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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P, 페퍼저축은행 인수 공식화...광주 연고지 유지 가능성 '무게'
      한국배구연맹(KOVO)이 인터넷 방송 플랫폼 기업 SOOP(옛 아프리카TV)이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 구단 인수를 위한 최종 의사를 공식 전달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연맹은 지난 15일 SOOP으로부터 관련 서류를 접수했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임시 이사회와 총회를 개최해 인수 및 신규 회원가입 안건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연맹 규약상 구단 양도·양수나 경영권 변동에 따른 구단주 변경은 공식 경기 시작 3개월 전까지 신청을 완료하고 총회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SOOP은 이번 인수 참여 배경에 대해 "여
      2026-05-18
    • 내일 한낮 30도 웃도는 '초여름 더위'...오존농도 '나쁨' 수준
      19일에는 전국이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대전 16도, 전주 16도, 제주 17도 등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7도, 대구 33도, 부산 27도, 대전 30도, 전주 30도, 제주 25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와 전남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
      2026-05-18
    •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거행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는 주제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옛 전남도청 앞에서 열린 건 40주년인 지난 2020년 이후 6년 만입니다. 18일 오전 11시 열린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정청래·장동혁·조국 대표 등 여야 지도부, 5·18 유공자와 유족 등 3,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5·18민
      2026-05-18
    • 李대통령 "80년 5월 광주의 대동세상 '빛의 혁명'으로 부활…헌법 수록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1980년 광주가 꽃피웠던 대동세상이 혹독한 겨울 밤 서로의 체온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빛의 혁명'으로 부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 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분연히 떨쳐 일어나 계엄군에 맞섰던 80년 오월의 광주 시민들처럼 2024년 위대한 대한국민도 무장한 계엄군을 맨몸으로 막아냈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6년 전 신군부 세력은 독재의 군홧발로 민주화의 봄을 무참
      2026-05-18
    • 도니살 이어 '끼니살'...2년 차 외야수 KIA 박재현에 '야구 보는 재미'
      2024년 "도영아 니땜시 살아야" '도니살' 열풍에 이어 올해는 '끼니살'이라는 수식어가 KIA 타이거즈 팬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끼끼'라는 별명으로 친숙한 프로 2년 차 외야수 박재현이 그 주인공입니다. 박재현은 지난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에서 결정적인 홈런 2방을 포함해 펄펄 날았습니다. 지난 15일 삼성 마무리 김재윤을 상대로 역전 결승 투런 아치를 그리더니, 16일에도 호투하던 잭 오러클린에게 우중월 투런 홈런을 빼앗으며 팀의 무득점패를 막아냈습니다. 상승세는 17일 정점을 찍었습니다.
      2026-05-18
    • 46주년 5·18 기념일... 추모 분위기 고조
      【 앵커멘트 】 5·18 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념일이 됐습니다. 추모제가 열린 5·18 국립묘지에는 유가족과 참배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고, 오늘(18일) 기념식이 열릴 광주 금남로 5·18 민주광장에선 전야제가 열려 추모 열기를 더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제문 낭독과 분향이 이어지고, 46년 전 5·18 당시 산화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립니다. 희생자들의 영령을 위로하고 오월 광주 정신을 기리는 추모제가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렸습니다.
      2026-05-18
    • [LTE] 5·18민주화운동 46주기...'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
      【 앵커멘트 】 46주기를 맞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잠시 뒤 오전 11시부터 거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오랜 복원을 마친 시민군 최후항쟁지 옛 전남도청에서 거행되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경섭 기자. 【 기자 】 네 저는 지금 옛 전남도청 앞에 나와있습니다. 조금 뒤 열릴 제46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이곳은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데요. 아직 이른 시간이지만 추모객들도 하나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기념식은 5·18민주묘지 대신 시민군 최후 항쟁지인 이곳 옛 전남도청
      2026-05-18
    • 오는 22일 첫 통합특별시금고 선정...광주은행·농협은행 '총력전'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6개월간 통합시 재정을 맡아 운영할 첫 시금고가 오는 22일 결정됩니다. 현재 광주시 1금고인 광주은행과 전남도 1금고인 NH농협은행이 정면으로 맞붙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연간 예산은 약 25조 원 규모. 이 막대한 재정을 관리할 첫 통합시금고의 운영 주체가 오는 22일 가려집니다. 6개월짜리 한시 운영이지만, 올 하반기 장기 금고 선정의 전초전인 만큼, 광주은행과 NH농협은행 모두 사활을 걸었습니다. 광주은행은 57년간 광주시금고를
      2026-05-17
    • 반복되는 5·18 폄훼...촘촘한 법·제도 정비 시급
      【 앵커멘트 】 해마다 광주를 찾아 5·18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일이 반복되지만 처벌은 여전히 제자리입니다. 전문가들은 법리 정비부터 개헌까지, 보다 촘촘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치적인 의도로 5·18을 왜곡해도 처벌이 어렵고, 처벌로 이어져도 수익엔 타격이 없는 현실. 근본적인 대응을 위해선 먼저 법리적 토대부터 다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난 2월 대법원은 전두환 회고록에 담긴 북한군 개입과 계엄군의 자위권 행사 주장이 객관적 자료에 비춰
      2026-05-17
    • 46주년 5·18 기념일 하루 앞으로...추모 분위기 고조
      【 앵커멘트 】 5·18 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념일이 어느덧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추모제가 열린 5·18 국립묘지에는 유가족과 참배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고, 내일(18일) 기념식이 열릴 광주 금남로 5·18 민주광장에선 전야제가 열려 추모 열기를 더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제문 낭독과 분향이 이어지고, 46년 전 5·18 당시 산화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립니다. 희생자들의 영령을 위로하고 오월 광주 정신을 기리는 추모제가 국립 5·18
