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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서울 도착…나토·몽골 순방 마치고 귀국
      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튀르키예 방문 및 몽골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11일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튀르키예에서는 유럽 국가들과의 방위산업 교류 확대를 위한 외교전에 집중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도 만나 군용선박 건조에 대한 후속 협의를 가졌습니다. 몽골에서는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는 양국이 교류를 더욱 확대해 '한몽관계 황금시대'를 함께 열어가자는 취지
      2026-07-11
    • [월드컵]'욕설·고성' 가득 홍명보 입국장...'개껌' 던지기도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아 든 축구 대표팀이 팬들의 고성과 항의를 받으며 귀국했습니다. 월드컵 일정을 마친 축구 대표팀은 몇 개 조로 나눠 순차적으로 귀국길에 올라 30일 오전 홍 감독과 일부 선수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가장 먼저 입국했습니다. 홍 감독 등이 탄 비행기가 새벽 4시쯤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미 1∼2시간 전부터 취재진 외에 팬들의 모습이 곳곳에 눈에 띄었습니다. 도착 시간이 가까워지자 모여든 인원은 300여명에 달했습니다. 개인 유튜버도 다수 현장을 찾아 선수단이
      2026-06-30
    • "정청래가 말한 '흔들리며 피는 꽃' 속뜻은?...지금 탄압받고 있지만 당심은 내 편"[박영환의 시사1번지]
      대통령의 유럽순방 출국행사에 빠지면서 패싱 논란이 일었던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8일 대통령 귀국행사에는 참석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나란히 참석해 이 대통령을 향해 90도로 허리를 굽혀 인사하자 이 대통령은 "수고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했는데 의총장에 들어서며 '요새 힘드시죠'라는 인사를 받고 "다 흔들리면서, 젖으면서 가는 게 인생 아니겠나" 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지방선거 책임론 속에 다음 주 초 연임 도전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지는데, "출마는 상수"라는 게 당내 대체적
      2026-06-19
    • 李대통령, 유럽순방 마치고 귀국...정청래에 '90도 인사' 받고 "수고했습니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유럽 순방에 나섰던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9일부터 8박 10일간 벨기에·이탈리아·바티칸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이후 16∼17일에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이날 공항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가 나와 외교일정을 마친 이 대통령을 맞이했습니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이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기
      2026-06-18
    • 호르무즈 해협 고립 목포해양대 실습생 2명 무사 귀환…2명은 아직
      실습 선원으로 상선에 올랐다가 이란 사태로 중동에 고립됐던 목포해양대 실습생 2명이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31일 목포해양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실습 선원으로 상선에서 교육을 받던 목포해양대 실습생 2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이들은 한 선사의 실습 선원 신분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근무하다 지난달 28일 중동 전쟁이 발발하며 고립됐습니다. 고립 기간이 장기화되자 학생들은 자의로 상선에서 내려 귀국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귀국한 실습생들은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목포해양대 실습생 신
      2026-03-31
    • '두바이서 발 묶인' 광주·전남 여성벤처인 17명, 오늘 오후 인천 도착
      중동 상황으로 두바이 현지에 발이 묶인 광주·전남 여성벤처 기업인들이 직항편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합니다. 6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회원 17명이 이날 두바이공항에서 현지시간 새벽 3시 30분(한국시간 오전 8시 30분) 인천행 항공편에 탑승했습니다. 이들은 애초 대만을 경유하려 했으나, 인천 직항 항공편으로 일정을 바꿨습니다. 인천 도착 시간은 이날 오후 4시 50분입니다. 앞서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원 17명은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지난달 25일
      2026-03-06
    • "잘 때도 폭탄 소리가"...이란→투르크멘→튀르키예 '20시간 피란길'
      "자는데도 폭탄 소리가 났어요. 대사관 근처에서도 들려서 심리적으로 불안했죠." 주이란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하던 김나현(35) 씨는 5일 귀국과 함께 참았던 안도의 한숨을 내뱉었습니다. 김 씨와 같은 대사관 직원들을 포함해 이란에 머물던 한국인들은 이날 오후 6시 8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다시 밟았습니다. 이들이 미국·이스라엘과 전면전 국면인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떠난 건 지난 3일 새벽입니다. 국경을 넘어 투르크메니스탄에 도착한 게 전날 저녁쯤. 이 피란길에만 꼬박 20시간이 걸렸다는 김 씨는 "종일
