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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이 "비가 와도, 안 와도 노무현 탓...이젠 다 '이재명 때문', 李 실용외교 쪽박깨기 그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호남 반도체, 의대 얘기 전에.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집권여당 민주당의 직전 당대표이자 국회 외통위 위원인 정청래 전 대표의 미국 현장 국감 비자 발급이 보류되었다고 합니다. 이유도 알려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황당합니다. 미국의 행태에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라고 적으셨는데 어떤 말씀인가요? ▲김원이 의원: 우리 정청래 민주당 전 당대표께서 지금 국회 외통위 소속인데 외통위가 국정감사를 하면, 재외공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하게 되는데. 정청래 전 당대표가 미주반에 속해 있었던 거죠. 미국 반에. 그런데 이제 당연히
      2026-10-15
    • 중간선거 맘 급한 트럼프, 한·일·대만 美투자 발표 남발, 진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 투자 참여 문제를 재차 거론하며 못 박기에 나섰습니다. 아울러 대만과 일본의 대규모 대미 투자 및 구매 합의 사실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이 알래스카 LNG 개발사업에 500억 달러(약 67조 원)를 투자하기로 했으며, 이는 양국 무역·투자 합의의 일환이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그는 "알래스카 역사상 최대 규모 에너지 인프라 사업인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출범을 알렸다
      2026-10-15
    • 트럼프 "한국, 알래스카 투자 않으면 두배로 청구"...보복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투자에 합의하지 않으면 한국에 더 큰 비용을 부담시키겠다고 압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은 알래스카 사업 투자를 확정하지 않았다는 질문에 "내가 성급하게 발표한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원하지 않는다면 나로서는 괜찮다. 그들에게 더 많이 청구하면 된다(I'll just charge them more)"고 말했습니다. 이어 질문을 한 취재진에 "그들이 합의를 하지 않았다고 하느
      2026-10-03
    • 美 트럼프, 韓 2천억 달러 대미투자 일방 발표…알래스카·원전 '기정사실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개발과 대형 원전 8기 건설 등 한국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일방적으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상무·에너지·내무장관 등이 배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정부가 미국에 최대 2천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정부와의 협정 덕분에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에너지 인프라 투자를 발표하게 됐다"며 "6GW 규모의 발전 시설과 8개의 새로운 대형 원자력 발전소,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
      2026-10-01
    • 트럼프, 한국 대미투자 발표 임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30일(현지시간)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에 540억 달러를 투자하는 것을 포함해 한국의 대미투자 사업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29일 사안을 잘 아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최근 국회에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보고했으며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과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은 추후 협의과제로 분류했습니다.
      2026-09-30
    • 트럼프, 한국에 반도체·알래스카 LNG '투자 압박'…기업 부담 커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을 향한 투자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현지시간 2일 미국 내 반도체 투자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고강도 표적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직접 거론하며 “미국에 공장을 짓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추가 투자를 압박했습니다. 미국에서 생산하면 관세를 내지 않지만 그렇지 않으면 미국 시장 진입에 관세를 부담하게 하는 방식의 정책을 예고한 겁니다. 삼성전자는 텍사스 테일러에 370억 달러 이상을 투
      2026-09-03
    • 美에너지장관 "알래스카 LNG 사업, 韓·日과 협의 중"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미국이 추진 중인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송유관 건설 사업에 한국 기업과 참여 여부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라이트 장관은 이날 뉴욕 외신센터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일본 기업, 한국 기업, 아시아 기업 등 여러 기업과 (사업 참여)를 협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알래스카 LNG 사업의 가능성은 상당히 강해 보이며, 이 프로젝트는 향후 12개월 내로 착공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건설에는 몇 년 걸리겠지만, 가장 큰 장점은 동아시아의 일본 같은 우리
      2025-09-25
    • 트럼프·푸틴, 알래스카서 첫 회담...우크라 전쟁 '휴전 협상' 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엘먼도프-리처드슨 합동기지에서 회담을 갖습니다. 이번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후 첫 푸틴과의 대면이자, 푸틴 대통령이 2022년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처음 미국 대통령과 마주하는 자리입니다. 두 정상은 오전 단독 회담 후 확대 회담 형식의 업무 오찬을 진행하며, 합의 수준에 따라 공동기자회견 또는 개별 입장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 참석하지 않습니다. 트럼프
      2025-08-15
    • 알래스카 어부들, 정찰용 풍선 잔해 추정 물체 발견
      미국 알래스카 연안에서 일하던 어부들이 정찰용 풍선의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습니다. 미국 CNN 방송의 1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발견된 잔해는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알래스카 연안에 있던 어선 1척은 최근 해상에서 정찰용 풍선의 잔해로 보이는 물체를 발견했습니다. 이 어선은 이번 주말 입항해 FBI에 해당 물체를 전달하고, FBI는 이를 버지니아주에 있는 연구소로 보내 분석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 소식통은 해당 물체의 정체가 아직 확실하지 않다면서도 외국 정부가 소유한 정찰용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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