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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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총선이 다가온다…대안 제시하고 단합된 모습 보여줘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총선이 다가오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하나 된 힘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정당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국민의힘이 분열된 모습보다는 단합·통합된 모습일 때 국민 여러분께 위안을 드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지금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 문제를 비롯해 국민께 굉장히 많은 심려를 끼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생각이 조금 다르고 철학이 다른 분들의 마음을 모으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2026-10-24
    • '혁명가 박정희' 국회 포럼...與 "쿠데타·독재 미화 정당인가"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 공동 주최로 국회에서 '혁명가 박정희' 포럼이 진행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역사 왜곡 정당인가"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5·18 폄훼 포럼을 연 이진숙 의원으로 모자라 당 정책위의장까지 같은 단체와 손잡고 독재 미화에 판을 깔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포럼에서 나온 유신 정당화 주장을 언급하며 "경제성장을 내세워 박 전 대통령에게 민주화의 공로까지 돌리는 것은 리박스쿨의 독재 미화와 판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26-10-24
    • "장동혁, 욕설보다 본질은 지지층 이용…한동훈 반사이익도 착각"[박영환의 시사1번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해 당 대표 경선을 앞두고 사석에서 나눈 욕설 녹취가 뒤늦게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수성향 유튜브 채널('신의한수' '홍철기TV')에서 잇달아 공개한 녹취는 지난해 전당대회를 약 한 달 앞둔 7월 여의도 식당에서 제3자가 녹음한 것으로, 경쟁자였던 김문수 후보와 격차를 좁힐 전략을 동석자들과 논의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부정선거 의혹을 선거 메시지에 포함하는 데에는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하는데, 대화 중간중간에는 거친 욕설과 비속어가 반복됐습니다.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술
      2026-10-22
    • 李대통령 '국힘 추천' 이강덕·장한식 KBS 이사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추천 인사인 이강덕·장한식을 한국방송공사(KBS) 이사로 임명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9일 이 대통령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임명을 제청한 KBS 이사 2명의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강덕 이사는 KBS 대외협력실장, 장한식 이사는 KBS 보도본부장을 지낸 인물로 국민의힘이 추천했습니다. 추천권은 국회 교섭단체가 6명, 시청자위원회가 2명, KBS 임직원이 3명, 방송미디어 관련 학회가 2명, 변호사 단체가 2명 몫을 가집니다. 지난 15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전
      2026-10-19
    • "선관위 불신하던 장동혁, 더 부실한 경선"...양향자에 '미러링' [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용인갑 조직위원장 경선 부실 논란을 두고 지도부가 공개 충돌했습니다. 후보로 나섰다가 결선에서 패한 양향자 최고위원이 "전면 재선거를 해야한다"고 주장하자 정희용 사무총장 등 당권파는 "당 시스템을 부정하는 해당행위"라며 반박했습니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지도부 실수 끄집어내서 흔들고, 대표 흔들고, 그러려고 정치하냐, 정도껏 해야지"라고 폭발했는데 고성이 회의장 밖까지 들렸습니다. 이번 경선은 장 대표가 추진한 '당원 직선제'를 처음 적용한 선거로 애초 전국 모든 당협위원장을 직선제로 교체하려 했
      2026-10-16
    • 차기 총선 누가 더 당선돼야 하나?…'與 34% vs 野 47%'
      2028년 치러지는 제23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여당보다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6일 발표한 결과,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7%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4%로, 정부 견제론이 지원론보다 13%포인트 높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정부 견제론이 55%로 가장 높았고, 전남광주
      2026-10-16
    • "국민의힘, 호남 반도체 폄훼·지역 갈등 조장 멈춰야"
      전남광주 사회단체들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폄훼 발언을 한 국민의힘 일부 국회의원을 규탄하며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전남광주 사회단체연합회는 15일 성명을 내고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소속 일부 의원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대국민 사기극', '희망고문' 등으로 표현했다"며 "이러한 발언은 전남광주 지역민들에게 우려와 상실감을 안겨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호남은 대규모 첨단 산업 투자와 성장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지역이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인구 유출 방지
      2026-10-15
    • 野 대법관 제제청 권한쟁의에…헌재 사무처장 "선례 보면 각하될 수도"
      손인혁 헌재 사무처장이 13일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에 관해 청구한 권한쟁의심판과 관련해 "선례를 보면 각하 판단도 가능하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손 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헌재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이 청구한 권한쟁의심판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는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사건이 접수돼 사건 처리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내용을 살펴보기도 전에 각하 대상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기존 선례나 그런 것을 보면 그런 판단도 가
      2026-10-13
    • 특검, 尹 선거법 2심서도 당선무효형 구형… 27일 선고
      대통령선거 후보 시절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이 1심의 당선무효형 유지를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항소심 선고는 오는 27일 내려집니다. 특검팀은 13일 서울고법 형사2-1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의 항소를 기각해달라며 1심과 같은 당선무효형 유지를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대선 후보 시절 발언을 허위사실 공표로 판단해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공직선거법상
      2026-10-13
    • 與 "국힘 김태규·이진숙·주진우 '패륜 3남매'…사이버 레커 수준 막말"
      더불어민주당이 13일 국민의힘 김태규·이진숙·주진우 의원의 국정감사 언행을 겨냥해 "조회수에 안달이 난 사이버 레커 수준"이라며 총공세를 펼쳤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이번 국감에서 국민의힘이 보이는 행태는 그야말로 막말 경연대회를 방불케 한다"며 "다수의 의원이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이 앞다퉈 망언을 쏟아내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주진우 의원을 향해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를 정쟁에 악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대통령은 사고