      2026-03-05
    • "이란 전쟁, 광주·전남 여성벤처 기업인 17명 6일 귀국 예정"
      이란 사태로 두바이 현지에서 발이 묶인 광주·전남 여성벤처 기업인들이 6일 고국으로 귀국합니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회원 17명이 오는 6일 금요일 현지시간 새벽 3시 40분(한국시간 오전 8시 40분) 두바이에서 에미레이트 항공편에 탑승할 예정입니다. 이후 대만 타이베이를 경유해 고국으로 귀국한다고 광주시는 전했습니다. 앞서 회원 17명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두바이에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이란 사태 등 중동 정세 악화로 항공편 운항이
      2026-03-05
    • '이란 사태'로 중동서 발 묶인 한국인들 인천공항 무사 귀국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중동 지역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 일행이 5일 오후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우리 교민 등 일행을 태우고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출발한 튀르키예항공 비행기(TK090)는 이날 오후 6시 8분쯤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 안착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 체류 한국인 20여 명은 지난 3일 오전 5시쯤 테헤란에서 출발해 전날 저녁 국경을 넘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했습니다. 이란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이도희 감독도 일행에 포함됐습니다. 이란뿐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에 체류하던 대기업 주재원 등 10여 명도 해당 비행편을
      2026-03-05
    • 두바이 발 묶인 韓관광객 79명 5일 오후 입국
      중동 사태 여파로 두바이 공항 운항 차질이 이어지면서 현지에 체류하던 한국인 관광객 79명이 이날 오후 잇따라 귀국합니다. 하지만 두바이에 남아 있는 한국인 관광객 300여 명의 귀국 일정은 여전히 불확실해 여행업계의 대응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카타르 등 다른 중동 지역에 있는 관광객들은 무리 없이 돌아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두바이에는 전날 기준 하나투어 고객 약 150명, 모두투어 약 190명, 노랑풍선 약 70명 등 주요 여행사 패키지 관광객이 300명 넘게 현지에서 체류 중인 것으로
      2026-03-05
    • 순방 마친 이재명 대통령, 밤늦게 귀국..."첫 과제는 에너지·민생 안전"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와 필리핀 순방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4일 오후 9시 50분쯤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공항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비서실장, 민주당 지도부 등이 마중 나와 이 대통령을 맞이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순방 기간 중 발생한 중동 무력 충돌 상황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실시간으로 보고받으며 대응책을 구상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귀국 직후인 5일 오전, 이 대통령은 곧바로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따른 국내외 파장을 점검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03-04
    • 야구모자로 얼굴 가린 김경, '공천헌금' 혐의 관련 질문에 묵묵부답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원의 공천 대가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1일 귀국했습니다. 김 시의원은 이날 오후 7시 16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검정 패딩에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팀 모자를 푹 눌러쓴 상태였습니다. 경찰과 함께 입국 게이트를 나온 김 시의원은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는 짧은 발언을 남기고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그는 이내 취재진에 둘러싸였지만 "공천 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인정하느냐", "자술서를 낸 이유가 무엇이냐", "조기 귀국한 이유가 무
      2026-01-11
    • 강선우에게 1억 건넨 김경 서울시의원 오늘 귀국...예정보다 앞당겨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합니다. 이는 당초 예정됐던 12일 오전보다 하루 앞당겨진 일정으로, 경찰 고발 직후 자녀 방문을 명분으로 미국으로 출국해 '도피성 외유' 논란을 일으킨 지 11일 만입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시의원이 입국하는 대로 신병을 확보해 소환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며,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공항에서 조사실로 즉시 압송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천헌금
      2026-01-11
