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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숙, 재산 253억 원 신고…지난해 말 대비 27억 원 증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11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 요청안에서 본인과 모친 명의 재산으로 253억 9,010만 6천 원을 신고했습니다. 요청안에 따르면 현재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인 한 후보자 본인 명의 재산은 부동산 30억 6만 648만 원과 예금 103억 2,387만 원, 주식 20억 6,583만 원 등 250억 882만 원 규모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 신고액(약 223억 157만 원) 대비 27억 725만 원 증가했습니다. 한 후보자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단독주택(15억 원)과 경기 양평군 양서면(6억 3천만 원) 단독주
      2026-06-11
    • 한성숙 총리 후보자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민생경제 비상상황 타개 총력"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이하는 전환적인 시기에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받은 것에 대해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 후보자는 이날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첫 출근을 하면서 지명 소감으로 이렇게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년간 이뤄낸 성과에 감사를 드린다며 "그 성과를 이어가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무거움, 사명감이 앞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무총리로 임명되면 "먼저 당면한 민생경제 비상상황을 타개하는데
      2026-06-08
    • 김민석 "맨바닥에서 시작한 李정부..제자리에서 제 역할하도록 해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인수위 없이 맨바닥에서 시작한 정부가 빠르게 대한민국을 안정적 궤도로 올려놓으려면 여야를 비롯한 정치권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2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대통령의 고군분투만으로 정부가 운영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속히 정부가 제자리를 찾고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은 지금 안팎으로 총체적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슈퍼 복합 넛크래커(nutcracker·호두 까는 기구) 상황 속에서
      2025-06-24
    • 김민석 "노부부 투서 사건? 정치검찰의 천인공노할 허위 투서 음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이른바 '노부부 투서 사건'에 대해 "정치 검찰의 천인공노할 허위 투서 음해 사건"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18일 자신의 SNS에 "제 청문을 앞두고 이들(정치 검사)이 만들어온 쓰레기 하나가 저질 극우 유튜브나 언론을 빙자한 찌라시들에 의해 유통되고 있나 보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청탁을 미끼로 제3자의 돈을 착복한 한 지역 주민이 제게 그 청탁을 민원 했고, 저는 들어주지 않았다. 놀랍게도 그분은 제게 돈을 줬다는 허위 투서를 하고 극단적 선택을 했고, 저는 하늘의 도움
      2025-06-18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24∼25일..여야 합의
      여야는 오는 24∼25일 이틀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과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현,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은 17일 회동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오는 18일 오후 김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1차 회의를 열어 특위 위원장과 양당 간사를 선임하고 인사청문실시계획서와 증인·참고인 명단 등을 의결하기로 했습니다. 증인·참고인 명단은 간사 간 추가 협의를 거쳐 1차 회의 당일 오전까지 확정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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