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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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에 또 김선빈이 왔다…"이름 넘어 커리어까지 따라갈 것"
      이름과 생일, 혈액형에 프로 지명 순번까지 같아 화제를 모은 KIA 타이거즈의 '두 번째 김선빈'이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7 신인드래프트 5라운드 전체 43순위로 KIA의 지명을 받은 광주제일고 포수 김선빈은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신인 입단식에서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넸습니다. 신인 김선빈과 KIA의 베테랑 내야수 김선빈의 인연은 단순한 동명이인에 그치지 않습니다. 두 선수는 이름의 한자까지 같은 데다 생일도 12월 18일로 같습니다. 혈액형은 O형, 우투우타라는 점도 같고, 무엇보다 프로 입단 당시
      2026-10-13
    • '2년 만의 가을야구' KIA, 준PO 직행 … '결승 투런' 김도영, 17년 만의 타이거즈 홈런왕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3위를 지키며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습니다. KIA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2026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4대 2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KIA는 79승 2무 63패(승률 0.556)로 정규시즌을 마쳤고, 4위 LG(78승 1무 65패)를 1.5경기 차로 따돌렸습니다. 김도영이 8회말 2대 2 동점 상황에서 중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를 갈랐습니다. 시즌 45호이자 통산 100호 홈런. 박재현은 선제 솔로포에 이어 8회 번트 안타로 결승 득
      2026-10-12
    • '베테랑의 품격' KIA 양현종, 최종전서 LG 상대 5이닝 1실점 역투
      KIA 타이거즈 베테랑 좌완 양현종이 5이닝 1실점으로 제 몫을 다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양현종은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최종전 선발투수로 나서 5이닝 동안 67구를 던지며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유일한 실점은 2회 박동원에게 맞은 솔로 홈런이었습니다. 이후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정리했고, 큰 위기 없이 경기를 끌고 갔습니다. 이닝당 투구 수는 1회 13구, 2회 17구, 3회 11구, 4회 17구, 5회 9구였습니다. 5회까지 평균 13구 정도로 효율적이었습니다. 이
      2026-10-12
    • '박정우-박재현' 테이블세터 출격...KIA, 운명의 LG전 라인업 공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정규시즌 최종 순위를 결정할 운명의 LG전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습니다. KIA는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LG 트윈스와 2026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현재 3위 KIA는 4위 LG에 0.5경기 차로 앞서 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최소 무승부만 거둬도 3위를 확정하고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할 수 있습니다. KIA는 LG 선발 임찬규를 상대로 박정우(우익수)-박재현(좌익수)-김도영(3루수)-카스트로(1루수)-나성범(지명타자)-김선빈(2루수)-하주석(유격수)-김태군(포수)-김호령(중견
      2026-10-12
    • KIA 운명의 날…'대투수' 양현종 어깨에 걸린 '준PO 직행'
      KIA 타이거즈의 '가을야구' 출발선을 결정할 운명의 날이 밝았습니다. KIA는 12일 오후 6시 30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LG 트윈스와 2026시즌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릅니다. 3위 KIA는 78승 2무 63패, 승률 0.553, 4위 LG는 78승 1무 64패, 승률 0.549입니다. 승차는 0.5경기에 불과해 이날 승리한 팀이 3위를 확정하고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합니다. KIA가 근소하게 유리한 상황, 안방 경기인 데다 무승부만 거둬도 3위를 지킵니다. 올 시즌 상대 전적도 8승 7패로 KIA가 앞서 있고,
      2026-10-12
    • '1R 새끼 호랑이' 이호민 "김도영 선배 닮고 싶어…실력으로 증명하겠다"
      KIA 타이거즈 2027년 신인 1라운더 이호민이 "증명해 보이겠다"며 프로 무대를 향한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호민은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7 신인 입단식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프로 첫 시즌에 대한 각오를 전했습니다. 경남고 출신 내야수인 이호민은 올해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KIA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광주를 처음 찾았다는 이호민은 "처음 온 광주에서 팬분들과 선배님들 앞에서 인사한다고 생각하니 많이 설렌다"고 말했습니다. 지명 당시 상황도 떠올렸습니다. 이호민은 "3순위와 4순
