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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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가 붕괴 우려에 매몰 작업자 구조 중단...저녁 6시 재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현장에서 매몰된 작업자들에 대한 구조가 일시 중단됐습니다. 광주소방본부는 1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전 9시 20분부터 구조작업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는 휘어진 철근 구조물과 콘크리트 잔해가 뒤엉키면서 추가 붕괴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또, 추운 날씨에 타설된 콘크리트가 제대로 굳지 않고 얼어붙으면서 구조대 투입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구조물 안정화와 보강작업을 마친 뒤 중장비를 투입해 구조 작업을 재개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날 저녁 6시부터는 구조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5-12-12
    • 잠든 태국인 아내에 '끓는 물' 부은 韓 남편, 경찰에겐 "실수" 주장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중화상을 입힌 40대 한국인이 "못생기게 만들고 싶었다"는 취지의 종전 말과 달리 경찰 조사에서 "실수로 쏟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입건된 40대 남성 A씨에 대해 전날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태국인 아내 B씨 측은 그동안 A씨가 "다른 남자를 만날까 봐 얼굴을 못생기게 만들고 싶었다"고 말하며 자신을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해 범행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A씨는 경찰 수사를 받게 되자 전날 변호인을 대동한 피의자 조사에서 "넘어지면서
      2025-12-12
    • 경찰,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전재수 전 장관 등 3명 입건..."혐의 부인"
      경찰이 11일 정치권 인사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 3명을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내사(입건 전 조사)를 벌이던 전재수 전 장관, ,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 3명을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전부 현재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부인하고 있습니다. 3명에게는 정치자금법 위반 또는 뇌물 수수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금품 수수 의혹을 촉발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특검팀에 이들 3명과 함께 거명한 정치인으로 알려진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2025-12-12
    • 연석에 걸려 넘어진 80대, 우회전 차량에 치여 숨져
      연석에 걸려 넘어진 80대 보행자가 우회전하는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길에 쓰러진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로 60대 운전자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6시쯤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아파트 입구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쓰러져있던 80대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우회전하던 A씨는 연석에 걸려 도로에 넘어져 있는 B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해 자세한 사고
      2025-12-12
    • [단독영상]"작업 중 순식간에"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순간
      철골 구조물 위를 서성이던 작업자가 빠른 속도로 뛰기 시작합니다. 이때 철골 구조물이 옆으로 기울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무너져내립니다. 타설 중이던 콘크리트와 철골 구조물은 순식간에 지하층으로 내려앉았고, 인근 작업자들이 황급히 대피합니다. 인근에서 담배를 피던 사람은 굉음에 놀라 허겁지겁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11일 낮 1시 58분쯤 타설 중이던 콘크리트가 무너져 내리면서 노동자 4명이 매몰됐습니다. 매몰된 노동자들은 모두 하청업체 직원들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발생 1시간 뒤인 오후 3시쯤 작업자 1명이 구조돼 병원으
      2025-12-12
    • [LTE] 이 시각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현장...밤샘 작업 이어져
      【 앵커멘트 】 광주 옛 상무 소각장 부지에서 건설 중이던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하룻밤이 지났습니다. 작업자 4명이 매몰됐는데 이 가운데 2명이 숨졌고, 남은 2명을 찾기 위한 밤샘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양휴창 기자. 【 기자 】 ▶ 스탠딩 : 양휴창 네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밤새 한파주의보가 내려질 만큼 기온이 뚝 떨어졌는데, 소방당국은 밤샘 구조 작업을 이어가며 매몰자 찾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어젯밤 8
      2025-12-12
    • 식당에서 이웃 주민 흉기로 살해한 50대 경찰에 붙잡혀
      강원 원주시의 한 식당에서 이웃 주민인 남성을 흉기로 살해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2일 원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밤 8시 10분쯤 원주시 명륜동의 한 식당에서 5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피해자와 같은 동네에 살면서 알고 지내는 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구체적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12
    • 40대 남성 아파트 추락사...차량에선 9살 아들 시신 발견
      경기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과 9살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버지가 아들을 살해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5분쯤 용인시 기흥구의 한 아파트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A씨를 발견하고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이어 A씨의 바지 주머니에 있던 차키를 이용해 주차장에서 차량을 발견, 뒷좌석에서 A씨의 아
      2025-12-11
    • 광주 도서관 붕괴현장 사망자 추가 수습...2명 사망·2명 실종
      광주대표도서관 건설현장 붕괴사고에 따른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습니다. 소방당국은 11일 밤 8시 13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의 붕괴사고 현장에서 두 번째 매몰자인 70대 철근 작업자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이 남성은 오후 2시 53분쯤 하반신이 발견됐지만 생존 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며,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이날 낮 1시 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건설 중이던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중 구조물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하청업체 소
      2025-12-11
    • [LTE]이 시각 광주대표도서관 공사장 붕괴 현장...4명 매몰
      【 앵커멘트 】 광주 옛 상무 소각장 부지에 짓고 있던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4명이 매몰됐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남은 매몰자는 아직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양휴창 기자. 【 기자 】 ▶ 스탠딩 : 양휴창 기자 네 저는 지금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지 6시간이 지났지만 현장에선 여전히 구조 작업이 한창인데요. 사고는 오늘(11일) 오후 2시쯤 광주 서구
