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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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종찬 "장동혁 대표, 전한길·고성국·부정선거랑 손절하고 빨리 한동훈 만나라"[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이 당내 개혁파의 지속적 요구에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천 미신청이라는 배수진을 치자 결국 '절윤'을 선택했습니다. 3시간 10분가량의 긴급의총 끝에 소속의원 전원 명의로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확히 반대한다. 대한민국도 국민의힘도 결코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다. 국민의힘은 다시 태어난다는 자세로 국민과 함께 결연히 미래로 전진해 나갈 것"이라며 당 노선 전환을 명확히 했습니다. 오세훈 시장도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다"고 했고, 국민의힘 공관위는 추가 공천접수 가능성을 열어뒀습니
      2026-03-10
    • 국힘, 지선 앞두고 '절윤' 결의문..."선거용 깡통 사과, 내란동조 조사부터"
      국민의힘이 지방선거가 석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윤 어게인' 반대를 공식화한 가운데, '깡통 사과'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헌법적 내란 시도로부터 462일 만에 국민의힘이 '절윤'을 선언했다"며 "너무 늦은 데다 그 내용조차 빈 깡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 대변인은 "국민의힘 결의문 그 어디에서도 비상계엄 해제 동의안 표결에 조직적으로 불참하고, 계엄을 찬양하는 망언을 내뱉고, 내란에 대한 법적 판결조차 부정했던 내란 동조 행위와 관련한 반성은 찾아볼
      2026-03-10
    • 오세훈, 국힘 '윤어게인' 절연에..."다행스럽고 감사"
      국민의힘 노선 변경을 촉구하며 지방선거 후보 등록 신청을 하지 않았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당 의원총회에서 '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이 채택된 데 대해 긍정 평가했습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오늘 의원총회를 통해 의원들이 당 노선 정상화에 나선 것을 다행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당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천명하는 결의문을 채택한 것으로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되었다"며 "수도권 출마 후보자들이
      2026-03-09
    • 국힘, 의원 전원 결의문 "'윤어게인' 반대·잘못된 비상계엄 사과" 채택
      국민의힘이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윤 어게인'을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국민의힘은 9일 소속 의원 전원 명의의 결의문에서 "잘못된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백히 반대한다"면서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요구하는 당내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또 "대한민국도 국민의힘도 결코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다"며 "국민의힘은 다시 태어난다
      2026-03-09
    • 오세훈, 절윤 입장 유지 "의총 결과 기다릴 것"...이정현 "특권 부여 없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 마감일까지 공천을 신청하지 않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의총에서 어떤 논의가 이뤄지고 결정이 이뤄지는지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오 시장의 고민은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개인에 대한 것을 갖고 공관위가 이리저리 결정할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오 시장은 9일 오후 동대문구 휘경동 일대를 방문해 청년 전월세 물량 현황을 점검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의총에서 어떤 논의가 이뤄져야 하는지'를 묻자, "조용하게 기도하는 심정으로 기다릴 것"
      2026-03-09
    • 오세훈, 국힘 서울시장 후보등록 안 했다…국힘 "8일 밤 10시까지 접수기간 연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후 6시 마감이었던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 시장 측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으로 당 노선을 변경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보고 이같이 결단했습니다. 오 시장 측은 이날 언론 공지문에서 "오 시장은 지난 7일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어낼 때, 패배의 길을 승리의 길로 바꿀 수 있다'고 호소한 바 있다"며 "지금도 그 입장에는 변함이 없으며, 당 지도부와 의원들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밝
      2026-03-08
    • 나경원 "오세훈, 당 탓 그만 본인 반성 먼저...궁색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더 이상 당 탓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나 의원은 7일 자신의 SNS에 "오 시장은 5선에 도전하는 현역 시장으로의 평가가 그리 좋지 않은 것에 대한 본인 반성이 먼저"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좋은 일은 내 탓, 좋지 않은 일은 남 탓은 좀 궁색하지 않은가"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구성원들 모두 안타깝고 애끓는 심정"이라며 "서로 손가락질해서는 해결되지 않는다. 그 손가락을 거두고 내부를 향한 날 선 비판을 외부로 돌리며 대안을 이야
