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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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지방선거 공석' 국회 법사위원장에 서영교 내정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출마로 인한 공석이 된 상임위 3곳의 신임 상임위원장을 발표했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31일 신임 법제사법위원장은 4선 서영교 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추미애 위원장의 경기지사 출마로 공석이 된 자리입니다. 신임 행정안전위원장으로는 3선 권칠승 의원을 내정했습니다. 그간 행안위를 이끌어 온 신정훈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출마했습니다. 보건복지위원장으로는 3선 소병훈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서울시장을 목표로 뛰고 있는 박주민 위원장은 앞서 전날, "
      2026-03-31
    • 조국혁신당 "전남광주 정치개혁 간담회, 돌연 취소?...민주당 난색 탓"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 정치개혁 법안 처리를 재차 촉구했습니다. 서 원내대표는 31일 국회 본관 앞 천막농성장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개혁진보 4당과 광장의 시민들이 모여 23일째 정치개혁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라며 "오늘이 마지노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4당은 △지방의회 3~5인 중대선거구제 도입 △비례대표 정수 확대 △지방의원 연동형 비례대표제 △지방자치단체장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촉구하며 삼보일배 등 행동을 이어
      2026-03-31
    • 신정훈·강기정 '눈물의 단일화'…통합시장 경선 3강 재편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서 강기정·신정훈 예비후보가 여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정훈 후보로 단일화했습니다. 경선의 판세는 선두권인 민형배·김영록 후보에 신정훈 후보가 가세하는 3강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화운동 동지인 신정훈·강기정 후보가 서로를 껴안고 눈시울을 붉힙니다. 이틀 동안 여론 조사를 거쳐 신정훈 후보로 단일화했습니다. ▶ 싱크 : 신정훈/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 "이번 단일
      2026-03-30
    • 조국당 여수지역위 "민주당, 금품 제공 의혹·당원 명단 유출...즉각 수사"
      KBC가 보도한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의 권리당원 명단 유출 사건과 관련해 지역 정치권에서 철저한 진상규명과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원회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에서 불거진 비례대표 선출 금품 제공 의혹과 권리당원 명단 유출 사건에 대한 강력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혁신당은 "금권선거와 개인정보 침해가 결합된 중대한 정치 비리 의혹"이라며 "여수 시민의 선택을 왜곡하는 심각한 민주주의 훼손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해당 명단은 선거에 직접 영향
      2026-03-30
    • "국회의원 지지 거짓말"…황경아 광주 남구청장 후보 '경고'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본경선을 앞두고 황경아 예비후보 측이 허위 사실이 담긴 보도자료를 배포해 광주시당으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29일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해 공정한 경선을 저해한 책임을 물어, 황경아 후보 측에 시당 선거관리위원회 명의로 경고 조치를 통보했습니다. 황경아 후보 측은 지난 28일 지역위원장인 정진욱 국회의원(광주 동남갑)을 비롯한 전·현직 시·구의원들이 자신을 집단으로 지지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중앙당 조
      2026-03-29
    • 민주당 설득 끝 '김부겸' 등판...대구 선거판 흔드나
      더불어민주당의 '삼고초려' 끝에 대구시장 출마 결심을 굳힌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이번 6·3 지방선거 '태풍의 눈'이 될지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민주당 대구시당 당원들에 이어 중앙당까지 나서 출마를 적극 설득하자 이달 들어서야 출마하는 방향으로 마음을 돌렸습니다. 김 전 총리는 최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당이 먼저 대구발전을 위한 비전과 의지를 보여야 한다"며 "그래야 (유권자들에게) 설득력이 있다"고 밝히며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이에 대해 정청래 대표
      2026-03-29
    • 김형주 "추미애, 강성에서 실용적 스탠스로 갈아탄 것" [박영환의 시사1번지]
      추미애 의원이 경기지사 본경선 진출이 확정된 지 하루 만에 국회 법사위원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회견공지가 당일 아침에 이뤄져 사실상 깜짝 발표에 가까웠고, 더욱이 최근 밝혀온 입장과도 배치돼서 이목이 쏠렸습니다. 지난달 민주당 후보 면접 당시 추 의원은 "법사위원장과 경기지사 준비는 양립 가능하다. 전혀 문제없다"라고 단언했기 때문입니다. 추미애-김동연-한준호 3파전이 확정된 본경선은 여론조사와 당원 조사가 50%씩 반영돼 강성 당원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결선투표'도 변수 중 하나입니다. KBC <박영
