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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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대통령, 몽골 나담축제 참석…김혜경 여사와 활쏘기 체험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간 11일 몽골 최대 전통 축제인 나담축제에 공식 주빈으로 참석해 활쏘기 등 전통문화를 체험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나담축제에 공식 주빈으로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대통령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함께 전통 활쏘기에 참여했으며, 첫 화살은 과녁을 넘어 뒤편 벽에 꽂혀 현장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김혜경 여사도 활쏘기 체험에 함께했으며, 화살은 과녁에 미치지 못했지만 이 대통령과 후렐수흐 대통령은 박수를 보내며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후
      2026-07-11
    • 李대통령,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기재부차관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기획재정부 차관을 임명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 해남 출신인 임 신임 국무조정실장은 송원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과 예산총괄심의관, 조달청장, 기획재정부 차관 등을 역임하며 예산과 재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습니다. 정부는 임 신임 국무조정실장이 풍부한 예산·정책 조정 경험을 바탕으로 국정과제 추진과 부처 간 협업을 총괄하는 국무조정실장 역할을 안정적으
      2026-07-10
    • "보유세와 거래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李대통령, 관련부처에 '부동산 토론회' 쟁점 공지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직접 주재하는 '부동산 대토론회'를 앞두고 보유세 등 주요 쟁점을 사전에 공개하도록 지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0일 엑스에 부동산 대토론회 일정이 발표됐다는 내용의 보도를 공유하며 "관련 부처와 청와대 참모진에 주요 쟁점을 뽑아 사전 공지하도록 지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토론할 주요 쟁점으로 부동산 보유세의 적정 수준과 실거주 1주택자와 다주택자 간 세금 차등 여부를 제시했습니다. 차등 과세를 한다면 어느 정도가 적정한지, 초고가 실거주 주택을 별도로 다룰지, 보유세를 추가
      2026-07-10
    • 李대통령 "한·몽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경제협력 새 전기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몽골 국빈방문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이 함께 번영하는 한·몽 황금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몽골을 신북방정책의 핵심 협력국이자 몽골이 가장 신뢰하는 '제3의 이웃'이라고 평가하며,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36년간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양국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심화하기 위해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를 선언하고, 경제·통상·투자는 물론 공급망과 핵심광물,
      2026-07-10
    • 서미화,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총선 승리를 뒷받침하는 지도부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시각장애인 인권운동가 출신인 서 의원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의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당정청이 혼연일체가 돼 국정 성공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자기 정치와 내부 갈등으로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 된다"며 지방선거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와 당 지지율 정체를 언급하고, 차기 지도부는 선당후사의 자세로
      2026-07-09
    • 송영길 출마선언 "이재명 정부 뒷받침하겠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에 이어 송영길 의원이 당 대표 선거 출사표를 던지며 이재명 정부 성공과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강한 여당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승리의 외피를 쓴 패배였다"며 "위기는 밖이 아니라 당 내부에서 시작됐다"고 정청래 지도부를 직격 했습니다. ▶ 인터뷰 : 송
      2026-07-08
    • 민형배 "흐지부지 없는 속도전...혜택은 통합시 전체로"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미래 과제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이 대기업 참여에 부지 발표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은 KBC에 출연해 정권 교체에 흔들리지 않는 조기 안착과 함께, 통합특별시 전역을 아우르는 반도체 생태계 구축 구상을 밝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청와대의 반도체 산단 부지 전격 발표를 두고, 이재명 정부가 이른바 '속도전'에 시동을 걸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지역의 대형 국책사업들이 추진력을 잃고 표류하
      2026-07-07
    • 'G7 이어 나토 무대로' 李대통령, 튀르키예 출국…유럽 방산외교 시동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서울공항을 통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 앙카라를 향해 출국했습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이 이 대통령의 출국길을 배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출국에 앞서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달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이어 이번에는 나토 무대에서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을 넓혀 가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이 최근
      2026-07-07
    • 이재명 "반도체 클러스터는 속도전"...광주 군공항에 조성키로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KBC가 앞서 단독 보도한 대로 광주 군공항 부지로 결정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 민관 점검회의를 갖고 부지를 최종 확정하며, 사업 추진의 속도전을 강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은 점검회의에서 국운이 걸린 경쟁에서 이기려면 "누가 더 빠르냐"가 관건이라며 신속한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환경영향 평가나 토지 보상 등 행정 절차 지연으로 투자가 미뤄져서는 안된다며 법을 바꿔서라도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인터뷰 : - "그
      2026-07-06
    • 李대통령 "'3대 메가 프로젝트' 속도전이 중요…오늘 부지 선정 논의하고 확정 지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가 최근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해 “오직 속도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첨단 산업 분야에서 국운이 걸린 총력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는 누가 더 빠르냐에 따라 결판이 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기업이 투자와 현장에서 일하는 데만 집중할 수 있도록 예상되는 걸림돌
      2026-07-06
    • 메가프로젝트 이행체계 본격 가동...정부·기업, 반도체 투자 후속조치 점검