      2025-12-11
    • [영상]"놀란 작업자들 필사의 탈출"...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순간
      타설 중이던 콘크리트가 갑자기 무너져 내리면서 건물 전체가 주저앉습니다. 놀란 작업자들이 황급히 계단을 타고 대피합니다. 11일 낮 1시 58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광주 대표도서관 건립 현장에서 구조물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의 건물로 콘크리트를 타설하던 옥상층이 무너져 내리며 노동자 4명이 매몰됐습니다. 사고 발생 1시간여 만에 47살 노동자 1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다른 1명은 위치가 파악돼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며, 나머지 2명의 위치는 아직
      2025-12-11
    • '4명 매몰' 광주 대표도서관, 앞선 6월에도 사고 있었다
      노동자 4명이 매몰되는 붕괴 사고가 발생한 광주 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지난 6월에 추락 사고가 발생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6월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광주 대표도서관 건립 현장은 장마철을 맞아 잠시 공사가 중지됐습니다. 당시 공사 현장 보양 작업을 하던 현장소장이 중심을 잃고 추락했고, 병원 치료를 받던 중 지난 9월 숨졌습니다. 추락 사고가 발생한 지 6개월여 만에 붕괴 사고가 또다시 발생한 겁니다. 11일 낮 1시 58분쯤 타설 중이던 콘크리트가 무너져 내리면서 노동자 4명이 매몰됐습니다. 매
      2025-12-11
    • 광주 대표도서관 콘크리트 타설 중 붕괴...1명 사망·3명 매몰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로 매몰된 노동자 4명 중 1명이 숨졌습니다. 11일 낮 1시 58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광주 대표도서관 건립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중 구조물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매몰된 노동자는 4명으로 추정되며, 이 중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나머지 3명 중 1명의 위치는 파악돼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며, 다른 작업자 2명은 아직 위치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크레인이 와서 철근을 들어 올린 뒤에야 구조 작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25-12-11
    • '천안 층간소음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47살 양민준
      충남 천안에서 층간소음을 이유로 윗집 이웃을 살해한 피의자 47살 양민준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충남경찰청은 11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 혐의로 구속된 양 씨에 대한 신상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름·나이·얼굴 사진 등의 신상정보가 충남경찰청 홈페이지에 다음 달 9일까지 게시됩니다. 심의위원들은 "범행의 잔혹성과 피해의 중대성, 피해자 유족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정 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피
      2025-12-11
    • 싸이 '수면제 대리 수령 의혹'에 경찰, 소속사 압수수색...싸이 측 "대리 처방 없었다"
      경찰이 향정신성의약품을 매니저 등에게 대리 수령하게 한 혐의를 받는 가수 싸이(48·본명 박재상)의 소속사 등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4일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의 사무실과 차량 등을 압수수색해 싸이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자료들을 확보했습니다. 피네이션 측은 "당국의 요청에 적극 협조했고, 향후에도 법적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싸이는 2022년부터 최근까지 대면 진찰을 받지 않은 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향정
      2025-12-11
    • [영상]광주 대표도서관 콘크리트 타설 중 붕괴...1명 구조·3명 매몰
      광주 대표도서관 건립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4명이 매몰됐습니다. 11일 낮 1시 58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광주 대표도서관 건립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구조물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매몰된 작업자 중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나머지 3명 중 1명의 위치는 파악돼 구조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다른 작업자 2명의 위치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86명, 장비 17대를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크레인이 와서
      2025-12-11
    • 광주 대표도서관 레미콘 타설 중 붕괴...4명 매몰
      광주 대표도서관 건립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4명이 매몰됐습니다. 11일 낮 1시 58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광주 대표도서관 건립 현장에서 레미콘 타설 작업 중 구조물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86명, 장비 17대를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매몰된 작업자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나머지 3명 중 1명의 위치는 파악된 상태입니다. 다른 작업자 2명의 위치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더 투입해
      2025-12-11
    •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공사장 붕괴 사고로 작업자 매몰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가 매몰됐습니다. 11일 낮 1시 58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구조물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작업자 4명이 매몰된 것으로 보고 현재까지 장비 17대, 인력 26명을 투입해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들어서는 광주대표도서관은 내년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2025-12-11
    • '1원씩 1,000번 입금' 배우 스토킹한 남성...출소 이후에도 또 범행
      배우 곽진영 씨를 스토킹한 혐의로 실형을 산 50대 남성이 출소 이후 또다시 곽 씨에 대한 범행을 이어가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1일 SBS와 곽 씨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5단독 재판부는 50대 A씨에 대한 스토킹처벌법위반 등 사건 공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A씨가 지난해 6월부터 곽 씨를 위협하는 SNS 메시지 등을 95차례 보내고, 접근금지 처분이 내려진 뒤에는 본인 SNS 프로필에 곽 씨 사진과 협박 문구를 게시하는 등 모두 132차례에 걸쳐 스토킹을 한 혐의로 지난 2월 기소했습니다.
      2025-12-11
    • 화재감지기 울렸는데 오인 신고로 착각...80대 숨져
      전라북도 김제의 한 주택에서 80대가 화재로 숨진 사고 당시 화재감지기가 작동했는데도 소방 당국이 이를 오인해 지연 출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1일 전북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새벽 0시 40분쯤 김제시의 한 주택에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치(화재감지기)를 통한 응급 호출이 119로 접수됐습니다. 이에 119상황실 근무자는 이 주택에 거주하는 80대 A씨와 통화를 시도했습니다. A씨는 소방대원에게 '불이 안 꺼진다, 지금 무슨 소리가 난다, 캄캄해서 큰일 났다'고 상황을 설명했고 근무자는 이를 화재가 아닌 화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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