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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해 상공에서 러시아 전투기, 영국 공군기 공격..."전쟁날 뻔"
      지난해 러시아 전투기가 영국 공군기를 격추하기 위해 흑해 상공에서 미사일을 발사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 공군기가 가까스로 피해 다행이지 하마터면 전쟁으로 비화될 뻔했습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29일 러시아 SU-27 전투기가 영국 공군의 정찰기 RC-135 리벳 조인트기를 격추하기 위해 미사일을 쐈지만 맞추지 못했습니다. 당시 러시아는 기술적 결함으로 인해 영국 공군기 근처에서 미사일이 의도치 않게 발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영국 국방부는 잠재적으로 위험한 사건이라고 말했지만, 러
      2023-09-15
    •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우크라의 드론 공격에 러 혼쭐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에 혼쭐이 나고 있습니다. 값싼 드론이 우크라이나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23일(현지시각) BBC 등에 따르면 세르게이 쇼바닌 모스크바 시장은 이날 오전 시내 건물에 드론이 충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곳은 크렘린궁에서 약 5km 떨어진 곳으로, 이로 인해 항공기 운항이 잠시 중단됐습니다. 이 드론은 우크라이나가 보낸 것으로, 러시아의 전자 장비로 무력화돼 추락하던 중 건물과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FP통신은 "러시아 수도를 향해 6일
      2023-08-23
    • 러 본토 교전 처음으로 이틀 넘겨…크렘린 "심각한 우려"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러시아 서부 본토에서 벌어진 교전이 이틀째 지속되고 있다고 AP,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벨고로드주의 뱌체슬라프 글라드코프 주지사는 현지시간으로 23일 군과 보안대가 전날 공격을 받은 그라이보론 지역 주변에 대한 소탕 작전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벨로고드 지역에서 9개 마을 주민들이 대피했으며, 대피 과정에서 노인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글라드코프 주지사는 전했습니다. 글라드코프 주지사는 이번 교전 이후 벨고로드 남부 지역에 우크라이나군 포격과 박격포 공격이 계속됐다면서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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