      정부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본격적인 이행 단계로 전환하기 위해 민관 합동 점검체계를 가동합니다. 청와대는 6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와 서남권·충청권·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투자 계획의 후속 조치를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회의에는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
      2026-07-06
    • 李대통령 "메가프로젝트, 지지율 관리용이면 선거 전에 했을 것"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대규모 지역 투자 사업인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야권의 비판에 대해 "지지율 관리를 위한 정치적 수단이었다면 지방선거 전에 시작했을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천지개벽을 위한 상전벽해 수준의 국토 대전환은 제가 취임하기 전 아주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일"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힘 등이 메가프로젝트 발표에 지지율 등 정치적 고려가 반영됐다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해 "지지율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국민의 삶을
      2026-07-04
    • 李대통령 "영남, 세계적 초격차 첨단산업 선도 지역으로 육성"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대한민국 산업의 산실인 영남을 세계적인 초격차 첨단산업 선도 지역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첨단산업 패권 경쟁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초격차 국가 총력전 시대"라며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세계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영남은 구미 전자산업과 울산 자동차·조선·석유화학, 포항 철강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지역"이라며 "탄탄한 제조업
      2026-07-03
    • 李, NATO 정상회의·몽골 국빈방문...방산 협력·신북방 외교 확대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2026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참석한 데 이어 9일부터 11일까지 몽골을 국빈 방문합니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3일 브리핑을 통해 이번 순방이 방산 협력 확대와 외교 다변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NATO 정상회의에서 마르크 뤼터 NATO 사무총장과 회담하고 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 정상들과 소인수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또 NATO 방위
      2026-07-03
    • 李정부 부동산정책 평가는? '잘못' 46% VS '잘함' 26%...향후 1년 집값은 55% “오를 것”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 평가가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높게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부동산 정책 평가를 물은 결과,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6%로 집계됐습니다. 반면‘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6%에 그쳤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와 30대, 70대 이상에서 부정 평가가 절반을 넘었습니다. 특히 30대의 부정 평가는 56%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고, 긍정 평가
      2026-07-03
    •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4%, 3주 만에 3%p 반등...민주 41%·국힘 26%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습니다. 한국갤럽이 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4%가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 평가했습니다. 직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오른 수치입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달 둘째 주 조사에서 57%로 직전 조사 대비 7%p 하락한 뒤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2월 둘째 주부터 지방선거 이전인 5월 셋째 주까지 13주 연속 60%대 고공행
      2026-07-03
    • '3대 메가프로젝트' 영남권 첨단산업 비전 발표...한화·현대차·삼성·SK 대규모 투자 계획 공개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경남에서 열리는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영남권을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합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9일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의 후속 일정으로 마련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던 영남권이 첨단산업 시대에도 미래 성장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입니다. 보고회에서는 한화그룹, 현대자동차그룹, 삼성전자, SK텔레콤이 영남권 미래 투자계획을 발표합니다. 한화그룹
      2026-07-03
    • 이재명 "광주 반도체 집적은 세계 경쟁 위한 불가피한 선택"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반도체 클러스터의 광주 집적은 세계와의 경쟁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도체 입지를 두고 일부 지역에서 강력 반발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배경을 설명하고 인식의 틀을 바꾸자고 제안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충청권 국민보고회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를 두고 분열적으로 접근하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등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 전략을 구사하면서 불균형과 폐해가 커져 국가 생
      2026-07-02
    • 이재명 "충청서 초격차 산업 강국 도약"...지방주도 성장·균형발전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와 관련해 "충청의 무궁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초격차 산업 강국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4대 첨단산업'의 중심지인 충청에서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의 도약을 이끌 주역들을 만났다"며 "수도권 과밀과 지역 소멸의 악순환을 끊고 대한민국 전체의 성장판을 다시 열어야 하는 대전환의 여정은 충청에서 시작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오늘 발표한 투자 계획은 단순히 기업 생산시설이 충청권으로 확장되는 것을 넘어 성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대한민국
      2026-07-02
    • 李대통령 "이재용 삼성 회장 압박해 투자유치? 구태적인 생각, 불가능한 얘기"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지역 투자를 두고 분열적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일부 지방자치단체장은 주민들이 왜 우리 동네에는 안 되느냐고 지적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수도권 특정 지역 중심의 성장 전략을 구사해 불균형이 심했고, 수도권 집중의 폐해도 컸다"며 "기업 활동도 부담스러운 상태가 됐고 국가 생존도 위협받았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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