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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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저우AG]구본철, 주짓수 男 77㎏급 금메달..피투성이 '투혼' 펼쳐
      주짓수 국가대표 구본철(26)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구본철은 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주짓수 남자 77㎏급 결승에서 바레인의 압둘라 문파레디를 어드밴티지(4-1) 승으로 꺾고 우승을 거뒀습니다. 큰 기합과 함께 경기를 시작한 구본철은 탑에서 상대를 압박하며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그는 경기 종료 4분 31초를 남기고 어드밴티지 1점을 얻었고, 이어 날렵한 그라운드 기술로 어드밴티지 2점을 추가했습니다. 구본철은 경기 종료 4분 8초를 남기고 상대방의
      2023-10-06
    • [항저우AG]'복병' 중국 완벽 제압..한국 야구 대표팀 결승 진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한국 야구대표팀이 복병으로 꼽힌 중국에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한국은 6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장에서 열린 중국과의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16안타를 몰아치며 8-1 대승을 거뒀습니다. 타선에서는 강백호와 김주원이 나란히 홈런포를 가동했고 9명의 선발 라인업 중 5명이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중국 마운드를 공략했습니다. 선발 투수로 나선 에이스 원태인은 6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틀어 막았고, 이어 등판한 불펜진이 정우영과 장현석, 고우석이 1이닝씩을 막고 경기를 마무리했습니
      2023-10-06
    • [항저우AG]'세계 최강' 한국 여자 양궁..아시안게임 단체전 7연패
      한국 여자 양궁이 아시안게임 단체전 7연패를 달성하며 최강자 자리를 지켜냈습니다. 안산(광주여대), 임시현(한국체대), 최미선(광주은행)으로 팀을 꾸린 한국 양궁대표팀은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리자만, 하이리간, 안치쉬안이 나선 중국 대표팀에 세트점수 5-3으로 승리했습니다. 한국은 지난 1998년 방콕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단 한 번도 이 종목 금메달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지난 4일 이우석(코오롱)과 함께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따낸 임
      2023-10-06
    • [항저우AG]스포츠클라이밍ㆍ양궁 단체전 금빛 도전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라이징 스타 이도현이 아시안게임 정상을 향해 암벽을 오릅니다. 이도현은 6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 커차오 양산 스포츠클라이밍 센터에서 열리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콤바인 준결승에 출전합니다. 오전 10시부터 20명이 겨루는 준결승에서 8위 안에 들면 오후에 열릴 결승에서 금메달을 노리게 됩니다. 앞서 지난 5일 열린 예선에서 이도현은 리드와 볼더링 모두 만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콤바인은 15m 높이의 인공 암벽을 6분 이내에 가장 높이 오르는 리드, 4.5m의 암벽에 설치
      2023-10-06
    • [항저우AG]여자하키 韓日전 슛아웃 접전 끝에 승리 "은메달 확보"
      한국 여자하키가 슛아웃 접전 끝에 일본을 꺾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한진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일본과 4강전에서 2-2로 비긴 뒤 슛아웃에서 4-3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국은 오는 7일 개최국 중국을 상대로 결승전을 치릅니다. 직전 대회인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위로 메달을 따내지 못한 한국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9년 만에 아시안게임 패권 탈환에 도전합니다. 이 대회 우승팀은 2024년 파리올림픽 본선 진
      2023-10-05
    • [항저우AG]3회 연속 우승 노리던 여자핸드볼 아쉽게 日에 패배..은메달 획득
      아시안 게임 3회 연속 우승을 노리던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결승전에서 아쉽게 일본에 패했습니다. 헨리크 시그넬(스웨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저장 궁상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에서 일본에 19-29로 졌습니다.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3연패를 노린 한국은 이번 대회는 은메달로 마쳤습니다. 여자 핸드볼이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된 1990년 베이징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9차례 대회에서 한국이 우승하지
      2023-10-05
