28
    • 李대통령, 청년 예산 직접 설명…'청년 예산 언박싱' 개최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도 청년 예산과 주요 지원사업을 청년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이 대통령은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청년 예산 언박싱(UNBOXING) 2027' 행사를 주재합니다.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발표에 앞서 주요 예산과 사업 내용을 국민에게 직접 설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행사에는 국무총리와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 장관, 금융위원장 등 9개 관계기관을 비롯해 부처별 청년보좌역과 청년자문단, 일자리·주거·복지 분야 전문가 등 60여
      2026-08-28
    • '이재명 지지' 시나위 신대철에 "양아치" 댓글 50대…대법 "모욕죄 아냐"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를 공개 지지한 '시나위' 기타리스트 신대철 씨를 향해 "양아치가 양아치를 지지한다"는 댓글을 단 50대 남성에 대해 대법원이 모욕죄로 처벌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김 모 씨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제주지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22년 2월 신 씨가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는 내용의 인터넷 기사에 "양아치가 양아치 지지한다는 게 기삿거리가 된다고?"라는 댓글을 작성
      2026-08-28
    • 국민 63% "李대통령, 개헌 추진시 불출마 입장 밝혀야"
      국민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은 이재명 대통령이 개헌을 추진할 경우 차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26일 만 18세 이상 1천 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개헌 시 차기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한다는 응답은 63%로 집계됐습니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8%였습니다.
      2026-08-27
    • 李대통령, 네팔 홍수 긴급 점검회의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예정됐던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를 순연하고 네팔 홍수와 관련한 우리 국민 피해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합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네팔 홍수 피해 상황과 실종자 수색·구조 상황 등을 긴급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26일 네팔 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에 참여 중인 우리 국민이 실종됐다는 보고를 받고,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긴급 지시했습니다. 청와대는 또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에
      2026-08-27
    • 李대통령,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 187명과 오찬…"지방주도 균형성장"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 187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고 중앙과 지방의 협력 강화와 지방주도 균형성장 방안을 논의합니다. 간담회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중앙정부 관계자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들이 참석합니다. 이 대통령의 모두 발언에 이어 조재구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의 감사 인사와 기초단체장들의 정책 건의, 관계 부처의 답변이 차례로 진행됩니다. 앞서 정부서울청사에서는
      2026-08-27
    • 李대통령 지지율 36.5%…대구·경북 23.2% '최저' vs 호남·제주 53.2% '최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천지일보 의뢰로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36.5%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부정평가는 62.0%로 긍정평가보다 25.5%포인트 높았습니다. '모름'은 1.5%였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의 긍정평가가 32.9%, 부정평가가 65.7%였고, 여성은 긍정평가 39.9%, 부정평가 58.4%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부정
      2026-08-27
    • 법무부 떠나는 정성호 "李대통령 공소취소, 검찰이 판단할 문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6일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 문제와 관련해 "불법적인 절차로 기소됐으면 검찰이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이임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공소취소 부담으로 사의를 표명했다는 건 사실무근"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국회에서 특검 등 관련 논의를 하고 있고, 검찰 내부에서도 공수청·중대범죄수사청 전환 과정에서 과거 잘못된 관행을 정리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검찰 미래위)가 국민적 의혹
      2026-08-26
    • 李대통령 "지방이 성장 이끈다"…민선 9기 첫 중앙지방협력회의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합니다.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처음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회의에서는 국정운영의 동반자로서 중앙과 지방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이 주도하는 성장 전략을 논의합니다. 회의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중앙정부 관계자와 박찬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등 시·도지사들이 참석합니다. 회의에서는 민선 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과 지방주도 성장 추진방안, 3대 메가프로젝트
      2026-08-26
    • 李대통령 지지율 38.9%, 취임 첫 30%대... 靑 "민생·경제 최우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6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30%대로 내려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38.9%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57.9%, 모름은 3.2%였습니다. 직전 조사인 지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42.9%에서 38.9%로 4.0%포인트 떨어졌고, 부정 평가는 54.1%에서 57.9%로 3.
      2026-08-26
    • "인요한 적십자회장 인준 재고해 달라"...김민석, 李대통령에 요청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의 대한적십자사 회장 취임을 위한 인준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6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어제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 간 만찬이 끝난 뒤 김 대표가 별도의 자리에서 인 회장을 임명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인 회장 임명과 관련해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당 안팎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이런
      2026-08-26
    • 박지원, 유시민에 "李대통령 흔들어 내란세력 돕겠다면 커밍아웃하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한 유시민 작가를 향해 "이 대통령에 대한 악평을 통해 자신의 몸값을 높이려는 전술"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 작가의 최근 발언을 '비뚤어진 비평'이라고 규정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김민석 대표가 선출된 민주당 전당대회를 겨냥한 유 작가의 비판에 대해 "선거가 얼마나 치열했고, 표 차이나 최고위원 분포를 보더라도 이는 생트집"이라며 "국민과 민주당원을 무시하는 언행"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제 1년을 갓
      2026-08-25
    • 李대통령 "목소리 높인 개혁은 반발 커...실용적 접근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개혁을 할 때 목소리를 높이고 선명하게 목표를 높이 세우면 칭찬을 받기는 좋지만, 저항과 반발도 너무 커진다"며 "그러면 목표를 이루기 쉽지 않게 되고, 희생도 커지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그래서 실용적이고 실효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게 제 생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여권 강성 지지층을 중심으로 강력한 권력기관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 대통령은 무조건적인 '선명 기조'보다는 실제 성과를 거둘 수
      2026-08-25
    • 李대통령, 민주당 지도부·의원과 잇단 회동…지지율 반등 계기 될까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을 잇따라 청와대로 초청하며 당청 결속과 국정 동력 강화에 나섭니다. 이 대통령은 25일 김민석 신임 당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새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갖습니다. 김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최고위원 등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8·17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갈등을 봉합하고 새 지도부의 안정적인 출범을 뒷받침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이어 28일에는 민주당 국회의원 전원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합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2026-08-25
    • 유시민 "대통령이 당 대표 '픽'하려는 건 왕정…오만한 권력자"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는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집권 연합을 스스로 해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유 작가는 이날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은 내란극복 정치연합으로 모든 진보 개혁 진영을 다 결집해 49%를 얻었다. 이걸 지금까지 스스로 해체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윤석열 정권 당시) 이준석 대표를 쫓아내고 뭐 하는 과정을 보면서 자기 집권 기반을 스스로 해체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비극적 결과를 맞을 것이라 했다"며 "(이재명 정부도) 반명(반이재명)도 해체돼 굉장히 불안정한 국면으로
      2026-08-25
    • 李대통령, 장미란 씨 사건에 "참담…진상규명·경찰 개혁안 마련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37)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참담함을 표하며 경찰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자체 개혁안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4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시신 발견 소식을 접한 뒤 참담한 마음을 전하고 안타까움을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찰 조사 과정 전반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며 장 씨 실종 사건이 종결된 경위와 경찰의 지휘·감독 체계 전반을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제도적 보완책과 근본적인 쇄신책을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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