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욕했던 선배인데…" 퇴사 날 남긴 새 작업복에 후배 '울컥' [살맛나는 세상]
평소 자신에게 짓궂은 농담을 건네던 직장 선배를 뒤에서 험담하던 후배가 선배의 퇴사 날 뜻밖의 선물을 받고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게 됐다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소셜미디어(SNS) X에는 '내가 회사에서 뒷담화를 끊게 된 계기'라는 제목의 사연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과거 엔지니어 출신으로 생산라인 설치에 앞장서 일하며 작업복이 더러워질 때가 많았습니다. 당시 주임이었던 A씨에게 B 차장은 "일 잘하는 사람은 작업복이 깨끗하다. 일을 더 배워야 한다", "옷으로 기계를 쓸고 다닌다"는 농담을 건네곤 했습니다.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