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왜곡놀이 심각...학교 교과서 '민주화과정' 분량 빈약
최근 '역사 왜곡·혐오놀이'의 심각성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중학교 역사 수업에서 근현대사 분량을 부쩍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교육계 일각에선 중고생의 역사 왜곡·혐오 문화 이면에 중학교 한국사 교육과정이 전근대사 중심으로 짜인 탓도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근현대사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고교에 진학해 '입시 위주'의 역사 공부만 한 결과라는 비판입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행 중학교 역사 교과서(역사2) 7종에서 근현대사 비율은 평균 17.2%였습니다. 학생들의 '역사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