      2026-03-24
    • 與 경기지사 후보, 한준호·추미애·김동연 '압축'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경기지사 후보를 김동연 현 경기지사와 추미애·한준호 의원 등 3명으로 압축했습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22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양기대 전 의원과 권칠승 의원은 본선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민주당 당규에 따라 후보자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최종 후보를 가리는 본경선은 다음달 5∼7일 진행됩니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엔 상위 2명을 대상으로 한 결선투표가 다음달 15∼17일
      2026-03-22
    • '尹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계획서, 與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 이른바 '윤석열 정권 시절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관한 국정조사'가 진행됩니다. 국회는 22일 본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제출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의결했습니다. 민주당 등 범여권은 전날 오후 4시 40분쯤 국민의힘의 요구로 시작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이날 본회의에서 표결로 종결한 뒤 계획서를 처리했습니다. 계획서에 따르면 이번 국조의 조사 범위는 △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사건 △ 위례 신도시 개발비리 의혹 사건 △
      2026-03-22
    • '尹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계획서 본회의 상정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윤석열 정권 시절 검찰의 이른바 조작기소 의혹에 관한 국정조사'가 5월 초까지 진행될 전망입니다. 이를 위한 계획서가 21일 본회의 처리 수순에 들어가면서입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 죄 지우기용"이라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나섰으나 절대다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은 22일 토론을 종결하고 계획서를 주도적으로 채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제출한 국조 계획서를 상정했습니다. 계획서
      2026-03-21
    • 전남도, 전남·광주 행정통합 500억 추경 반영 건의
      전라남도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필요한 5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줄 것을 국회와 더불어민주당에 건의했습니다. 전남도는 20일 강위원 경제부지사가 국회를 찾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행정통합에 소요되는 500억 원 규모 예산의 추경 반영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단순 지역 통합을 넘어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지방주도성장 정책의 상징적 모델로, 국가 차원의 전폭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2026-03-20
    •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본경선 대진 확정…정준호 탈락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를 향한 더불어민주당의 본경선 대진표가 강기정, 김영록, 민형배, 신정훈, 주철현 5인 체제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이틀간 진행된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권리당원 100% ARS 투표로 치러진 이번 예비경선에서는 강기정, 김영록, 민형배, 신정훈, 주철현 후보가 상위 득표를 기록하며 본경선 진출 티켓을 따냈습니다. 정준호 후보는 예비경선 최하위를 기록하며 본경선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살아남은 5명의 후보는 초대 통합시장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본
      2026-03-20
    • 검찰청 폐지법 오늘 본회의로...여야 3박 4일 대치 가나
      국회가 19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법안 처리에 나섭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중대범죄수사청, 중수청과 공소청 설치법, 그리고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의혹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계획서 등을 처리할 방침입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검찰 개혁에 따른 중수청·공소청 설치법에는 검찰청이 폐지된 뒤 신설되는 중수청과 공소청의 조직과 직무 등에 대한 전반적인 규정이 담겼습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국정조사 계획서는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검찰의 조작기소
      2026-03-19
