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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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북한 DMZ 지뢰 폭발 엄정 대응…호르무즈 파병 확대는 검토 중"
      청와대가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북한군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해 북한에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0일 청와대 기자간담회에서 "정부는 DMZ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해 분명한 원칙을 갖고 필요한 조치를 계속 취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군사분계선(MDL) 남쪽에서 작전하던 우리 장병이 북한군이 설치한 지뢰 폭발로 크게 다친 사건에 대한 정부의 대응 방침을 재확인한 것입니다. 위 실장은 사고 이후 유엔군사령부와 공동 조사를 진행했으며, 북한군의 지뢰 설
      2026-10-30
    • 北, 2024년 이후 DMZ에 지뢰 96만 발 매설…군사분계선 긴장 고조
      북한이 최근 2년여 동안 비무장지대(DMZ)에 매설한 지뢰 수가 거의 100만 발에 달하는 것으로 23일 알려졌습니다. 국회 정보위원회·국방위원회 등에 소속된 복수의 의원실에 따르면 군은 2024년 이후 북한이 DMZ 일대에 매설한 지뢰 수가 총 96만 발로 추정된다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은 아군 지뢰를 포함해 현재 DMZ에 묻힌 지뢰 수를 모두 200만여 발 정도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도 지난 7일 국정감사 과정에 DMZ의 지뢰 문제를 거론하면서 총 지뢰 수를 '200만 발
      2026-10-23
    • "한국은 DMZ 남쪽" 브런슨 논란…유엔사, 정부 DMZ조사도 막아
      제이비어 브런슨 유엔군사령부 사령관의 대한민국 영역 언급으로 영토주권 부정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의 비무장지대(DMZ) 내부 환경·역사 조사가 유엔사의 협조 거부로 2년 반 가까이 중단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일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0년 시작된 통일부·기후부·국가유산청·산림청 등의 DMZ 내부 조사를 2024년 5월 중단돼 현재까지 재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DMZ 내부 조사는 2018년 남북정상회담에서 도출된 'DMZ 평화지
      2026-10-20
    • '한국은 DMZ 이남·전작권' 브런슨 돌출 발언...정부 우려에 美 "공감"
      한국(영토)이 비무장지대(DMZ)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는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최근 발언 등에 대해 정부가 우려를 전달해 미국 측으로부터 공감한다는 반응을 받은 것으로 19일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최근 브런슨 사령관의 공개적인 발언 전반에 대해 여러 통로로 미측에 의견을 표명했고, 미측도 이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고 공감했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엔군사령관을 겸하는 브런슨 사령관은 지난 14일 미 싱크탱크 세미나에서 "대한민국은 어디서 시작되고 어디서 끝나는가? 유엔군사령부의 관점에서 볼 때 대한민국은 그
      2026-10-19
    • 브런슨 '한국은 DMZ 남쪽부터'…"한국 영토주권 침해" 논란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유엔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이 최근 "한국은 비무장지대(DMZ)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고 말한 것을 두고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 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헌법 제3조는 대한민국 영토를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논란이 확산하자 유엔군사령부는 "대한민국의 주권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며 수습에 나섰습니다. 군에 따르면 문제의 발언은 지난 14일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싱크탱크 '골드 국제전략연구소' 세미나에서 나왔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군사분계선(MDL)을 보면 북쪽
      2026-10-18
    • '지뢰 자작극' 발뺌 北… 강신철 국방 "제거작전 하루 지나 입장, 당황한 듯"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7일 비무장지대(DMZ) 폭발 원인이 북한군 지뢰가 아니라고 거듭 발뺌한 북한 외무성의 전날 성명에 대해 "그들도 우리의 대응에 상당히 당황했을 것이라고 평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그전에는 바로바로 (북한의) 입장이 나오다가 (군의 최종 조사결과 발표 및 지뢰제거 작전) 하루 정도 지나서 입장을 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북한의 성명이 "외무성에 의한 것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북한은 우리 군이 DMZ 폭발 원인이 군사분계선(MDL)
      2026-10-07
    • 北 "韓, 조작·자작극으로 지뢰폭발 책임전가...영토 침범시 즉각 대응"
