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원당역 살인미수 역무원' 구속영장 신청
경기 고양시 지하철 3호선 원당역에서 동료 여성 역무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남성 역무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고양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역무원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르면 30일 열릴 예정입니다. A 씨는 지난 28일 낮 12시30분쯤 고양시 덕양구 원당역 역무실에서 동료 여성 역무원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B 씨는 목과 다리 등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여러 차례 응급수술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