      2026-10-12
    • KIA, 2027 신인 입단식...챔필서 팬들과 첫 만남
      KIA 타이거즈가 11일 2027년 신인 선수들의 입단식을 열었습니다.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내야수 이호민을 비롯한 신인 11명은 경기장에 들어오는 관중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어 경기 시작 전에는 부모님과 함께 시구·시포 행사에 참여해 프로 선수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2026-10-11
    • '준PO 직행이냐 와일드카드냐'…KIA, 결국 최종전서 LG와 3위 단판 승부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둘러싼 치열한 3위 싸움이 결국 정규시즌 144번째 마지막 경기에서 판가름 납니다. KIA는 1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1-4로 패하며 3위 조기 확정 기회를 놓쳤습니다. 시즌 143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78승 63패 2무(승률 0.553)를 기록하게 된 KIA는 이날 경기가 없었던 LG에 0.5게임 차 추격을 허용했습니다. LG는 78승 64패 1무(승률 0.549)를 기록 중입니다. KIA가 이날 롯데전 패배로 매직넘버를 지
      2026-10-11
    • "귄 있는 선수 되겠습니다"...KIA 1R 이호민, 챔필서 당찬 첫인사
      KIA 타이거즈의 2027년 신인 선수들이 광주 팬들 앞에서 힘찬 첫인사를 건넸습니다. KIA는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2027년 신인 선수 11명의 입단식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1라운드 지명 선수 이호민을 비롯한 신인들은 경기 전 관중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팬들을 만났습니다. 이어 부모님과 함께 시구·시포 행사에 참여한 뒤 애국가를 부르며 프로 선수로서의 첫 공식 행사를 치렀습니다. 가장 먼저 팬들 앞에 선 이호민은 당찬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호민은 "호랑이의
      2026-10-11
    • 김도영 44호·카스트로 연타석포 쾅…KIA, 준PO 직행 매직넘버 '1'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준플레이오프(준PO) 직행을 눈앞에 뒀습니다. KIA는 10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김도영과 헤럴드 카스트로, 나성범이 홈런 4개를 합작하며 8대 5로 승리했습니다. 시즌 78승 62패 2무를 기록한 3위 KIA는 4위 LG 트윈스와의 승차를 1게임으로 유지하며 준PO 직행 매직넘버를 '1'로 줄였습니다. 남은 2경기에서 1승이나 1무승부만 더하면 LG를 제치고 3위를 확정 지어 준PO로 직행합니다. 이날 KIA는 2회말
      2026-10-10
    • [기획②]맥주컵부터 다회용기로...쓰레기 줄이는 야구장 가보니
      【 앵커멘트 】 프로야구장 쓰레기 문제를 짚어보는 두 번째 순서입니다. 다회용기 사용률이 전국 최하위권인 챔피언스필드와 달리, 최근 창원NC파크는 사용량이 많은 맥주컵부터 다회용기로 바꿨습니다. 다회용컵이 구장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운영되는지, 양휴창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응원 열기로 가득한 야구장, 관중들이 주류 매대에서 맥주를 받아갑니다. 평범해 보이지만, 맥주를 담은 컵은 일회용이 아닌 다회용기입니다. NC가 지난 7월부터 야구장에서 사용량이 많은 맥주컵을 다회용기로 바꾼 겁니다. ▶ 인터뷰 : 김
      2026-10-10
    • KIA, 오늘 밤 '3위' 확정할까?…딱 2가지 조건 남았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이르면 오늘(10일) 정규시즌 3위를 확정하고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습니다. 필요한 조건은 두 가지입니다. KIA가 SSG 랜더스를 꺾고, 4위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에 패하는 것입니다. 두 조건이 모두 충족되면 KIA는 남은 2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시즌 3위를 확정합니다. KIA는 전날 NC 다이노스를 꺾은 반면, LG는 롯데에 패하면서 두 팀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현재 KIA는 77승 62패 2무, 승률 0.554로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LG는 77승 64패 1무,
      2026-10-10
    • KIA, 팬들과 'V13' 출사표…12일 홈 최종전서 포스트시즌 출정식
      KIA 타이거즈가 오는 12일 LG 트윈스와의 홈 최종전에서 팬 감사 행사와 포스트시즌 출정식을 개최합니다. KIA는 3년 연속 홈 관중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하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이날 경기에 'V13urning up(2026 HOME FINALE)' 행사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행사명에는 팬들과 함께 통산 13번째 우승을 향해 뜨겁게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경기 전과 경기 중에는 취임 10주년을 맞은 서한국 응원단장을 기념하는 특별 응원전과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
      2026-10-10
    • 4경기 남은 KIA…'준PO 직행' 3위 경우의 수는?