      북한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의 폭발 원인이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매설한 지뢰라는 우리 군의 최종 조사 결과를 한국의 '자작극'이라고 재차 부인했습니다. 또, 한국군이 예고한 '지뢰 제거 작전'에 대해 자신들의 '영토'를 침범한다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우리는 가장 적대적인 국가를 향한 주권행사에 보다 단호하고 명백할 것이다' 제하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전했습니다. 우리 군의 DMZ 지뢰 폭발에 관한 최종 조사결과 발표 후 하루만에 나온 북한의 반응입니다
      2026-10-06
    • 강신철 국방 "DMZ 사상 첫 北지뢰제거작전...추가 조치 계속"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6일 비무장지대(DMZ) 북한군 지뢰 폭발 현장에서 우리 군이 전날 실시한 지뢰 제거 작전은 "우리 DMZ 역사상 사실 처음 있는 일"이라며 "단호한 대응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대응이 너무 수동적, 방어적이라는 지적도 있다'는 기자 질문에 "그렇지 않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강 장관은 "우리 전우들이 정당한 작전을 수행하다가 소위 북한이 '국경선 요새화'라는 명목으로 설치한 지뢰에 의해 큰 부상을 입은 것"이라며 "이에 어제 우리 군이 필요한 조
      2026-10-06
    • 靑 "李대통령 '불의의 사고' 표현, 부상 장병 위로한 것"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지난 1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를 '불의의 사고'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부상 장병을 위로하는 맥락"이라고 밝혔습니다. 성 수석은 2일 한 라디오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불의의 사고'라는 표현을 한 맥락은 그 사고로 인해 크게 다친 부상 장병을 위로하고 가족들을 격려, 위로하는 맥락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께서는 국가를 위해 특별하게 희생한 분들에게 특별하게 보상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 계시다"라며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도
      2026-10-02
    • 軍 "우리 장병 北지뢰에 중상…향후 모든 책임 북한에"
      우리 군이 지난 2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이 '국경선 요새화' 활동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며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강현우 합동참모본부(합참) 작전본부장은 30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지난 9월 21일 군사분계선 이남에서 정상적인 수색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장병들이 북한군의 지뢰에 의해 심각한 부상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본부장은 "북한은 소위 '국경선 요새화' 등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활동을 즉시 중단해야 하며, 북측의 사과
      2026-09-30
    • 유엔사 "DMZ 폭발, 정전협정 위반 발생으로 판단"
      유엔군사령부는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한국군과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군사분계선(MDL) 남측 지역에서 북한 대인지뢰 1발을 발견했고, 이는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정전협정 위반 여부를 판단하는 권한을 갖는 유엔사는 입장문을 통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엔군사령부는 정전협정 위반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으며, 확립된 정전협정 체계에 따라 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엔사는 지난 27일부터 3일간 한국군과 함께 지난 21일 발생한 DMZ 폭발 사고 관련해 합동 현장조
      2026-09-30
    • DMZ 폭발 현장 근처서 北 수지 반보병지뢰 1발 발견...장병들 목격한 것과 달라
      비무장지대(DMZ) 폭발 사고 현장 인근에서 북한의 수지(플라스틱) 반보병지뢰 1발이 발견됐습니다. 다만 사고 당시 장병들이 목격했다고 진술한 지뢰와는 다른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29일 우리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실시한 3일차 합동 현장조사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작전 참가 장병들은 지난 21일 폭발 사고 당시 철수 과정에서 1차 폭발 지점으로부터 약 1m 떨어진 곳에서 지뢰를 발견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북한군 목함지뢰와 형태가 유사한 갈색 수지 반보병지뢰였다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이날
      2026-09-29
    • "부상 장병에 깊은 위로"…李대통령, DMZ 지뢰사고 철저 조사 "안보엔 여야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군 당국은 유엔사령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 진상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뢰 사고로 3명의 장병이 큰 부상을 입었다. 부상 장병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리며 쾌유를 기원한다"면서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사고 발생 직후인 21일 엑스(X&midd
      2026-09-29
    • 靑 "지뢰사고 현장조사, 군사적 판단…대통령 유엔 연설과 무관"
