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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2030년 고하도 매립지로 옮긴다...유가족 염원도 담았다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 12주년을 앞두고 목포 신항에 방치되고 있는 세월호 선체를 처리할 방향이 해양수산부의 용역 결과를 통해 제시됐습니다 세월호 선체는 인근 고하도 앞바다를 매립해 그곳에 보존되고, 주변에는 생명기억관과 생명체험관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3년간 사고 해역에 잠겨있다 인양된 뒤 9년 동안 목포 신항에 거치 중인 세월호. 부식이 심각한 선체를 처리하기 위한 방안이 참사 12년 만에 용역 설명회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사업의 기초가 되는 손상된 선체 보전 공사는 격납고
      2026-03-31
    • 세월호 2030년 고하도 매립지로 이동...하우징 방식으로 보존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가 고하도 매립지로 옮겨져 대형 격납고 형태 건물 안에 두는 '하우징(housing)' 방식으로 보존·전시됩니다. 해양수산부는 31일 목포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지역 주민과 유가족 단체를 대상으로 세월호 선체 이전 및 보존 방안을 담은 '세월호 선체처리계획 이행사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목포신항 인근 고하도 앞 해상을 매립한 부지 3만 7천여㎡에 선체를 옮기고 주변에 전시·체험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보존 방식으로 제시된 '하우징'은
      2026-03-31
    • 세부 매립지 '4층 높이' 쓰레기 산 붕괴...6명 사망·34명 실종 참사
      필리핀 중부 세부시의 한 쓰레기 매립지에서 4층 건물 높이에 달하는 거대한 쓰레기 더미가 붕괴해 노동자들이 매몰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11일 AP통신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8일 세부시 비날리우 마을의 민간 매립지에서 흙과 폐기물이 섞인 쓰레기 산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며 현장 작업장과 관리 사무실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노동자 6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최소 34명이 실종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에서 구조된 부상자 12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6-01-11
    • 쓰레기 매립지서 발견된 현금 3천만 원..주인 찾아준 60대 작업자
      실수로 버려진 현금 3천여만 원을 쓰레기 매립지에서 일하던 60대 작업자가 발견해 주인에게 돌려줬습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수도권매립지 제3매립장에서 현금다발을 발견한 폐기물 하역 작업자 63살 박재근 씨가 인천 서부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습니다. 박재근 씨는 폐기물 매립 작업과 부대 공사를 하는 기업의 협력업체 소속으로 수도권 매립지에서만 30년 넘게 일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1일 아침 8시쯤 건설 장비를 이용해 쓰레기 매립 작업을 하던 중 바닥에 떨어진 5만 원권 지폐 2장을 발견했고, 곧
      2024-03-22
    • 쓰레기 매립장서 발견된 5만 원권 현금다발, 주인 찾았지만..
      유품 정리 과정에서 실수로 버려진 현금다발이 쓰레기 매립장에서 극적으로 발견됐습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에 따르면 1일 아침 8시쯤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 제3매립장 D블럭 하단에서 5만 원권 지폐 수백 장이 발견됐습니다. 당시 하역 현장에서 건설 기계를 이용해 매립 작업을 하던 노동자 A씨는 바닥에 흩어진 5만 원권 2장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놀란 A씨가 주변을 살피자 돈다발 묶음과 훼손된 지폐 몇 장이 흩어져 있었습니다. 이후 감독 업무를 하던 주민 검사관과 공사 직원이 규정에 따라 신속히 경찰에 신고
      2024-02-01
    • '검게 물든 하늘'..인도, '쓰레기 산' 화재에 60만 주민 '외출자제령'
      인도의 거대 쓰레기 매립지에서 화재로 다량의 유독가스가 방출돼 주민 60만 명에 외출 자제령이 내려졌습니다. 미국 CNN 방송은 7일(현지시간) 인도 케랄라주 소방 당국이 화재로 인한 독성 매연을 잡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일 인도 남부 항구도시 코친의 브라마프람 쓰레기 매립지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불은 대부분 진압됐지만 '쓰레기 산'으로 불릴 정도의 거대 쓰레기 더미에서 짙은 연기와 메탄가스가 뿜어져 나와 하늘을 뒤덮고 있습니다. 독성 매연과 함께 코를 찌르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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