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중환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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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난 생명 못 지키는 저출생 극복은 공허"...신생아학회, 대통령에 '긴급조치' 촉구
      대한신생아학회가 3일 "신생아중환자실의 붕괴가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응급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신생아학회는 이날 발표한 호소문에서 "전국의 신생아중환자실(NICU)이 한계에 도달했고, 특히 비수도권의 상황은 재난에 가깝다"며 "최근 불거진 전북대병원의 운영 중단 위기는 특정 병원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 붕괴를 알리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학회가 언급한 전북대병원 사태는 그동안 전담 교수 1명이 주당 90시간 근무와 50시간 연속 당직을 서며 소아청소년과 중환자실을 홀로 지탱해 왔으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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