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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논란에 “정부는 무엇을 했나”
      국민의힘이 북한의 태권도 단독 등재가 유력해진 것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은 7일 논평을 내고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을 지키는 데에도 북한의 눈치를 봐야 하느냐”며 “두고만 본 정부는 도대체 무엇을 한 것이냐”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국가유산청의 대응을 문제 삼았습니다. 함 대변인은 민간단체가 태권도 남북 공동 등재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공문을 유네스코에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국가유산청은 발송했다고 답변한 반면 해당 단체는 실제 전달되지 않았다고 주
      2026-11-07
    • 해남공룡박물관 40만 관람객 시대 연다 '세계도약 원년 선언'
      해남공룡박물관이 2026년 관람객 4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대대적인 변신에 나섭니다. 해남공룡박물관은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우항리 공룡·익룡 및 새발자국 화석지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으로, 2025년 31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습니다. 해남군은 세계 최대 규모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의 학술적·문화적 가치를 높여 공룡박물관의 위상을 강화하고,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는' 입체적 관람 환경을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우선 올해 해
      2026-02-07
    • 마한 문화유산 세계 관광자원화 본격 시작
      【 앵커멘트 】 나주와 영암 등에 집중돼 있는 마한유적을 세계적 관광자원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시작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12월 세계유산 잠정 목록 등재를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나주와 영암 등에 집중돼 있는 마한 고분군입니다. 금동관과 금동신발, 쌍무덤 등이 발견될 정도로 역사적 가치가 높습니다. 영암 시종 고분군은 오는 22일 국가 사적으로 지정됩니다. 국가 지정 마한 유산은 나주 3곳, 해남, 담양, 영암 1곳 등 6곳이 됩니다. 전라남도는 마한 문화유산을 유네스코
      2025-05-15
    • 붉가시 열매·참바늘버섯, 식품원료 등재로 산업화 날개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지역에서 자생하는 산림자원인 붉가시나무 열매와 국내 최초로 인공 재배에 성공한 참바늘버섯을 식약처 식품원료 목록에 신규 등재, 식품으로 활용할 법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붉가시나무는 상록성 참나무로 전국의 82%인 1,496㏊가 전남에 자생하는 대표적 난대수종입니다. 열매인 도토리는 예로부터 가루로 만들어 도토리묵이나 죽 등으로 먹었다는 기록이 있으나 식약처 식품원료로 등재되지 않아 원료로 사용할 수 없어 토종자원 식품산업화에 걸림돌로 작용했습니다. 현행 식품위생법상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식품의 제조, 가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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