      2026-10-13
    • 민주당, 주진우 의원 명예훼손·무고 혐의로 고발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SNS 게시물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민주당은 12일 주 의원을 정보통신망법과 형법상 명예훼손, 무고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논란은 지난달 30일 이 대통령이 SNS에 공개한 '일일종합상황보고' 문건에서 시작됐습니다. 당시 주 의원은 해당 문건을 근거로 이 대통령이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으로부터 수사 상황을 보고받았다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해당 문건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올림픽공원 내 경찰
      2026-10-12
    • 주진우 "대구 사고 때 李대통령 골프...분 단위 대응 공개해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난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골프장을 방문한 사실을 두고 "황제 골프"라고 비판하며 사고 대응 과정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주 의원은 11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이 사고 당일 서울 태릉골프장을 찾았고, 대통령 전용 클럽하우스도 이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의원은 대통령 경호 차량이 골프장 안에 주차된 사진과 영상을 확보했다며 관련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대형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이 대통령이 골프를 쳤다며 국정자원 화재와 해군 장병 실종 당시
      2026-10-11
    • 與하락세에도 국힘 지지율 횡보...반사이익 부재에 진단 엇갈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하락 및 정체에도 웃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청이 부동산 정책, 인사 문제, 경제 문제 등의 여러 이슈로 고전하고 검찰 개혁 문제를 놓고서는 내홍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야당의 무대인 국정감사까지 진행되고 있으나 국민의힘이 반사이익을 누리지 못하고 있어서입니다. 특히 일부 여론조사에서 무당(無黨)층보다 낮은 지지율을 기록하는 등 민심과의 거리를 좁히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이를 두고 시간 문제라는 시각과 함께 장동혁 지도부가 원인이라는 엇갈린 진단이 당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2026-10-11
    • 李대통령 지지율 37%, 與 지지율 35%로 현 정부 출범 뒤 최저치[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7%를 기록하며 3주 전 공개된 직전 조사(9월 3주 차)와 동률을 기록했다고 한국갤럽이 9일 밝혔습니다. 한국갤럽은 지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5%포인트(p) 감소한 51%를 기록했습니다. 응답자의 12%는 의견을 유보했습니다. 직무 수행 평가의 긍정 이유로는 '외교'(24%)가 가장 높았고 '경제·민생'(14%), '전반적으로 잘한다'(7%)가 뒤를 이었습
      2026-10-09
    • [국감]조희대 놓고 여야 충돌…與 "떳떳하지 못하면 사퇴" VS 野 "확신 있으면 탄핵하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둘러싸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와 증언을 거부하고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에도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며 사퇴를 압박했고, 국민의힘은 이를 "집단 린치"라고 규정하며 "확신이 있으면 탄핵하라"고 맞받았습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을 향해 "떳떳하지 못하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대법원장의 마지막 도리"라고 밝혔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국정감사는 하고 싶은 말만 골라하는 자리가 아니다"며 "선서할 책임은
      2026-10-07
    • 국힘 정점식 "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 운영 실태 점검...소양 교육 필요"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 제도의 운영 실태를 국정감사에서 면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출산으로 군 병력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병역 의무의 형평성 차원에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예술·체육요원은 34개월간 복무하면서 특기를 활용한 봉사활동 544시간을 이행해야 합니다. 병무청에 따르면 체육요원 편입 대상은 올림픽 3위 이상 입상자와 아시안게임 1위 입상자 등입니다. 정 원내대표는 특히 봉사활동 실적 관리가
      2026-10-07
    • "5·18 명단 공개 개정안 철회하라"…오월단체, 국힘에 입장 촉구
      오월단체가 5·18 유공자와 유족 명단을 매년 공개하도록 하는 개정안 3건을 발의한 국민의힘 의원 11명을 향해 법안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5·18공법 3단체와 5·18기념재단은 6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최근 5·18을 왜곡하고 폄훼할 의도로 국회에서 문제의 토론회를 열었던 것에 이어 이제는 5·18 관련 법을 제멋대로 손대려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 1일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나경원·이종욱·김석기·김
      2026-10-06
    • [국감]국힘, 국감서도 '호남 반도체' 집중 공세…김정관 "입지, 기업이 결정"
      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겨냥해 입지와 예산 등 집중 공세에 나선 데 대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는 기업이 결정했다"고 일축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기업이 생산 부지가 필요했고, 정부는 제안했으며 최종 결정을 기업이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기업이 서남권(호남)을 선택했다"며 "투자하겠다고 기업이 먼저 제안해 온 부분이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
      2026-10-06
    • [국감] 광주보훈병원 의료장비 47대 '10년 이상'…89대는 교체 계획 없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의료를 담당하는 광주보훈병원에서 의료장비 노후화가 상당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단가 2,000만 원 이상인 광주보훈병원 의료장비 가운데 10년 이상 사용한 장비는 47대에 달했습니다. 전국 보훈병원 가운데 10년 이상 사용한 장비는 모두 321대로, 광주보훈병원은 중앙보훈병원 143대, 부산보훈병원 65대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특히 내용연수를 초과했지만 올해 8월 기준 구체적인 교체계획이 마련되지
      2026-10-06
    • 국힘, '北 지뢰 제거' 軍 발표에…"상응 조치 못하는 식물 군대"
      국민의힘은 군이 지난달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의 원인이 북한 지뢰라고 최종 발표한 뒤 첫 대응 조치로 '제거 작전'을 내세우자 "식물 군대"라며 5일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우리 군 장병 3명이 부상한 중대한 군사도발의 주체가 밝혀졌음에도 군 당국이 내놓은 대응은 참담함을 넘어 안보 주권의 포기를 선언한 수준"이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군 당국은 북한을 향해 'MDL 이남에 설치한 지뢰를 즉시 제거하라'고 촉구하더니 '북한이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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