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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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하람, 원희룡 만나 "경전선 도심 관통하면 순천 3등분 우려"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당협위원장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경전선의 순천 도심 구간 우회를 건의했습니다. 천 위원장은 오늘(26일) 세종시에서 원 장관을 만나 경전선이 순천 도심을 관통하게 되면 하루 40회 이상 고속열차가 도심을 통과하게 되고 높이 7m 이상의 고압 전철 구조물이 시내 중심부에 설치된다는 우려를 전했습니다. 또 도심이 항구적으로 3등분 돼 극심한 교통체증과 경관훼손, 소음피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게다가 도심 외곽으로 노선이 결정된 남원과 진주, 광양과의 형평성에도 맞지 않다
      2022-08-26
    • 국무조정실 "순천 경전선 문제 검토 중"..국토부는 '난색'
      중앙행정기관을 지휘·감독하는 국무조정실이 순천 경전선 도심 통과 문제에 대해 종합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은 국회정무위원회 회의에서 "순천 경전선 도심 통과 문제는 노선을 조정해서 조금 돌아가면 해결되는데 사업비가 과도하게 들어가는 점 때문에 고민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여러 가지 기술이 발전한 만큼 소음이나 진동 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들이 있다"며 "시민의 견을 신중하게 수렴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시민들의
      2022-08-23
    • "'순천 도심 관통' 경전선 노선 변경해야"
      전남 순천시가 광주-순천 경전선 전철화 사업 구간 중 순천 시내 구간의 노선 변경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오늘(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순천 경전선 사업은 1조 7천억 원의 조 단위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형 사업인 만큼 순천의 발전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현재 도심을 관통하는 경전선 노선이 반드시 도심 우회 노선으로 변경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하루 6회 운행하는 열차가 하루 40회 이상 도심을 관통하게 되면서 주민들이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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