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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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이 빼돌린 '골드번호' 350여 개…경찰 수사 의뢰
      【 앵커멘트 】 '7777'이나 '1004'처럼 선호도가 높은 차량 번호, 이른바 '골드번호'를 특정 업체에 몰래 빼돌린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지자체는 이들이 빼돌린 번호가 350개가 넘는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차량 신규 등록과 번호판 발급 업무가 이뤄지는 교통행정과 사무실. 광주 서구는 최근 공무원들이 '골드번호'를 빼돌리는 것 같다는 민원을 접수받고, 지난 2월부터 4개월간 자동차 등록 업무 25만 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했습니다. ▶ 스탠딩
      2026-06-17
    • '골드번호' 350건 빼돌린 공무원 무더기 적발…경찰 수사 의뢰
      차량 번호판 가운데 '7777', '1004'처럼 선호도가 높은 이른바 '골드번호' 수백 건을 부당하게 빼돌린 공무원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 서구는 자동차 등록 업무를 담당하는 교통정책과 전·현직 직원 16명의 자동차 등록 업무 25만 건을 전수조사한 결과 위법 정황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감찰 결과, 비위가 확인된 직원은 10명으로 6명은 징계 의결을 의뢰했고, 4명은 훈계와 주의의 행정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서구는 지난 1월 골드번호 유출 의혹 민원을 접수한 뒤 지난 2월부터 4개월간 감찰을 벌였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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