      【 앵커멘트 】 정규시즌을 단 4경기 남겨둔 KIA 타이거즈가 마지막 승부에 들어갑니다. 롯데를 대파하고 3위 자리를 지켰지만, 한 경기도 놓칠 수 없는 상황인데요.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한 경우의 수를 박성열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 리포트 】 장단 19안타를 몰아치며 롯데를 꺾고 시즌 76승째를 거둔 KIA. 정규시즌을 단 4경기 남겨두고 순위 경쟁도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 싱크 : 김도영 / KIA 타이거즈 - "계속 타이트한 경기를 하다 보니까 선수들도 정신적으로 지쳐있는 거 같은데, 저희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2026-10-09
    • 4경기 남은 KIA…'준PO 직행' 3위 경우의 수는?
      【 앵커멘트 】 정규시즌을 단 4경기 남겨둔 KIA 타이거즈가 마지막 승부에 들어갑니다. 롯데를 대파하고 3위 자리를 지켰지만, 한 경기도 놓칠 수 없는 상황인데요.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한 경우의 수를 박성열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 리포트 】 장단 19안타를 몰아치며 롯데를 꺾고 시즌 76승째를 거둔 KIA. 정규시즌을 단 4경기 남겨두고 순위 경쟁도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 싱크 : 김도영 / KIA 타이거즈 - "계속 타이트한 경기를 하다 보니까 선수들도 정신적으로 지쳐있는 거 같은데, 저희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2026-10-08
    • 김도영 '싹쓸이 2루타'…KIA, 롯데 12대 4 대파하고 '3위 사수'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대파하고 3위를 유지했습니다. KIA는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12대 4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KIA는 76승 62패 2무를 기록, 3위를 유지했습니다. 4위 LG 트윈스가 이날 두산 베어스전에서 7대 5로 승리했지만, KIA는 경기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면서 3위를 사수했습니다. KIA는 선두타자 박재현이 1점 홈런을 때려내며 초반부터 앞서 나갔습니다. 3회말 반격에 나선 롯데는 나승엽이 1점 홈런, 한동희의 적시타로 2점을 내며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2026-10-07
    • KIA, 2027 신인 11명 계약 완료...1R 이호민 3억 5천만 원
      KIA 타이거즈가 2027년도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7일 밝혔습니다. KIA는 1라운드 지명 선수인 경남고 내야수 이호민과 계약금 3억 5,000만 원, 연봉 3,3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리틀 이대호'로 불리는 경남고 내야수 이호민은 키 186㎝, 몸무게 94㎏의 체격에 힘과 정교한 타격 능력을 갖춘 우타 거포 유망주입니다. 지난달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는 7타점과 5득점으로 두 부문 최다 기록을 세우며 한국 대표팀의 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2라운드에서 지명한 부
      2026-10-07
    • [D뉴스]'홈런 기부' 팬들에 감동한 KIA 김도영…보육원 후원으로 화답
      KIA 팬들의 선행이 김도영의 직접 후원으로 이어지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김도영은 올여름 자신의 홈런 때마다 기부금을 모아 보육원 아이들의 야구장 나들이를 도운 팬들의 사연을 접한 뒤, 직접 후원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한 KIA 팬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보육원에서 갑작스레 연락이 왔다"며 김도영 측으로부터 후원 의사를 전달받았다는 소식을 공개했습니다. 이 사연의 시작은 지난 6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해당 팬은 당시 SNS에 "김도영 선수가 홈런을 칠 때마다 기부금을 모으고 있다"며 "평소
      2026-10-07
    • '43홈런' KIA 김도영, 홈런왕 보인다…힐리어드·오스틴 막판 '몰아치기' 변수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생애 첫 홈런왕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6일 기준 김도영은 시즌 43홈런으로 공동 2위 KT 위즈 샘 힐리어드와 LG 트윈스 오스틴 딘을 2개 차로 앞서 있습니다. 남은 경기 수도 김도영이 가장 많습니다. KIA는 5경기를 남겨둔 반면 오스틴의 LG는 4경기, 힐리어드의 KT는 3경기만 남았습니다. 최근 타격 흐름도 나쁘지 않습니다. 김도영은 최근 5경기에서 홈런 2개를 터뜨렸습니다. 같은 기간 오스틴도 2개를 기록했고, 힐리어드는 1개를 추가했습니다. 단순히 현재 격차와 잔여 경기
      2026-10-07
    • KIA 김도영 43호포 터졌지만...삼성에 4-5 재역전패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역전패해 3위 사수에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KIA는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4-5로 패했습니다. 4위 LG 트윈스가 이날 NC 다이노스전에서 6대1로 승리했으나 KIA는 경기차 없이 3위를 유지합니다. 경기는 KIA가 먼저 실점했습니다. KIA 선발투수 김태형이 1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디아즈에게 2루타를 맞으며 0-1이 됐습니다. 3회초에는 2사 만루에서 최형우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줘 0-2가 됐습니다. 그러나 3회 말, 김도영이 경기를 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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