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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홍명보호 비공개 훈련장에 불법 드론 출현...현지 경찰 수사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2차전 대비 비공개 훈련 중 불법 드론이 출현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현장 요원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전술 유출 피해 없이 훈련은 정상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표팀은 17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멕시코전을 앞두고 약 1시간 30분 동안 전면 비공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전날 훈련을 15분가량 공개했던 대표팀은 경기를 이틀 앞두고 훈련장 출입을 전면 통제했습니다.
      2026-06-17
    • 러시아, 드론 656대·미사일 73발 공습...우크라 최소 22명 사망
      러시아가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주요 도시를 겨냥해 드론 656대와 미사일 73발을 동원한 대규모 공습을 감행하면서 최소 22명이 사망했습니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지난달 이어진 대규모 공습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사전에 외국인과 외교관들에게 키이우를 떠나라고 경고하는 등 심리전 성격이 강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키이우에서 최소 6명이 숨지고 65명이 부상했으며, 중부 드니프로에서도 어린이 2명을 포함해 1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2026-06-03
    • 대형화재 났던 국가시설 상공에 드론 포착…경찰 "조종자 특정 못해"
      과거 대형 화재가 났던 국가중요시설인 저유소 상공에서 미확인 드론이 발견돼 비행 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후 2시쯤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의 한 저유소 상공에서 소형 드론 1대가 비행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저유소 안전관리팀 직원으로, "소형 드론이 두 차례 왔다 갔다 하며 날아다녔다"는 취지로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순찰차와 안보 수사 인력 등을 현장에 투입해 경위 등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2026-05-23
    • 쿠바, 이란·러시아산 '드론 300기' 확보...美 관타나모·플로리다 타격 검토
      쿠바 군부가 러시아와 이란으로부터 공격용 드론 300여 기를 들여와 미군 기지와 미국 본토를 겨냥한 공격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입수된 기밀 정보에 따르면 쿠바 군부는 이 드론들을 활용해 쿠바 내 미 해군 기지가 있는 관타나모 만(Guantanamo Bay)과 인근 미군 함정, 그리고 미국 플로리다주 최남단인 키웨스트(Key West)를 타격하는 시나리오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쿠바는 이미 2023년부터 공격용 드론을 도입해 전략 요충지에 배치해 왔으며, 최근 한 달 사
      2026-05-18
    • UAE 바라카 원전에 드론 공격…"방사능 안전 영향 없어"...공격 주체 언급 없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바라카 원자력발전소 단지가 17일(현지시간) 드론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아부다비 정부 공보청은 알다프라 지역 바라카 원전 내부 경계 바깥쪽에 있는 발전기에서 드론 공격으로 인한 불이 나 긴급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화재에 따른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고, 방사능 안전 수준에도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UAE 연방원자력규제청도 바라카 원전의 핵심 시스템이 모두 정상 가동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UAE 당국은 이번 드론 공격의 주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2026-05-17
    • "저격수의 시대 가고 드론의 시대 오나"...현대 전장 뒤바꾼 드론
      현대 전쟁의 상징이었던 저격수들이 드론에 밀려 설 자리를 잃고 있다고 미국 경제지 월스트레이트저널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드론은 저격수보다 넓은 시야와 기동성을 갖췄으며, 정찰과 표적 사살이라는 핵심 임무를 더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명 손실 없이 수백만 원의 비용만으로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힙니다. 4년째 지속 중인 우크라이나 전쟁은 이러한 변화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2023년 말 4km 거리의 저격 세계 기록을 세웠던 우크라이나의 비아체슬라프
      2026-05-15
    • 전남도 2026년 해양쓰레기 저감에 441억 투입
      전남도가 올해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해 전년보다 56억 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인 441억 원을 들여 '발생-수거-처리' 전주기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해양쓰레기 현존량을 줄이는 순감소 정책을 추진합니다. 전남은 전국 해안선의 44%, 도서의 64%를 보유한 지리적 특성상 해양쓰레기 발생량이 연간 4만 6,000톤으로 전국 최대 수준(56%)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단순 수거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해양쓰레기 현존량을 줄이는 순감소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연간 발생량(4만 6,000톤)
