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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 대홍수' 정부 해외긴급구호대 2진 카트만두 도착…재건·복구 돌입
      네팔 대홍수 피해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11일(현지시간) 구호물자를 싣고 네팔에 도착했습니다. 2진 대원들을 태운 우리 공군의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가 이날 오전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KDRT 2진은 외교부, 소방청,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국립중앙의료원 소속 각 2명씩 모두 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소수의 수색·구조 인원과 함께 재건·복구팀으로 꾸려졌으며 현지에서 7일간 활동할 예정입니다.
      2026-09-11
    • 네팔·韓 구호대, 중국인 1명 구조…韓 실종자 근무 발전소서 발견
      네팔·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휩쓴 대홍수 발생 열흘 만인 5일(현지시간) 네팔과 대한민국 해외긴급구조대가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중국인 1명을 구조했습니다. 전날 네팔인 발전소 직원 2명에 이어 이틀 연속 구조 소식이 전해진 것입니다. 특히 이날 중국인을 구조한 장소가 실종 한국인 9명이 근무하던 발전소로 확인돼 향후 구조 작업이 더욱 주목됩니다. 라자 람 바스넷 네팔군 대변인은 중북부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의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공사 현장 터널에서 방금 중국인 한 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9-05
    • 네팔군 "위험해 도보 수색 불허"… 한국인 9명 항공 수색 계속
      네팔군이 위험하다는 이유로 대홍수 당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지역에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의 도보 수색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KDRT 관계자는 4일(현지시간) 오후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누와코트 지역의 바타르에 있는 베이스캠프에서 화상 연결을 통해 수도 카트만두에 있는 취재진에 "오늘 (오전 수색 후) 바타르 지역 군사령관과 면담 때 (한국인 실종자들이 머문 캠프에서 2㎞가량 떨어진 라수와 지역의) 람체에서 도보 수색을 하자고 네팔군에 제안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바타르 지역 군사령관은 '도보
      2026-09-05
    • 네팔 대홍수 9일 만의 기적… 발전소 터널서 네팔인 2명 생환에 "韓 실종자도 무사하길"
      네팔 대홍수 발생 9일 만인 4일(현지시간) 홍수 피해를 본 한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네팔인 직원 2명이 구조됐습니다. 이에 따라 여러 발전소 터널에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다른 직원 수백 명에 대한 구조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네팔군 등 구조대는 이날 중북부 바그마티주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 수색 작업 도중 살아 있는 네팔인 직원 2명을 구조했다고 네팔 정부가 발표했습니다. 비라지 박타 슈레스타 네팔 에너지부 장관은 "트리슐리 3A 터널에서 한 명이 방금 안전하게 구조됐다"고 말했으며, 이어 수단 구룽 내무부 장관도
      2026-09-04
    • 한국 긴급구호대, 네팔 대홍수 실종자 수색 본격화
      대홍수가 발생한 네팔에 한국 정부가 파견한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계획보다 하루 앞당긴 2일(현지시간) 본격 수색을 위한 숙영지로 이동합니다. 이규호 KDRT 대장(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은 이날 오후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있는 한 호텔에서 취재진에 "오늘 (중북부 바그마티주 누와코트 지역에 있는) 바타르에 가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바타르에서 (앞으로) 숙영할 수 있을지 답사(부터)하려고 했는데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숙영지로서 안전하다고 해 바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오전
      2026-09-02
    • 韓 긴급구호대 44명 태운 군수송기, 네팔 수도 카트만두 도착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네팔 대홍수 피해 현장에서 수색·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시간으로 2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했습니다. KDRT 대원들을 태운 우리 공군의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가 이날 새벽 6시 반쯤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KDRT는 구호대장인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을 포함한 외교부 3명, 한국국제협력단(KOICA) 4명, 소방청 37명 등 44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구조견 5마리와 고해상도 촬영 무인기(드론), 매몰자 음향·
      2026-09-02
    • "실종자와 연락됐다" 거짓말한 경찰관…범행 동기 드러나나