      2026-03-07
    • 부산 찾은 한동훈 "부산은 역전승의 상징...보수 재건해야"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텃밭인 대구에 이어 부산을 찾았습니다. 한 전 대표는 7일 부산시장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구에 있는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부산은 언제나 역전승의 상징"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그러면서 "보수 재건은 보수 정치인 당선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우리 모두 잘 살기 위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된 전 의원을 부산시장 후보로 정리한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질문을
      2026-03-07
    • 송영훈 "국민의힘, 홍위병식 징계 청구 모두 취소하고 윤리위원들도 일괄 사퇴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법원이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당 윤리위로부터 받은 징계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서울 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국민의힘 윤리위가 재량권을 남용한 중대한 하자가 있다"며 본안 재판 때까지 징계를 정지한다고 밝혔고, 즉각 서울시당위원장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윤리위는 배 의원이 페이스북에 비판 댓글을 쓴 작성자의 미성년 자녀 사진을 게시한 것이 명예훼손 소지가 있다며 당원권 정지 1년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사법부가 정당의 당무에 제동을 건 것은 이례적인데, 김종혁 전 최고위
      2026-03-06
    • 이정현 "국힘, '한국시리즈' 경선룰...공관위 차원 확정"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이른바 프로야구 최종 결승전인 '한국시리즈' 경선룰을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현역 단체장이 아닌 후보들을 대상으로 예비경선을 실시한 뒤 본경선에서 현역과 1:1 대결하는 방식입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5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5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해당 지역에) 현역 시·도지사, 군수, 구청장이 있는 경우 현역을 제외한 후보들끼리 예비경선 치른 후 최종 경선에서 현역과 타이틀매치 하는 것으로 최종 의결했다"
      2026-03-05
    • 법원 '징계 효력 정지' 결정...배현진, "국힘, 퇴행 멈춰야"
      법원이 5일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자신에게 내려진 당원권 정지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자 배 의원은 "국민의힘은 이제 더 이상의 퇴행을 멈추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배 의원은 이날 법원 결정이 내려진 뒤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공당의 민주적 시스템을 지켜달라는 호소를 진지하게 고려해 준 법원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배 의원은 "당의 민주적 질서를 무너뜨린 장동혁 지도부는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2026-03-05
    • 여야, '대미투자특별법' 12일 본회의 처리 합의…"국익 위한 결정"
      여야가 '대미투자특별법'을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4일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이날 재가동된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소위원회를 열어 법안 심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회동한 뒤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천 수석부대표는 "국민의힘 측으로부터 대미투자특별법과 관련해 오는 9일까지 사전 합의대로 법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처리하겠다는 말씀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늦어도 오는 12
      2026-03-04
    • 김진욱 "국힘 내부 윤어게인과 절윤 정면 충돌…민주당으로선 즐거운 비명"[박영환의 시사1번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대구 일정에 동행했던 친한계 인사 8명이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무더기 제소됐습니다. 당권파 이상규 성북을 당협위원장은 김예지·안상훈·진종오·정성국·배현진·우재준·박정훈 의원과 김경진 전 의원에 대한 제명을 요구하며 "당이 건국이래 유례없는 치욕과 위기를 맞이한 상황에서 동료들 사투를 외면하고 제명된 인사와 함께 정치적 세를 과시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전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당권파 신동욱·김민수 최고위원과 장
      2026-03-04
    • 민주당 "행정통합 무산 시 200% 국민의힘 책임...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더불어민주당이 대구·경북, 충남·대전의 행정통합이 무산 위기에 놓인 건 전적으로 국민의힘 때문이라고 재차 직격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행정통합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훼방만 놓고 있다"고 쏘아붙였습니다. 이어 "대구·경북 행정통합 돌연 찬성한다면서 법사위 열어달라더니, 지역 차별이냐 균형감각 상실이냐 청개구리 심보냐"며, "통합하면 기회 열리고 잘 산다. 통합특별법 통과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농어업 스마트 혁신과 AI&mi
