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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그룹 여직원 330여명 개인정보 텔레그램 유출…"수사 의뢰"
      CJ그룹 임직원 수백여 명의 개인정보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유출돼 파장이 예상됩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해당 채널에는 CJ그룹 여성 직원 330여 명의 휴대전화 번호와 직급, 사내 전화번호, 사진 등이 게시됐습니다. 이 채널은 2023년 개설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J그룹 관계자는 "외부 해킹보다는 내부자의 임직원 프로필 조회를 통한 정보 유출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관계기관 신고와 수사 의뢰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필요한
      2026-05-18
    • 경기도 한 골프장서 10만 명 정보 유출...경찰 "北 해킹 조직 소행 무게"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한 골프장에서 고객 10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북한 해킹 조직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26일 경찰청 안보수사지휘과에 따르면, 해당 골프장 홈페이지가 해킹돼 이름, 생년월일, 휴대전화 번호, 아이디, 비밀번호 등 총 9개 항목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유출 규모는 약 10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특히 이번 해킹은 지난해 10월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나, 골프장 측은 6개월이 지난 이달
      2026-04-27
    • '듀오' 회원 43만 명 신체 조건·혼인 경력·학력·가족관계까지 털렸다...과징금 12억
      결혼정보업체 듀오에서 회원 43만여 명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유출돼 정부가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듀오에서 개인정보를 취급하던 직원의 업무용 PC가 해킹당하면서 정회원 42만 7,0464명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습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주소는 물론 신장과 체중, 혈액형, 종교, 취미, 혼인경력, 형제관계, 학교명, 전공, 직장명 등 회원 프로필 전반이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개인정보위는 듀오가 유출 사실을 파악
      2026-04-23
    • 보도자료에 '니모닉 코드' 떡하니...국세청, 가상자산 유출 사과
      국세청이 가상자산 유출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국세청은 1일 "지난달 26일 체납자 현장 수색 성과를 브리핑하는 과정에서 체납자의 가상자산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이번 사고는 국민께 더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려던 중 가상자산 민감정보가 포함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원본사진을 부주의하게 언론에 제공한 결과 발생한 것으로, 변명의 여지 없이 국세청의 잘못"이라고 했습니다. 국세청은 체납자 지갑에서 코인이 유출된 사실을 확인한 즉시 자체 가상자산 추적
      2026-03-01
    • 이정렬 개보위 부위원장 "쿠팡 조사 마무리 단계…'무단 조회 행위는 유출'"
      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이 25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아주 엄정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쿠팡이 자체 입장문을 내고 있으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며 "유출 규모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를 중심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고를 접수한 직후인 11월 30일 전담팀을 구성해 현재도 현장(쿠팡)에 상주하고 있다"며 "가장 경험 있는 전문가들과 조사관을 실제 조사팀에 투입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
      2026-02-25
    • 쿠팡 정보유출 3,300만 명↑…배송지 주소 1억 4,800만 건 유출
      쿠팡 전 직원이 유출한 개인정보 규모가 정부 당초 추정치인 3,300만 건을 넘어서고, 배송지 주소 등 조회된 정보는 1억 5,000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쿠팡 침해 사고에 관한 민관 합동 조사 결과를 잠정 발표했습니다. 과기정통부가 지난해 11월 29일부터 남아있는 쿠팡의 웹 접속기록(로그)을 분석한 결과, '내 정보 수정 페이지'에서 이용자 이름과 이메일 등 3,367만여 건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배송지 목록 페이지'에서는 이름, 전화번호, 배송지 주소,
      2026-02-10
    • 하루 630만건 ‘크롤링’…쿠팡 유출, 노트북 1대로 가능했나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조사 중인 민관 합동 조사단이 용의자가 이용자 정보를 긁어모은(크롤링) 수법과 저장 패턴을 분석하며 유출 규모와 공범 여부 등에 조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4일 민관 합동 조사단은 쿠팡이 용의자의 것이라며 중국 하천에서 회수한 노트북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쿠팡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의원에게 제출한 답변에 따르면 쿠팡은 "노트북은 하천에서 건져 올린 상태 그대로 경찰에 제출됐습니다. 쿠팡은 노트북에 대한 포렌식 조사를 진행한 바 없으며 별도로 확인한 데이터도 없습니다"고
