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 잇단 해임·시공사 교체 갈등·수사 지연...표류하는 신가재개발
【 앵커멘트 】 4,700여 세대 규모의 광주 신가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건설경기 침체와 조합 내부 갈등 등으로 공전을 거듭하면서 조합원들의 속만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예정대로면 지난 2024년 1월 착공했어야 할 신가재개발구역.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진행되는 것 없이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그 사이 조합장은 두 번이나 중도 교체됐습니다. 지난해 2월 기존 조합장이 해임됐고, 이후 6월 새로 선임된 조합장 역시 8개월 만인 올해 2월 해임
202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