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 머물던 자리, 예술이 스며들다...'소금의 시간' 아트프로젝트
신안군 증도의 오래된 소금창고가 예술을 통해 새로운 감각의 공간으로 거듭납니다. 4일 태평염전 소금창고 일대에서 <소금의 시간> 아트프로젝트가 개최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대의 흐름에 의해 태양광 산업으로의 변화 과정에서 유휴공간이 된 소금창고를 예술적 오브제로 재해석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로 기획사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김진규·전희경·정경미·정치구·진형주·한석경 등 작가 6명이 참여했습니다. 작가들은 '소금창고는 어떤
202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