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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정보 사각지대 없앤다...'찾아가는 기상복지'
      【 앵커멘트 】 여름철 폭염은 특히 고령층에게 치명적이지만,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기상정보를 제때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이 인공지능 돌봄 로봇과 이동장터를 활용해 디지털 소외계층에게 찾아가는 '기상복지'를 시작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남구의 한 80대 어르신이 홀로 지내는 집입니다. 인공지능 돌봄 로봇이 날씨정보를 알기 쉽지 않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기상정보와 함께 건강관리 요령을 알려줍니다. ▶ 싱크 : - "<날씨가 어떻게 되겄냐> 어르신.
      2026-06-25
    • 방방곡곡 찾아가는 이동장터 "편하고 없는 게 없어요"
      【 앵커멘트 】 시골에 사는 어르신들에겐 장 한번 보러 가는 것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집 나서는 것도 고된 데 교통편도 마땅치 않아서 뭐 하나 사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이런 어르신들을 위한 이동장터가 운행 중입니다. 강동일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시골 마을에 트럭 한 대가 도착합니다. 트럭 안에는 라면과 조미료, 주류 등 없는 게 없습니다. 일찌감치 기다리던 주민들이 물건을 구입합니다. 농촌 마을 주민들은 마트 한 번 가려면 읍·면 소재지까지 가는 불편을 겪어야 하는데, 농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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