      2026-03-04
    • 국민의힘 '청년 오디션' 전격 도입...청년 신인에 최대 15% 가산
      국민의힘 제9회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가 3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인적 쇄신과 공정 경선을 위한 핵심 기조를 확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의 핵심은 정치 신인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청년 공개오디션' 도입과 세분화된 '경선 가·감산점 최종 기준' 마련입니다. 우선 공관위는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발에 '청년 공개오디션'을 전격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수도권, 영남권, 강원·충청·호남·제주권 등 3개 권역별로 오디션을 진행해 시·도별 1인씩을 선발하고, 이들을 각 시&
      2026-03-03
    • 홍석준 "이재명 대통령 구하기 '사법파괴 3법'…앞으로 후유증 엄청 클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이 여당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한 '사법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법)을 '악법'으로 규정하고,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며 장외투쟁에 돌입했습니다. 3일 오후 국회의사당에서 출발해 광화문 정부서울청사를 지나 청와대까지 이동하는 '대국민 호소 도보행진'을 진행하고 내일은 국회에서 규탄대회를, 5일부터는 전국 순회에 나섭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 대통령에게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3대 악법 모두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대미투자특별법 등
      2026-03-03
    • 張 대표측, 대구 동행 친한계에 "해당행위"…韓 "홍위병처럼 찍어내기 시도"...파열음 커지는 국힘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요구를 거부한 가운데,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부산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도부를 공개 비판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당권파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한 전 대표의 대구 일정에 동행한 친한(친한동훈)계 전·현직 의원 8명을 '해당 행위'로 규정하고 중앙윤리위원회에 징계 회부를 요청했습니다.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원외 당협위원장 10여 명은 3일 중앙윤리위에 징계 요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한
      2026-03-03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현직 단체장들, 단수공천 기대 말고 직 내려놔라"...인적쇄신 예고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지방자치단체장들을 향해 "단수공천을 당연하게 기대하지 말라"며 강력한 인적 쇄신을 예고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선거는 안일함을 허락하지 않는다"며, 현직 프리미엄에 안주하기보다 조기에 직을 내려놓고 예비후보로 등록해 '사즉생'의 각오로 현장에 뛰어드는 용단을 부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공관위는 이번 공천의 핵심 기조를 '판갈이'와 '청년 수혈'로 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해 대규모
      2026-03-03
    • 국힘 최보윤 "박홍근 서울시장 경선 직후 장관행...청와대의 기만적 선거 개입"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일 논평을 통해 전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로 확정된 박홍근 의원이 불과 몇 시간 만에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을 두고 "헌정사상 유례없는 기만적 인사이자 최악의 '자리 나눠먹기'"라며 맹비난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공당의 경선 절차와 국가 인사를 뒤섞은 행위는 국가 인사 체계에 대한 모독"이라며, 장관 인사 검증에 통상 수주가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박 후보자가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하면서도 뒤로는 장관직을 '플랜B'로 챙긴 "이중 플레이"를 펼쳤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2026-03-03
    • 국민의힘 "민주당, 충남권 내홍 수습하려 TK 주민 미래 담보 잡아"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 통합법'은 처리하면서도 '대구·경북(TK) 통합법'은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를 "주민의 미래를 담보로 한 추악한 선거 전략"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3일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은 이미 찬성 의견을 밝혔고 법안도 행안위를 통과해 공은 민주당으로 넘어갔다"며 "민주당이 야당 핑계를 대는 것은 무능과 불순한 의도를 자백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민주당이 TK 통합법 처리를 미루는 진짜 이유로 자당 내 '대전·충남 통합 갈등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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