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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배우의 꿈 키운다...전남연기캠프 열려
      【 앵커멘트 】 수도권과 달리 지역 청소년들은 영화와 연기 같은 문화예술 분야를 배울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데요. 배우 최수종 씨와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에서 감독과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의 특별한 도전이 시작됐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레디, 액션!" 감독의 외침과 함께 학생들의 눈빛이 달라집니다. 카메라 뒤에서는 화면 구도와 배우들의 동선을 확인하고, 카메라 앞에서는 긴장감 속에 연기가 이어집니다. 실제 교도소를 개조해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활용되고 있는 장흥 빠삐용ZIP. 이곳에서 전남연기캠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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