    • '검찰 폐지' 중수청·공소청법 법사위 통과...내일 본회의 상정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개혁의 후속 법안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 법안이 18일 야당의 반발 속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두 법안을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습니다.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두 법안 처리에 강하게 반대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회의장에서 퇴장했습니다. 기존 검찰청이 폐지된 뒤 수사 기능을 넘겨받는 중수청은 행정안전부 장관 소속으로 설치됩니다. 주요 수사 대상은 부패, 경제, 방위사업, 마약, 내란·외환, 사이버범죄 등 6
      2026-03-18
    • 주청사 어디에? 의대는? 표 계산에 엇갈린 '수싸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이 본격화된 가운데, 후보들이 민감한 쟁점을 두고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본청사 위치와 통합 국립 의대의 설립 지역이 쟁점인데, 어느 한쪽 편을 들면 다른 쪽 표를 잃을 수 있어서, 후보들마다 계산이 엇갈립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7월에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주청사 위치는 예산과 인사, 의회 기능까지 결정합니다. 주청사 위치를 두고 후보들은 정면 돌파하거나 입장을 보류했습니다. 강기정 후보는 행정의 효율을 위해선 광주가 중심을 잡아야 한
      2026-03-18
    • 6파전 전남광주통합시장 경선...'최대 변수'는 당심·단일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후보가 8명에서 6명으로 줄어들면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당원 투표에서 막강한 조직력과 지역 간 투표율이 승부처로 떠오른데다, 결선 투표 전후를 기점으로 후보들의 합종연횡이 승패를 가를 최대 변수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은 6인 체제로 치릅니다. 내일(19일)부터 당원 투표로 예비경선을 시작하고, 당원과 시민 여론을 절반씩 반영하는 본경선과 결선 투표까지 강행군을 이어갑니다. 전남 권리당원은 20만 명, 광주
      2026-03-18
    • 6파전 전남광주통합시장 경선...당심·단일화 '최대 변수'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후보가 8명에서 6명으로 줄어들면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당원 투표에서 막강한 조직력과 지역 간 투표율이 승부처로 떠오른데다, 결선 투표 전후를 기점으로 후보들의 합종연횡이 승패를 가를 최대 변수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은 6인 체제로 치릅니다. 모레(19일)부터 당원 투표로 예비경선을 시작하고, 당원과 시민 여론을 절반씩 반영하는 본경선과 결선 투표까지 강행군을 이어갑니다. 전남 권리당원은 20만 명, 광주
      2026-03-17
    • 이개호 이어 이병훈도 불참…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6명 체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도전했던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당내 경선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1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깊은 고심 끝에 숨 가쁜 깜깜이 경선 열차에서 내리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특별법 통과로 선거 판도가 완전히 달라졌지만, 당의 경선 시계는 새 변수를 무시한 채 빠르게만 돌아간다"며 "현역이 아닌 후보가 정책으로 유권자를 설득할 시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특별법 통과 전부터 이어온 잦은 여론조사
      2026-03-16
    • 당정 "중동사태 '주의' 격상…원전 이용률 80%까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6일 중동사태 관련 현 위기관리 상황을 '관심'에서 '주의'로 이번 주 중 격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석탄발전량 80% 상한제를 이날부터 해제하고 원전 이용률은 60% 후반대에서 8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당정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중동사태 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가진 뒤 간사인 안도걸 민주당 의원이 이같이 밝혔습니다. 당정은 또 여수 석화산단을 산업위기 특별 대응지역으로 격상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알뜰주유소의 석유가는 당초 3회에 걸쳐 위반 시
      2026-03-16
    • [지방선거 현장] 나주시장, 성과론vs변화론 격돌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주요 선거 구도를 짚어보는 시간, 먼저 나주시입니다. 나주는 윤병태 현 시장이 시정 성과를 앞세워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이재태 전남도의원과 김덕수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도전장을 내밀며 3파전 구도가 예상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의 '에너지 수도'로 불리는 나주에서는 윤병태 나주시장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지방의원과 중앙 정치권 경험을 가진 인사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먼저 윤병태 현 시장과 이재태 전남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경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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