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산단 용수 공급 동복댐 확장 예타 면제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광주상수도사업본부가 광주군 공항 반도체 산단 용수 공급을 위한 화순 동복댐 확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추진합니다. 기후부는 하루 35만 톤의 반도체 용수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동복댐을 15미터가량 높여 65만 톤의 용수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예타 면제가 확정되면 사업 기간은 최대 2년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댐 확장과 관로 설치·주민 보상 등에 1조 원 안팎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