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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119원이 만든 기적...소방관·시민 모금 16억 돌파
      인천 소방관과 시민들이 하루 119원씩 모아 사고 피해자를 돕는 '119원의 기적' 캠페인의 누적 모금액이 16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2019년 8월 캠페인이 시작된 이후 지난달 말까지 7년 동안 모두 16억 470만 원이 모였다고 9일 밝혔습니다. 현재 캠페인 참여자는 4,500여 명입니다. 이 가운데 2,300여 명은 소방관이고, 나머지는 일반 시민입니다. '119원의 기적'은 각종 사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의 제안으로 시작됐습니다. 참여자 한 명이 하루 119원씩 기부하면 한 달 모금액은 커피 한
      2026-07-09
    • 강제동원 피해자 응원 시민 모금 '4억 원' 돌파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정부의 제3자 변제안에 반발해 시작된 모금 운동 성금이 4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역사정의를 위한 시민모금'에 모금 운동 시작 39일 만에 5,755건, 4억 784만 원이 모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는 오는 12일 서울에서 범국민대회를 열고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 이춘식 할아버지 등에게 1억 원씩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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