      2026-01-04
    • '그룹 임직원 8만 명 정보 유출' 신세계, '피해 기업 신분' 경찰 조사 받아...유출 경위 "조사 중"
      본사·협력사 직원 등 8만여 명의 정보가 유출된 신세계가 피해 기업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29일 신세계 정보기술(IT) 계열사 신세계I&C에 따르면 신세계 측은 최근 경찰로부터 협조 요청을 받고 이번 정보 유출 건 조사에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I&C 관계자는 "피해자 신분으로서 협조할 부분에 적극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피해자로서 (경찰) 조사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세계는 지난 24일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이틀 뒤인 26일 오후 한국인터넷진흥
      2025-12-29
    • 아시아나도 털렸다...임직원 등 1만여명 개인정보 유출
      아시아나항공에서 임직원의 이름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사내에 개인정보 유출 통지문을 긴급 공지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통지문에서 전날 해외 서버의 비인가 접근을 통해 사내 인트라넷 텔레피아에 대한 외부의 비인가 접근(해킹)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콜센터 등 협력사 직원을 포함한 1만여명의 인트라넷 계정과 암호화된 비밀번호, 사번, 부서, 직급,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입니다. 특히
      2025-12-25
    • "쿠팡식 '감경' 더는 없다"...조인철 의원, 반복적 정보 유출 시 과징금 감경 차단법 발의
      최근 쿠팡에서 발생한 3,370만 명 규모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기업의 반복적인 위법 행위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을 막기 위한 법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광주 서구갑, 과방위)은 22일, 동일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반복될 경우 과징금 감경을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개인정보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개인정보 보호법상 위반 기업은 전체 매출액의 3% 이내에서 과징금을 부과받지만, 하위 법령에 따라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획득이나 조사 협조
      2025-12-22
    • 로저스 쿠팡 대표 "개인정보 유출 보상안 검토 중"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는 17일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현재 보상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로저스 대표는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서 보상 방안에 대한 질의에 "규제 기관 조사에 응하고 있으며, 파악 중이다. 조사 결과와 함께 보상안을 마련해 발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재발 방지 대책과 관련해서는 “쿠팡은 데이터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개인정보는 불필요한 부분은 보관하지 않도록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청
      2025-12-17
    • 경찰,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수사 박차...이번 주 압수수색 마무리 전망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에 대해 경찰이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압수수색을 계속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15일 오후 9시경 송파구 쿠팡 본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 집행을 일시 중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압수수색은 수사관 11명이 동원되어 오전 9시 30분부터 총 1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경찰은 일요일인 전날을 제외하고 지난 9일부터 매일 압수수색을 이어오고 있는데, 이는 쿠팡이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자료가 워낙 방대하여 자료 확보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
      2025-12-16
    • '징벌적 과징금'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국회 첫 관문 통과...매출액 최대 10% 부과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기업에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1소위를 통과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쿠팡 사태'를 언급하며 과태료 현실화를 주문했고, 여야가 '징벌적 과징금'에 한목소리를 내면서 관련 입법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국회 정무위 법안심사1소위는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과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 등이 발의한 개정안을 심사하고 처리했습니다. 개정안의 핵심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발생하면 과징금 상한을 기
