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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력 끊겨도 작전 수행"…육군, 상무대에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육군이 외부 전력이 끊기는 비상 상황에도 자체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마이크로그리드를 장성 상무대에 구축합니다. 육군은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 상무대에 국내 최초 고정 및 이동형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육군과 한국에너지공단이 체결한 '군 한국형 차세대 전력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위탁협약'에 따라 추진됩니다. 먼저 한국에너지공단은 상무대에 태양광 발전설비 3,015㎾,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9.76㎿h, 디젤발전기 4㎿ 규모 시설 등 고정형 마이크로그리
      2026-09-11
    • "계엄은 2시간 아니라 8시간 지속"..민주당, "육군본부 철저히 조사해야"
      더불어민주당이 "12·3 내란의 계엄 상태는 윤석열씨가 주장한 2시간이 아니라 실질적으로는 8시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4일 민주당 윤석열 내란 진상조사단은 전날 조사단 간사 박선원 의원 제보를 토대로 "12·3 내란은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된 계엄"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사단은 이같은 근거로 지난 3일 비상계엄 당시 707 특수임무단을 국회로 수송할 때 동원된 특수작전항공단 헬기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이 헬기들이 이륙을 위한 준비와 점검, 계획이 이미 사전에 완료됐다는 겁니다. 조사단은 "계엄
      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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