      실종 신고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제주 경찰관이 1일 검찰에 넘겨집니다. 제주경찰청은 이날 실종 신고 허위 종결 혐의를 받는 A 경장을 검찰에 송치하고 범행 동기와 전수조사 결과 등 수사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A 경장은 지난 5월 실종 신고가 접수된 30대 여성 장모 씨와 연락이 닿았다고 신고자에게 거짓말한 뒤 사건을 자체 종결하고,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서도 장씨의 자료를 허위로 삭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2일 접수된 60대 남성 박모 씨의 실종 사건도 비슷한 방식으로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습니
      2026-09-01
    • 정부, '네팔 실종자' 9명 구조 위해 합동신속대응팀 추가 파견
      정부가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수색·구조 지원 등을 위해 현지에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을 추가 파견합니다. 외교부는 29일 외교부 1명과 소방청 8명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을 네팔 현지로 추가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파견되는 대응팀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출발합니다. 앞서 정부는 27일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팀장으로 하는 11명 규모의 신속 대응팀을 네팔 현지에 파견했습니다. 추가로 파견되는 9명은 기존 대응팀과 함께 실종자 수색·구조에
      2026-08-29
    •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 900명 넘어
      중국 국경 인근에 있는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사망자 수가 359명으로 급증하고 실종자 수도 900명을 넘어섰습니다. 네팔 현지 매체 '온라인 카바르'·AFP 통신·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전날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이날 오후까지 359명이 숨지고 73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수색 작업이 이어지면서 바그마티주 곳곳에서 시신이 발견됐고, 전날 한때 157명이던 사망자 수가 2배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이날
      2026-08-28
    • 여야, '네팔 홍수 실종' 우리 국민 9명 무사귀환 한목소리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연락 두절된 가운데 여야 정치권이 한목소리로 정부의 신속한 수색·구조와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촉구했습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정부는 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가용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 달라"며 네팔 현지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 국민 구조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민주당과 국회도 실종자 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도 최보윤 수석대변인 논평을 통해 "우리 국민의 무사귀환을 온 마음을 다해 기원
      2026-08-27
    • "실종자 CCTV 118대 전량 삭제"…한동훈 "경찰 초동수사 부실"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37)씨 사건과 관련해 실종 추정 지점 인근의 폐쇄회로(CC)TV 118대의 영상이 6월 중순께 전량 삭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23일 밝혔습니다. 한 의원이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장씨가 자취를 감춘 한림읍 일대의 방범용 CCTV 111대와 제주도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 교통정보수집용 카메라 7대 등 총 118대의 CCTV 모두 실종 당시의 영상이 삭제되고 없었습니다. 실종 추정일(5월 13일)이 포함된 5월 12일부터 20일까지의 영상은 모두 남아 있지 않은 것으
      2026-08-23
    • 경찰 "연락됐다" 허위 보고 뒤 종결…제주 37세 장미란씨 3개월째 실종
      제주에서 30대 여성이 실종된 지 석 달이 넘도록 행방이 확인되지 않으면서 가족들이 얼굴과 인상착의를 공개하고 제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실종자 장미란(37) 씨의 가족은 지인들과 함께 장 씨의 얼굴과 인상착의를 공개하며 행방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 씨는 지난 5월 12일 늦은 오후부터 13일 새벽 사이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장 씨는 약 10년 전 제주로 이주한 뒤 연인과 함께 한림읍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종 당시 장 씨는 긴 생머리에 키 15
      2026-08-19
    • 실종자만 5만 명인데...베네수엘라 강진 구조 골든타임 '임박'
      베네수엘라에 126년 만에 최악의 연쇄 강진이 발생한 지 사흘째인 26일(현지시간) 실종자 구조를 위한 '72시간 골든타임'이 임박하면서 맨손 사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연쇄 강진에 따른 사망자는 이날까지 최소 920명으로 집계됐으며, 실종자는 5만 1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실종자 상당수는 무너진 건물 잔해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진 발생 사흘째를 맞으면서 생존자 구조를 위한 골든타임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통상적으로 지진 발생 후 첫 48∼72시간을
      2026-06-27