    • 도피논란 김경, 다음 주 월요일 귀국할 듯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다음 주 월요일 귀국합니다. 수사가 본격화하자 미국으로 출국하며 도피 의혹을 낳은 지 12일 만입니다. 김 시의원은 경찰에 12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라고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입국하는 대로 출국금지를 하고 소환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 시의원은 경찰 고발 이틀 뒤인 지난달 31일 자녀를 보러 간다며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현지시간
      2026-01-09
    • 北 파병 공병부대 귀국…김정은 "9명 희생, 기적의 전과"
      북한이 러시아 쿠르스크에 파병했던 공병부대의 귀국 환영식을 어제(12일) 평양 4·25문화회관 광장에서 대대적으로 열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부대가 3개월 만에 광범위한 지뢰지대를 ‘안전지대’로 바꿨다며 전과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임무 수행 과정에서 9명의 전사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직접 언급하며 “희생은 안타깝지만 모두가 돌아온 것에 감사한다”고 말해 내부 결속 의도를 드러냈습니다. 김 위원장은 북한군의 ‘정신적 종심’을 강조
      2025-12-13
    • '캄보디아 피해자이자 범죄자' 한국인 64명 귀국...경찰, 수사 본격화
      캄보디아 당국에 구금된 한국인 64명을 태운 전세기가 18일 아침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이날 새벽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테초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지 5시간 20분 만입니다. 아침 8시 36분쯤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와 로맨스스캠 등 범죄에 가담했다가 캄보디아 현지 경찰 조사를 받고 이민 당국에 구금돼 있던 한국인 64명을 태운 대한항공 전세기가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송환자 중 59명은 캄보디아 당국의 사기 단지 검거 작전 때 붙잡혔고, 나머지 5명은 스스로 신고해 범죄 단지에서 구출됐습니다. 이날 캄보디아에서
      2025-10-18
    • 석방 한국인 태운 버스, 애틀랜타 공항으로 출발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조지아주에 구금됐던 한국인 300여 명이 11일(현지시간) 새벽 구금 시설 떠나 나와 귀국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조지아주 남부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 구금됐던 이들은 미 동부 현지시간 기준 새벽 2시 16분(한국시간 11일 오후 3시 16분)쯤 일반 버스 8대에 나눠 타고 대한항공 전세기가 대기하고 있는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지난 4일 미 이민당국의 대대적인 기습 단속으로 조지아주 엘러벨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mid
      2025-09-11
    • 조현 "석방 한국인 美 재입국 시 불이익 없어...美 확약 받아"
      조현 외교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미 이민 당국에 구금된 한국인 300여 명이 11일 귀국하는 동시에 향후 미국 재입국 시 불이익을 받지 않는 것으로 미국 측의 확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이날 주미대사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늘 오전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을 만난 데 이어 오후에는 앤디 베이커 백악관 국가안보부보좌관 겸 부통령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 루비오 장관과 합의했던 것을 확인했고, 제대로 이행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 억류 상태인 우리 국민이 내일은 비행기(전세기)를 타고
      2025-09-11
    • '美 구금' 한국인 300명 현지 출발 연기...외교부 "미국 측 사정"
      미국 이민당국에 구금된 한국인들의 귀국이 늦어지게 됐습니다. 외교부는 10일 "조지아주에 구금된 우리 국민들의 현지시간 10일 출발은 미 측 사정으로 어렵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가급적 조속한 출발을 위해 미측과 협의를 유지하고 있다"며 변동 사항이 있으면 알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그 '사정'이 무엇인지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조지아주 한국 기업 공장에서 체포·구금된 한국인 300여 명은 현지시간으로 10일 오전 석방된 뒤, 오후 2시 30분(한국시간 11일 오전 3시 30분)을 전후해 전
      2025-09-10
    • 美조지아 구금 한국인 300여명, 10일 전세기로 귀국 예정
      미국 조지아주 구금시설에 있는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에 대한 석방 교섭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들은 이르면 10일(미 동부시간) 한국행 전세기를 탈 것으로 보입니다.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는 7일 포크스턴 ICE 구금시설에서 취재진과 만나 "수요일(10일)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세기는 구금 시설에서 차로 50분 거리에 있는 플로리다주 잭슨빌 국제공항에서 출발할 예정입니다. 외교부 당국자들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구금자들과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여성 직원들은 별도 구금 시설에서 생활하며, 면담도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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