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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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송참사 원인은 금호건설, 해와 달 뜨듯 당연"…법원 "최고 형량 벌금 1억 2천만 원, 형벌 의미 의문"
      지난 2023년 7월 발생해 14명이 숨진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된 미호강 부실 제방을 축조한 금호건설이 법정 최고형을 선고받으면서 호된 질책을 받았습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5단독 강건우 부장판사는 전날 하천법 위반, 건설기술진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금호건설 법인에 벌금 1억 2,000만 원을 선고하면서 "법인에 (이 형량이) 형벌의 의미를 가질 수 있을지 심히 의문이지만, 법률상 벌금형밖에 선고가 불가하므로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최고 형량을 선고한다"라고 꾸짖었습니다. 벌금
      2026-09-10
    • 2년 새 대기업 건설사 채무보증액 23조 급증
      지난 2년 새 대기업 계열 건설사의 채무보증 규모가 23조 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중흥건설의 채무보증 증가율은 441%로, 국내 대기업 계열 건설사 중 가장 높았습니다. 6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81개 대기업집단 중 2021∼2023년 건설 계열사를 두고 공사 시행을 위해 발주처와 입주예정자 등에 채무보증을 제공한 31개 그룹 106곳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채무보증이 늘어난 건설사는 38곳으로 집계됐고. 변동이 없는 곳은 12곳, 채무보증이 줄어든 곳은 56곳이었습니다. 조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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