    • 대전 안전공업 화재 실종자 모두 숨져…사망자 14명·부상자 60명 '대형 참사'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연락 두절됐던 14명이 모두 주검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화재는 부상자까지 포함해 총 74명이 다치거나 숨지는 대형 참사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화재가 급속히 확산한 원인으로는 공장 내부 절삭유와 기름때, 임의로 마련한 '2층 복층' 구조 등 여러 원인이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인 안전공업에서 불이 난 것은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는 1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가공 공정에 사용하는 절삭유 등이 건물 곳
      2026-03-21
    • 울산화력 붕괴, 이틀째 밤새 수색…실종 2명 행방 묘연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현장에서 소방당국이 이틀째 야간 구조·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7일 오전 붕괴 현장 측면부에서 매몰자 3명을 추가로 발견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1명은 잔해 속에 깔린 채 구조가 진행 중이지만 역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날 팔과 다리가 끼어 발견된 2명 중 1명도 이날 새벽 숨졌고, 다른 1명 역시 생존이 어려운 상태로 보입니다. 이로써 매몰자 7명 가운데 5명이 확인돼, 소방당국은 남은 2명의 행방을 찾는 데 수색력을
      2025-11-07
    • 조업 중 바다 빠져 실종된 외국인 선원...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전라북도 군산의 김 양식장에서 조업하다가 바다에 빠져 실종된 동티모르 국적의 선원이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3일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6시 30분쯤 옥도면 개야도 남서쪽 약 700m 해상에서 32살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9시 13분쯤 개야도 남쪽 약 500m 해상에서 내국인 선원인 56살 B씨와 함께 작업 중 바다에 빠졌습니다. B씨는 주변 어선에 의해 곧바로 구조됐지만, A씨는 실종됐다가 사흘만인 이날 조업을 나가던 다른 어선에 의해 숨진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2025-10-13
    • 맨홀 청소 작업 중 실종된 작업자 심정지 상태로 발견
      서울 강서구에서 맨홀 청소 작업 중 실종됐던 작업자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5일 오전 9시 40분쯤 강서구 염창동에서 맨홀 청소 중 실종됐던 작업자가 구조됐습니다. 실종자는 발견 당시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선 오전 9시쯤 강서소방서는 염창동 일대에서 맨홀 청소 작업을 하던 중 작업자 1명이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구조 작업을 벌였습니다. 당시 작업 현장에는 모두 5명의 작업자가 일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2025-08-25
    • 가평 폭우 실종자, 마지막 50대 남성 확인...23일간 수색 종료
      지난 9일 경기 가평군 폭우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 발견된 남성 시신이 마지막 남은 실종자인 50대 남성 A씨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1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치아 구조 감식 결과 A씨 신원을 특정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20일 폭우 당시 가평군 덕현리 강변에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약 3주간의 수색 끝에 9일 소방 구조견이 북한강변에서 발견했으나, 지문 훼손으로 인해 신원 확인이 지연됐습니다. 수색은 헬기·드론·구조견을 활용한 초기 탐색 후 수변 도보·보트 수색
      2025-08-12
    • 광주 집중호우 '마지막 실종자' 추정 시신 발견..인상착의 일치·명함 나와
      집중호우로 실종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신원 파악에 나섰습니다. 25일 오전 10시 2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상무대교 인근에서 남성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지난 17일 오후 5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86살 A씨인 것으로 추정하고, DNA를 채취해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 부패가 심해 형체를 확인하긴 어렵지만, 시신이 입고 있던 옷이 실종 당시 A씨 인상착의와 비슷하다고 전했습니다. 또 옷 주머니에서 A씨의 이름이 적힌 명함도 발견돼
      2025-07-25
    • 폭우에 실종된 광주 70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폭우가 내리던 날, 밭에 나갔다가 연락이 두절된 70대 남성이 실종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 40분쯤 광주호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던 소방대원이 70대 실종자 A씨로 추정되는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A씨는 폭우가 내린 지난 17일 광주 금곡동 인근 밭에 나갔다가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한편, 지난 17일 광주 신안교와 어제 순천만국가정원 인근 하천에서 신고된 실종자 등 2명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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