    • [항저우AG]한국 야구, 2-0으로 일본 꺾어..결승 진출 청신호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을 꺾으며 결승 진출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5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의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벌인 슈퍼 라운드 1차전에 선발 투수 박세웅(롯데 자이언츠)의 6이닝 무실점 역투와 노시환(한화 이글스)의 2타점 맹타에 힘입어 일본을 2-0으로 꺾었습니다. 조별리그에서 1위 대만에 져 1패를 안고 슈퍼 라운드에 올라온 한국은 합산 성적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슈퍼 라운드 결승 진출팀 윤곽은 5일 오후 열리는 대만과 중국의 경기 뒤 드러
      2023-10-05
    • [항저우AG]한국 육상의 역사 김국영..한국신기록 화려한 피날레
      실업팀 광주광역시청 소속의 김국영(육상)은 대한민국 육상 단거리의 간판스타입니다. 2010년 전국육상선수권대회 100m 예선에서 10초 31을 기록하며 31년 만에 새 한국 신기록(종전 10초 34)을 작성한 김국영은 이후 국내 육상 단거리의 절대 강자로 군림했습니다. 현재까지 국내 남자 육상 100m 상위 기록 1위부터 7위까지가 모두 김국영이 세운 기록일 정도로 압도적입니다. 한때 최고기록을 10초 07까지 앞당기며 국내 선수에겐 불가능의 영역으로 인식되던 9초대 진입을 눈앞에 두기도 했습니다. 올해로 32살, 적지 않은
      2023-10-05
    • [항저우AG]"한국 유리한 판정도.." 위험천만 깡패축구 우즈벡 감독의 관전평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에서 대한민국에 패한 우즈베키스탄 대표팀 감독이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우즈벡은 4일 경기에서 1명이 퇴장당한 숫적 열세 속에 한국에 1-2로 패했습니다. 경기 내내 비신사적인 거친 플레이로 한국 선수들을 괴롭혔고, 후반전 중반에는 압두라우프 부리예프가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고 퇴장까지 당했습니다. 심판이 비교적 몸싸움에 관대했던 이날 경기에서 우즈벡 선수들은 심판 눈에 보이지 않게 팔꿈치나 손을 이용해 수 차례 한국 선수들을 가격하는 행위가 중계 카메라에 고스란히 찍히기도 했습
      2023-10-05
    • [항저우AG]여자농구, 북한과 3·4위전...야구, 일본과 첫 대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농구 대표팀이 북한과 동메달을 놓고 경기를 벌입니다. 여자농구 대표팀은 한국시간 5일 오후 5시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북한과 동메달을 놓고 맞붙을 예정입니다.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는 9월 29일 조별리그에서 북한을 81-62로 눌렀습니다. 5년 전 자카르타·필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단일팀 '코리아'로 출전해 은메달을 합작한 남북 선수들은 이날엔 눈길 한번 안 주고, 말 한마디 안 해 냉랭한 현 남북 분위기를 대변했습니다. 한국 여자배구는 오후
      2023-10-05
    • [항저우AG]한국 남자축구, 우즈베키스탄 2대 1 승리...일본과 결승서 격돌
      한국 남자 축구 24세 이하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하며 대회 3회 연속 우승 도전에 나섭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4일 중국 항저우의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전에서 정우영의 멀티골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을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우승을 차지한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3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우리나라는 한국시간으로 7일 밤 9시 황룽 스포츠센
      2023-10-04
    • [항저우AG]우상혁, 아시안게임 높이뛰기 2회 연속 은메달...바르심 이어 2위
      우상혁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높이뛰기 남자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우상혁은 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3을 넘어 2위를 했습니다. 금메달은 2m 35를 넘은 '현역 최고 점퍼' 카타르 무타즈 에사 바르심이 가져갔습니다. 지난 2002년 이진택 이후 21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금메달에 도전했던 우상혁은 아쉽게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고교생이던 2014년 인천 대회에서 2m20으로 10위에 그친 우상혁은
      2023-10-04
    • [항저우AG]효자종목 양궁 금맥 터졌다..혼성전 일본 꺾고 첫 金
      세계 최고 한국 양궁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순조롭게 금메달 사냥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팀의 이우석-임시현 조는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리커브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이우석과 임시현은 결승에서 일본 대표팀 후루카와 다카하루-노다 사쓰키 조를 맞아 세트 스코어 6-0 여유있는 승리를 거뒀습니다. 혼성전은 세트당 선수 2명이 각각 2발씩 발사해 총점으로 승부를 겨루게 되며 총점이 높은 팀이 세트 스코어 2점을 가져가고 동점이면 각각 세트 스코어 1점씩을 나눠갖는 방식입니
      2023-10-04
    • [항저우AG]32강ㆍ16강 '20분 컷'..여제(女帝) 안세영 단식도 金 도전