      2026-05-17
    • 내일도 한낮 30도 이상 초여름 더위…일교차·온열질환 주의
      일요일인 17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한 햇볕이 더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 이상으로 올라 평년보다 3~10도 가량 높았습니다. 오후 5시 기준 전국 주요지점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2.1도, 광양읍 34.2도, 구례 33.3도, 밀양 35.1, 경주시 34.8도를 기록했습니다. 때 이른 초여름 더위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월요일인 18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덥겠습니다. 특히 경북권남부를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
      2026-05-17
    • 국힘, 5·18 앞두고 '광주행' 예고...진정성 강조
      국민의힘은 제46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지도부부터 초선까지 광주행을 예고하며 호남 민심 공들이기에 나섰습니다. 전통적인 험지 중의 험지이지만 6·3 지방선거를 17일 남겨둔 상황에서도 외연 확장에 대한 진정성을 강조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가장 먼저 발길을 재촉한 건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입니다. 장 위원장은 전날 전북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온몸으로 당하면서도 헌신하시는 동지들"이라며 험지를 지켜온 당원들을 격려하고 호남의 전략적인 중요성을 거듭
      2026-05-17
    • 맑고 더운 일요일…낮 기온 34도, 초여름 더위 이어진다
      일요일인 17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이 26∼34도 사이를 오르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덥겠습니다. 최고 체감 온도는 경북권 남부를 중심으로 31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7도 △춘천 31도 △강릉 32도 △충주 31도 △대전 31도 △세종 30도 △전주 31도 △대구 34도 △부산 28도 △제주 25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
      2026-05-17
    • "통합하면 내 삶 나아지나?"...유권자가 내민 특별시 청구서
      【 앵커멘트 】 6·3지방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앞두고, 광주시민들이 어떤 의제를 가장 중요하게 보는지 조사한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시민들의 관심은 경제와 일자리, 지역 격차 해소 같은 체감 의제에 쏠렸습니다. 후보들이 통합의 효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가 광주시민 1,500명을 대상으로 6·3지방선거 토론회에서 중요하게 다뤄야 할 분야에 대해 물었습니다. 결과는 먹고 사는 문제였습니다. 경제 분야를
      2026-05-16
    • 5월만 되면 극우 집회...근절 왜 어렵나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금남로에서 극우 유튜버들의 집회가 반복되고 있는데요. 왜곡과 폄훼로 벌어들이는 수익에 비해 처벌은 솜방망이에 그쳤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금남로 집회를 예고한 극우 유튜버. 5·18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반복해 온 인물입니다. 홈페이지에 유료 영상을 올리고 멤버십까지 운영하며 폄훼를 수익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극우 유튜버도 다르지 않습니다. 최근 1년간 활동이 없는 사실상 휴면 채널인데도
      2026-05-16
    • 일요일 낮 최고 33도 무더위 지속...내륙 큰 일교차 주의
      일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올라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 서울 16도, 수원 15도, 춘천 14도, 대전 16도, 대구 16도, 부산 17도, 제주 16도 등 12~1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1도, 수원 29도, 춘천 31도, 대전 31도, 대구 33도, 부산 28도, 제주 25도 등 26~33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습니다. 또,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2026-05-16
    • 한여름 더위 지속...낮 최고기온 33도
      토요일인 16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수원 16도, 춘천 15도, 대전 15도, 대구 13도, 부산 14도, 제주 16도 등 11~18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1도, 수원 30도, 춘천 32도, 대전 31도, 대구 33도, 부산 25도, 제주 24도 등 25~33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일부 지역에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또, 당
      2026-05-16
    • 5·18 앞둔 광주 곳곳 기념행사...전시·대행진·전야제 잇따라
      【 앵커멘트 】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 주간을 맞아 광주 곳곳에서 전시와 시민참여 행사가 이어집니다. 오월의 아픔을 예술로 풀어낸 미술제부터 민주대행진과 전야제까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나무 상자 위에 수북이 쌓인 종이들. 1980년 5월 당시, 계엄군에 의해 성폭력 피해를 입었던 이들의 진술이 담겨있습니다. 관람객은 종이 한 장을 펼쳐 마이크 앞에 서서 소리내어 읽어보기도 합니다.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오월미술제'가 처음으로
      2026-05-15
    • 법무·검찰 수뇌부 첫 5·18 공동 참배..."국가폭력 성찰"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앞두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 지휘부와 함께 5·18국립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월 영령 앞에서 국가 권력의 잘못을 반성하고, 국민을 위한 새로운 법무·검찰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오월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광주를 찾았습니다. 방명록에 '5·18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국민을 위한 검찰로 거듭나겠다'고 적은 뒤 박현숙, 박관현 열사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2026-05-15
    • '무투표 당선' 노린 현직 전남도의원의 금품 제공…선관위 고발
      【 앵커멘트 】 6ㆍ3 지방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현직 민주당 전남도의원이 무소속 후보의 불출마를 유도하기 위해 천만 원의 금품을 건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무투표 당선을 노리고 경쟁자의 출마를 막는, 이른바 '후보 매수'를 시도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선거판이 크게 술렁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여성이 차에서 내려 무언가를 건네려 하자, 상대방이 손사래를 치며 거절합니다. 저녁 시간, 또다시 같은 장소를 찾아온 여성이 이번에는 쇼핑백 하나를 차에서 꺼냅니다. 쇼핑백 안에는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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