      2026-03-22
    • 무안군 드론 방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 총력”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무안군이 현경면 소재 양돈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전문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 작업을 실시하는 등 전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번 드론 방제는 5대를 긴급 동원해 양돈농장 88호에 일제히 투입해, 인력이나 기존 소독 장비로 접근이 어려운 축사 지붕과 고지대 등 방역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포함해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소독차량 6대 투입, 통제초소를 7개소로 확대 운영하는 등 방역 소독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2026-02-22
    • 극초음속 미사일 '오레시니크' 충격과 에너지 시설 타격..영하 10도 혹한 속 러-우 보복 공방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밤새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한 대규모 상호 공습을 주고받으며 전쟁의 수위가 통제 불능 상태로 치닫고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가 요격이 사실상 불가능한 극초음속 미사일 '오레시니크(Oreshnik)'를 동원해 핵심 기반 시설을 타격하자,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본토 정유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하며 맞대응했습니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서부 거점 르비우 등 전국 주요 도시를 향해 240여 대의 드론과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키이우에서
      2026-01-10
    • 중국 드론업체, 대북 제재 무시하고 北 수출 홍보…"생산라인 복제 가능성”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한 드론 제조사가 북한에 드론 조립 설비를 수출하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홍보한 사실이 포착됐습니다. 미국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중국 장쑤성의 '장쑤 능타이 자동화 설비 회사'가 최근 중국 SNS 더우인에 자체 생산 공정을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다고 전했습니다. 영상 속 U자형 컨베이어 벨트 조립라인은 "북한으로 보내기 전 최종 테스트" 중이라며, "하루 최대 100대의 드론 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유엔 안보리는 2017년 결의 2397호를 통해 회원국의 모든 기계류
      2025-12-13
    • "드론 공격에 손상된 체르노빌 격납시설, 보호 기능 상실"
      1986년 폭발사고가 난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성 물질을 격리하기 위해 건설된 보호용 격납시설이 드론 공격으로 손상돼 보호 기능을 상실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5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주 실시한 체르노빌 강철 격납시설에 대한 점검 결과 지난 2월 드론 타격으로 인한 훼손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3년 전인 2019년 완공됐습니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이 시설에 대해 "격리 능력을 포함한 주요 안전 기능을 잃었다"며 "
      2025-12-06
    • 국제농업박람회서 '학생 드론 스피드 경진대회' 열린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23일부터 27일까지 2025 국제농업박람회장에서 '제1회 전국 초·중·고 드론 스피드 경진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전남농업기술원과 국립목포대학교가 공동 주관하고, 전남도교육청과 한국교통안전공단 후원으로 열립니다. 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분별 우수 참가자에게는 전남도지사상, 전남도교육감상,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상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대회는 참가 학생이 직접 드론을 조종해 주어진 코스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완
      2025-10-20
    • 고흥에서 실현되는 드론의 끊임없는 진화...드론 중심지 '우뚝'
      【 앵커멘트 】 드론이 어디까지 진화할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전남 고흥인데요. 드론 놀이터와 드론쇼 등 즐길거리에 이어 드론 배송 등 생활편의, 도심항공교통 등 대규모 국가사업까지. 고흥이 대한민국 대표 드론 중심지로 우뚝 섰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묵직한 가방을 실은 드론이 하늘 높이 떠오릅니다. 바다 건너 도착한 곳은 고흥 상화도. 섬 주민들에게 시원한 물회를 배달하기 위해섭니다. 고흥 섬 지역에 드론 배송이 첫 걸음을 뗐습니다. 음식 뿐 아니라 생필품과 긴급 의약품 배송도