      세계 배드민턴의 여제(女帝) 안세영이 대회 2관왕을 위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중국을 꺾고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이후 29년 만에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따는데 앞장선 안세영은 이후 단식 개인전에서 8강 고지에 올랐습니다. 32강전에서 세계랭킹 334위인 푸이치카(마카오)를 만난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분 만에 경기를 끝냈습니다. 1세트를 21-9로 따낸 뒤 2세트를 21-5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4일 열린 16강전에서는 경기 시간을 더 단축시켰습니다. 세계랭킹 205위인 압둘 라자크 파티마스
      2023-10-04
    • [항저우AG]한국 야구, 대만에 완패..4연패 '먹구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대표팀이 대만에 완패하며 4연패 달성 목표에 먹구름이 끼게 됐습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님은 2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대만의 왼손 선발 투수 린여우민의 호투에 묶여 0대4로 완패했습니다. 이미 2승을 거둔 대만은 B조 1위로 올라섰고, 1승 1패의 우리나라는 조 2위로 슈퍼 라운드 진출을 바라봐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대만은 오는 3일 1승 1패의 홍콩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우리나라는 2패의 태국을
      2023-10-02
    • [항저우AG]바둑 단체 대표팀, 나란히 결승 진출..상대는 중국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이 모두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금메달을 놓고 겨룰 상대는 '바둑 종주국' 중국입니다. 여자 대표팀은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중국기원 분원에서 열린 바둑 여성 단체 준결승전에서 홍콩을 3대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습니다. 여자 대표팀은 앞선 예선에서 5전 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습니다. 이어진 남자 단체 준결승전에서도 일본을 상대로 5대0의 승전고를 울렸습니다. 여자와 남자 대표팀 모두 예선 라운드에서 중국을 만나 승리한 바 있습니다. 한국 바둑은 단체전 동반 우승으로 금메
      2023-10-02
    • [항저우AG]신유빈·전지희, 21년만 금메달.."남북 대결 승리"
      탁구 여자 복식조 신유빈·전지희 조가 20여 년 만에 한국 탁구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신유빈·전지희 조는 2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북한의 차수영·박수경 조를 4대1로 물리쳤습니다. 아시안게임 탁구에서 남과 북이 결승전에서 맞붙은 건 지난 1990년 베이징 대회 남자 단체전 이후 33년 만입니다. 이번 대회 전 종목을 통틀어 처음으로 성사된 남북 결승 맞대결이기도 합니다. 부담을 안고 경기에
      2023-10-02
    • [항저우AG]"한중 경기인데" 中 응원이 90%?..다음, 응원 서비스 중단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8강전 한중전이 열린 지난 1일 일부 포털 사이트 응원 페이지에 중국팀 응원 비율이 높았던 것을 두고 여론 조작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김정식 국민의힘 청년대변인은 2일 논평에서 "대한민국 대표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에서 우리의 상식과 거리가 먼 통계가 집계돼 많은 국민이 의아해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김 청년대변인은 8강전 경기가 열리던 당시 "양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하는 포털 페이지에서 중국팀 응원 비율이 네이버는 10%, 다음은 55% 정도였다"며 "중국팀 응원 클릭이 한국팀보다 더 많은 이상
      2023-10-02
    • [항저우AG] 신유빈-전지희, 21년 만의 금메달 놓고 남북대결
      탁구 여자 복식 세계 랭킹 1위인 신유빈(대한항공)-전지희(미래에셋증권) 조가 21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놓고 남북 대결을 펼칩니다. 신유빈-전지희 조는 준결승 한일전에서 승리하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탁구 여자 복식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신유빈-전지희 조는 2일 중국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탁구 여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기하라 미유 조에 4-1로 승리했습니다. 이어진 준결승전에서 북한의 차수영-박수경 조(랭킹 없음)가 수티르타 무케르지-아이히카 무케르지 조(
      2023-10-02
    • [항저우AG] 탁구 신유빈-전지희 결승행..금메달 도전
      신유빈(대한항공)-전지희(미래에셋증권) 조가 준결승 한일전에서 승리하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탁구 여자 복식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신유빈-전지희 조는 2일 중국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탁구 여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기하라 미유 조에 4-1로 승리했습니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복식 결승 진출에 성공한 것은 석은미-이은실 조가 복식 금메달을 따냈던 지난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21년 만에 처음입니다. 한국 시간으로 이날 저녁 7시 30분 시작하는 결승전은
      20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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