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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공 9개월째 빈 땅에 잡초만..." 베트남 첫 반도체 공장 난항
      베트남의 첫 반도체 일괄 생산 공장 건설 계획이 차질을 빚으면서 목표로 했던 내년 시험 생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7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사업 주체인 베트남 국영 통신기업 비엣텔이 반도체 공장 건설 경험 부족과 정부 자금 조달의 행정적 어려움 등으로 부지 조성조차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실제로 하노이 외곽 호아락 첨단기술단지에 위치한 공장 부지는 지난 1월 착공 이후 9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건물 건설 없이 잡초만 무성한 상태입니다. 비엣텔은 반도체 핵심 장비인 심자외선(DUV) 노광장비를 확보하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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