      2025-10-05
    • 러, 드론·미사일 공습에 우크라 3명 사망, 수십 명 부상
      러시아가 19~20일 밤 우크라이나 전역에 대규모 드론과 미사일 공습을 퍼부어 최소 3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순항·탄도미사일 40발과 드론 약 580대를 동원해 주요 도시와 기반 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드니프로에서는 집속탄을 장착한 미사일이 아파트 건물을 직격해 민간인 피해가 컸습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드니프로에서 1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쳤으며, 체르니히우와 흐멜니츠키 지역에서도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
      2025-09-20
    • 나토 수장 "침범한 러시아 드론 격추...확전 행위 멈추라"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10일 폴란드가 다른 회원국들과 공조해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드론을 격추한 데 대해 "매우 성공적인 대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뤼터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번 작전에 폴란드 외에 네덜란드, 이탈리아, 독일도 참여했다면서 "지난 밤 우리가 나토의 모든 영토 구석구석을 방어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그는 폴란드의 나토 조약 4조 발동 요청에 따라 이날 북대서양이사회(NAC)에서 관련 논의를 했
      2025-09-10
    • 공장 대기질 측정하던 환경공단 직원, 드론에 맞아 숨져
      전북 전주의 한 공장에서 대기질을 측정하던 한국환경공단 직원이 드론에 맞아 숨져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28일 오전 11시쯤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의 한 공장에서 4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직원인 A씨는 대기질 측정을 위해 50여m 높이 굴뚝으로 올라가 작업을 하다, 상공에서 움직이던 드론이 떨어지며 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를 낸 드론은 함께 온 드론업체 소속 직원이 조종 중이었습니다. 드론은 60kg으로, 날개가 굴뚝에 부딪히며 제대로
      2025-08-28
    • 농업에도 기후변화 위기 대응 AI 기술 도입된다
      【 앵커멘트 】 지구 온난화로 작물 지도가 바뀌고 이상 기후로 작황을 예측하기 어렵게 된 농업 분야에도 AI 분석 기술을 접목하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정밀 관찰용 드론으로 작물의 생육 상태를 촬영하고 그 영상을 현장에서 AI로 분석해 영농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해남의 한 들녘 상공에 중대형 드론이 등장했습니다. 고공과 저공을 번갈아 비행하며 한참 자라고 있는 모의 생육상태와 인근 농경지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영상 데이터는 곧바로 인근 A1 분석 차량으로 전송돼 농사에
      2025-06-29
    • 공영민 고흥군수 "우주·드론·스마트팜 집중 육성"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우주·드론·스마트팜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공 군수는 26일 군청 우주홀에서 민선 8기 3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지난 3년은 군민 통합을 바탕으로 고흥의 미래 기반을 착실히 다져온 시간이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드론·도심항공교통(UAM) 관광 상품화, 스마트팜 혁신밸리 확대 등 세 가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2025-06-26
    • 中, 모기 크기의 정찰 드론 개발.."레이더에 안 걸려"
      중국 연구진이 모기 크기의 정찰 드론을 개발했다고 중국중앙TV(CCTV) 등 중국 매체들이 21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방과기대학(NUDT) 로봇공학연구소는 길이 2㎝, 날개폭 3㎝, 무게 0.3g 드론을 독자 개발했습니다. 드론에는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재료과학, 바이오닉스 등 기술이 융합돼 있습니다. 또 칩 식각(웨이퍼에 패턴을 그리는 것) 정밀도를 5㎚(나노미터=10억분의 1m)로 높였다. 손톱 크기 면적에 중국 고전 '손자병법' 전체 내용을 담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아울러 탄소 나노 튜브 강화
      2025-06-21
    • '드론에 로봇개까지' 변화하는 中 성묘 문화 화제
      무인 운반 로봇과 무인기(드론)의 보급이 중국 청명절(淸明節) 성묘 문화를 바꾸고 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습니다. 광둥과 광시, 하이난 등 중국 화남 3개 성(省) 주민들이 청명절을 맞아 로봇개로 제사 음식을 나르거나 드론으로 제수(祭需)를 운반하는 모습이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광시성의 웨이모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드론을 동원해 300m 높이 산 위의 조상묘에 제사를 지냈다고 밝혔습니다. 제사용품을 드론으로 먼저 옮겨놓고 맨손으로 산을 올라가 편했다는 겁니다. 웨이씨는 "산이 비교적 높다"며 "드론이
      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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