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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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2]가볍게 소비되는 '수면마취'...사용 급증 속 남용 우려
      【 앵커멘트 】 피부과나 치과 등에서 '수면마취'가 흔해지면서, 이를 가볍게 여기는 분위기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량이 꾸준히 늘고 있는데, 상당수가 미용 목적에 집중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수면마취의 편의성을 강조하는 홍보 문구가 SNS에 넘쳐납니다. 피부과나 성형외과의 통증이 큰 시술은 물론, 치과 임플란트 치료 등 수면마취는 이제 흔한 선택이 됐습니다. ▶ 싱크 : 시민 A - "(임플란트가) 고통스러우니까 그러겠지. 통증이 많으니까 거의 다 수면마취를 원하죠" ▶ 싱크 : 시민 B - "잠
      2026-05-01
    • [기획1]전문 인력 없이 가능한 수면마취…미용 시술 안전 괜찮나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수면마취를 한 뒤 리프팅 시술을 받던 여성이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미용 시술 사망 건수의 절반 가까이가 마취와 관련된 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상당수가 의원급에서, 그것도 전문 인력 없이 이뤄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피부과와 성형외과를 진료 과목으로 내건 광주 북구의 한 의원급 의료기관. 지난 24일 오후 3시쯤, 이곳에서 40대 여성이 리프팅 시술을 받던 중 심정지 상태에 빠졌습니다. 이 여성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
      2026-04-30
    • 한국 찾은 외국인 환자 첫 200만 돌파…중국이 일본 제쳤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2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보건복지부가 24일 발표한 '2025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총 201만 1,822명으로,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9년 이후 처음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코로나19 시기 급감했던 외국인 환자 수는 회복기를 거쳐 3년 연속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 환자가 처음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 가운데 중국 국적 환자는 61만 8,973명으로 전체
      2026-04-24
    • 정동영 "계엄 날 성형외과, 김건희 미스터리..꼭꼭 숨겨도, 정권 바뀌면 전모 드러날 것"[여의도초대석]
      윤석열 대통령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이 마무리된 가운데 김건희 여사의 비상계엄 관여설 관련해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건희 씨가 윤석열 정권 2년 반 동안 'V0(브이제로)'라 불리며 사실상 섭정을 했는데"라며 "계엄 사태에 깊숙이 개입했을 개연성이 크다. 정권이 바뀌면 전모가 드러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동영 의원은 25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미스터리인데요. 지금 수방사령관, 특전사령관, 방첩사령관, 정보사령관 계엄 팔다리는 나왔는데 계엄 머리하고 몸통이 안 나왔어요. 머리와 몸통이"라며 '김건희 연루
      2025-02-26
    • 대구경찰청, 응급실 3곳 돌다가 숨진 환자 사건 보완수사
      이마가 찢어진 응급환자가 응급실을 3군데나 돌다가 숨진 사건에 대해 경찰이 보완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23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사건을 송치받은 검찰이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 적용을 위해 몇 가지 추가 사실을 확인하고, 증거 확인을 경찰에 요구했습니다. 경찰은 보완수사 과정에서 A씨가 병원 3곳을 옮겨 다니게 된 이유, 당시 각 병원의 상황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4월 이마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은 A씨는 지역 한 상급종합병원 응급실을 찾았지만 "성형외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다른 상급종합병원으로 옮겨졌
      2025-02-23
    • "성형수술 중 환자 신체 촬영 뒤 유포" 서울 성형외과 간호조무사 수사
      서울의 한 성형외과에서 간호조무사가 수술 중 환자 신체 사진을 불법으로 촬영해 유포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이용 촬영 등의 혐의로 30대 간호조무사 A씨를 처벌해 달라는 고소장이 최근 접수됐다고 20일 밝혔습니다. 고소장에 따르면 해당 병원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30대 B씨 등 3명은 "A씨가 서울의 한 성형외과에서 수술 중인 환자 사진을 휴대전화로 찍은 뒤 다른 환자들에게 보여주거나 카카오톡으로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A씨가
      2024-05-20
    • 성형외과 의사에 '똥손'..병원 이름 알려준 50대 '모욕죄'
      성형외과 시술이 마음에 들지 않자 인터넷 커뮤니티에 해당 의사를 '똥손'이라고 표현하고 다른 회원들에게 병원 실명을 알려준 50대에게 벌금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8단독 김정진 부장판사는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2년 인터넷 커뮤니티 여러 곳에 자신의 얼굴 성형을 담당한 의사에 대해 불만을 표현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자신이 게시한 글에 '저런 똥손으로 무슨 성형외과 의사를 하고 있는지 의아스럽다'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2024-04-22
    • "의대 증원? 女환자 가슴 만질 실습생만 늘어" 성형외과 의사 글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유명 성형외과 전문의가 "의대생이 늘어나면 여자 환자 가슴 만질 실습생만 늘어난다"는 글을 써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구독자 1,000여 명을 보유한 유튜버 겸 성형외과 전문의 A씨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경험을 사례로 들며 의대 증원을 반대한다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A씨는 의대생 실습 경험을 소개하며 "외과 교수님이 젊은 여성분 가슴을 진료했다. 그 여자분은 샤워하다 가슴에 종물이 만져져 내원했단다. 교수님은 초음파를 보면서 양성종양 같으니 걱정하지 말라며 부탁을 하나 했다"고 전했습니
      2024-03-15
    • 10년새 성형외과 의원 의사 1.8배 증가..피부과도 1.4배↑
      국내 필수의료 분야가 붕괴 위기에 처했다는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른바 '인기 분야'의 인력 쏠림 현상이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 따르면 의원급 1차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성형외과 의사는 2022년 1월 기준 1,769명으로 10년 전인 2012년(1,003명)보다 7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형외과 의원도 같은 기간 835곳에서 1,115곳으로 33.5% 늘었습니다. 성형외과와 함께 양대 인기 과목으로 꼽히는 피부과 의원 증가세도 뚜렷했습니다. 1차 의료기관에서
      2024-01-28
    • 강남 성형외과 진료실 영상.. 온라인 상에 유출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촬영된 진료실 영상이 온라인상에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6일 유명 연예인을 포함한 다수 여성의 진료 장면이 담긴 성형외과 진료실 내부 영상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포됐습니다. 이 영상은 진료실에 설치된 인터넷 프로토콜(IP) 카메라 영상으로 드러났습니다. IP카메라는 인터넷과 연결돼 있어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내거나 원격으로 볼 수 있는 대신 외부 유출 위험성이 높습니다. 해당 성형외과는 진료실에 설치된 IP카메라 영상의 유출 사실을 파악한 뒤, 경찰에 피해 사실을 알린 것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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