      청와대가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군의 현장 조사 시점이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과 연관돼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청와대는 29일 '지뢰 사고 조사 관련 보도에 참고 바랍니다'라는 자료를 내고 "이번 지뢰 사고에 대한 군의 현장 조사는 대통령의 유엔 연설과 전혀 관련이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군이 사고 직후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을 보여주는 장병들의 증언을 확보하고도 관련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이 대통령의 유엔 연설 등을 의식해 현장 조사와 발표
      2026-09-29
    • "DMZ 폭발 사고, 채상병 사건보다 심각...북한 눈치 보느라 조사 미뤘나"[박영환의 시사1번지]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당국의 '늑장조사'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뜨겁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가 북한 소행이라는 증거가 유실되도록 방치하고 있다며 대대적 공세에 나섰는데 국정조사 필요성까지 거론하고 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북한군이 매설한 목함지뢰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며 "그런데도 발생 닷새가 지나서야 본격조사도 아닌 사전 준비작업을 시작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만약 이재명 대통령이 고의로 현장조사를 지연시켰다면 탄핵은 물론 당장 구속돼 재판받아야 할 범죄"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2026-09-28
    • 경찰, DMZ 폭발사고 관련 李대통령·軍지휘부 고발장 접수…'직권남용·직무유기' 혐의
      최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 군 지휘부를 상대로 한 고발장이 경찰에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이종배 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27일 강신철 국방부 장관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이 전 시의원은 군 당국이 사고 직후 현장 조사를 미루고, 유엔사의 즉각적인 현장 조사 제안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폭우로 현장 증거가 훼손되거나 유실될 가능성이 있는데도 신속한 조사를 하지 않았다면 직무유기 등의 혐의가 적용될
      2026-09-27
    • 野, 'DMZ 지뢰 폭발' 현장조사 촉구…"고의 지연은 이적 행위"
      야권이 최근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이재명 정부가 신속히 현장조사에 착수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 사고 직후 올린 4문단 SNS가 전부"라며 "지뢰 도발 사고 조사도, 북한의 연이은 도발 대응도 지금껏 단 한 마디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군이) 추석 연휴 지나고 현장조사를 하겠단다. 심지어 유엔사에서 즉각 현장조사를 시작하려는 것을 우리 군이 거부했다고 한다"며 "북한군에게 증거인멸할 시간이라도 주
      2026-09-24
    • 유엔사, 국가안보실 DMZ 출입 통제…정동영 장관 "주권 훼손" 비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3일 DMZ 내 출입 통제를 둘러싼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최근 국가안보실 1차장 김현종 씨가 백마고지 유해 발굴 현장을 방문하려 했으나 유엔군사령부(유엔사) 측이 출입을 불허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정 장관은 과거 통일부 장관이 DMZ 내 대성동 마을을 방문하려던 사례까지 언급하며, 우리 영토 접근조차 통제되는 현실을 문제 삼았습니다. 그는 "주권 국가로서 체면이 말이 아니다"며 비군사적·평화적 목적의 활동마저 제약되는 상황을 지적했습니다. 또한 생태, 환경, 문화, 역사
      2025-12-03
    • 파주 DMZ서 폭발 사고...지뢰 탐지 중이던 육군 부사관 부상
      파주 서부전선 DMZ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육군 부사관 1명이 다쳤습니다. 20일 오전 9시 20분쯤 경기 파주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육군 모 부대 소속 24살 A하사가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습니다. A하사는 발목 골절로 추정되는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하사는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역에서 지뢰방호장구를 착용하고 지뢰 탐지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2025-11-20
    • 유엔사 "북한군 30여 명 MDL 월선…남측 경고사격 후 복귀"
      유엔군사령부가 지난 19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군 30여 명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왔다가 한국군 경고사격 이후 복귀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유엔사는 24일 "DMZ에서 발생한 사건을 인지하고 있으며 군사정전위원회가 표준 절차에 따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시 한국군은 MDL을 넘어온 북한군에게 여러 차례 경고 방송을 했지만 응답이 없자 12.7㎜ 기관총으로 경고사격을 실시했고, 북한군은 북측으로 돌아갔습니다. 유엔사는 "북한이 DMZ 내 작업 활동은 사전에 통보했다"며 "사전 통보와 대화는 오해와 우발적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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