      2025-12-16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수사 장기화…닷새째 본사 압수수색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둘러싼 경찰 수사가 닷새째 이어지며 쿠팡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13일 오전 송파구 쿠팡 본사 사무실에 수사관을 다시 투입해 압수수색을 재개했습니다. 경찰은 방대한 디지털 자료를 확보하는 데 시간이 걸리면서 주말까지 강제수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사 당국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개인정보 유출에 연루된 중국 국적 전직 직원의 행방을 집중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쿠팡 내부 관리 시스템 전반에 구조적인 기술 취약성이 있었는지도 정밀 분석 중입
      2025-12-13
    • 경찰, 쿠팡 이틀째 압수수색...개인정보 유출 경로 규명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에 대해 경찰이 이틀째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10일 오후 9시께 쿠팡 본사 압수수색을 집행중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15분께부터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쿠팡의 보유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전날 마무리되지 않은 압수수색을 이어간 것입니다. 경찰은 전날 약 10시간 동안 쿠팡을 압수수색한 바 있습니다. 쿠팡의 보유 자료가 방대한 만큼 전산 기록 등 자료 확보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리라는 것이 경찰 안팎의
      2025-12-10
    • LGU+도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 정보 유출…개보위 신고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통화 앱 '익시오'의 통화정보 일부가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자진 신고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최근 익시오 서비스 운영 개선 작업 과정에서 캐시 설정 오류로 고객 36명의 일부 통화 상대방 전화번호, 통화 시각, 통화내용 요약 등 정보가 다른 이용자 101명에게 일시적으로 노출되는 현상이 발생했다"며 "6일 오전 9시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출 추정 시간은 지난 2일 오후 8시부터 3일 오전 10시 59분 사이로, 이 시간 동안 익시오를 새로
      2025-12-06
    • '대규모 정부 유출' 쿠팡 이용자 18만명 급감...대규모 이탈 현실화?
      쿠팡을 쓰는 일간 이용자가 나흘 만에 하락세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일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2일 쿠팡 일간 활성 이용자(DAU)는 1,780만 4,5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1일 역대 최대 일간 이용자 1,798만 8,845명보다 18만 명 이상 급감한 수치입니다. 또 지난달 29일부터 사흘 연속 이용자 수 증가세를 보이다 나흘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바뀐 것이기도 합니다. 다만 일간 이용자 수는 여전히 1,700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쿠팡 일일 이용자 수는
      2025-12-05
    • 국민 10명 중 6명 "개인정보 유출 불안"...30대 불안감 '최고조'
      지난해 사회 안전 인식도 조사 결과, 국민 10명 중 6명 가까이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는 11개 세부 항목 중 가장 높은 불안도를 기록했습니다. 3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사회조사에서 우리 사회가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비중은 25.6%였으며, 세부 항목 중 개인정보 유출에서 '안전하지 않다'고 응답한 국민 비중은 57.6%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2022년 53.2%에서 4.4%포인트(p) 높아진 수치입니다. 최근 수년간 플
      2025-12-03
    • 쿠팡 직원은 어떻게 고객 개인정보를 털었을까?
      쿠팡에서 3,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된 원인으로 인증 토큰과 서명키 관리 부실 의혹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1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최민희 의원실에 따르면 쿠팡 고객 정보를 빼돌린 사람은 퇴사한 인증 관련 담당자로 알려졌습니다. 보안업계에서는 개인 정보를 유출한 직원이 인증 관련 담당자가 맞다면, 이 직원이 인증 관련 권한을 갖고 있어 퇴사 이전부터 로그인 없이 취약점에 접근하기 쉬웠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 의원실 등에 따르면 이 직원은 퇴사 이후 개인 정보를 유출
      2025-12-01
    • 딸 위해 시험지 훔친 '빗나간 모정'...검찰, 징역 8년 구형
      딸이 다니는 고등학교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시험지를 빼돌린 40대 학부모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26일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학부모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또 범행을 도운 기간제 교사 B씨에게는 징역 7년과 추징금 3,150만 원을, 범행에 가담한 행정실장 C씨에게는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유출된 시험지인 줄 알면서도 문제와 답을 외워 시험을 치른 혐의를 받는 A씨의 딸 D양에게도 장기 3년, 단기 2년의 징역형이 구형됐습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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