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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4년 만에 미국 무대…12개 도시 31회 공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4년 만에 미국 콘서트 무대에 오릅니다. 빅히트 뮤직은 BTS가 현지 시각 25일과 26일, 28일 사흘간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 '아리랑'의 북미 투어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BTS는 탬파를 시작으로 엘파소와 멕시코시티, 뉴욕 등 북미 12개 도시에서 모두 31회 공연을 펼칩니다. 이들의 미국 콘서트는 지난 2022년 4월 라스베이거스 공연 이후 4년 만입니다. BTS의 북미 방문에 맞춰 현지 방송사들도 잇따라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했습니다. 미국
      2026-04-26
    • BTS 공연 '입장 팔찌' 500개 도난...경찰, 용의자 남성 추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이틀째 공연을 앞두고 공연장 티켓부스에서 입장용 손목 팔찌 500개를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티켓부스에서 한 남성이 손목 팔찌 500개를 들고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확보된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바탕으로 주변 주요 길목을 중심으로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당 팔찌는 공연장 입장에 필요한 손목에 두르는 종이소재 팔찌로, 훼손되거나 소지하지 않으면 공연장 입장이 제한되고, 현장에서 티
      2026-04-11
    • '4년 만의 복귀' BTS '스윔', 빌보드 '핫 100' 정상...'핫샷 데뷔'
      4년 만에 복귀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이어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차지했습니다. BTS '스윔'은 차트 진입과 동시에 '핫 100' 1위에 올랐습니다. 빌보드는 30일(이하 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BTS 5집 타이틀곡 '스윔'(SWIM)이 엘라 랭글리의 '추진 텍사스'(Choosin' Texas)와 올리비아 딘의 '맨 아이 니드'(Man I Need) 등을 제치고 '핫 100' 정상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
      2026-03-31
    •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BTS '아리랑', 英 이어 美 메인 앨범 차트도 정상
      그룹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영국에 이어 미국 메인 앨범 차트 정상까지 휩쓸었습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30일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이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빌보드 200' 순위는 실물 음반 판매량에 스트리밍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를 합산해 매겨집니다. 이번 집계 기간 '아리랑'은 64만 1,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하며, 해당 집계 방식이 도입된 2014년 12월 이
      2026-03-30
    • 유명인 관광명소 조성에 혈세 쏟았지만, 정작 '볼거리' 없어
      【 앵커멘트 】 지자체가 예산을 들여 광주 출신 유명인을 활용한 관광 명소 조성에 나섰지만, 방치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실한 콘텐츠와 미흡한 관리 속에 애꿎은 혈세만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인데, 양휴창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담벼락에 그룹 방탄소년단,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 벽화가 길게 늘어져 있습니다. 광주 출신 BTS 멤버인 제이홉의 이름을 따 만든 '희망의 거리'입니다. '제이홉 거리'라고 불리는 이곳은 광주 북구가 19억 원을 들여 만들었지만, 정작 찾는 사람은 보기 힘듭니다. .▶ 인터
      2026-03-23
    • BTS 공연, 26만 온다더니 실제는 10만 명....공무원 대거 투입 지적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정부와 지자체가 최대 26만 명 운집을 가정했으나 예측치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규모 인파가 모일 것을 예측하면서 안전 요원으로 공무원들이 과다 동원됐다는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22일 행정안전부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공노) 등에 따르면 전날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BTS 공연에는 공연 주최 측인 하이브 추산 약 10만 4,000명이 모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KT와 S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실시간 접속자와 알뜰폰 사용자, 외
      2026-03-22
    • BTS 공연에 '아미노믹스' 폭발...유통업계 초대박 특수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단순한 문화 이벤트를 넘어 유통업계에 막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낳았습니다. BTS의 공연이 처음으로 광화문에서 펼쳐지면서 광화문 인근 편의점부터 명동의 백화점과 면세점까지, 유통업계는 전례 없는 '특수'를 누렸습니다. 22일 주요 유통 기업들이 내놓은 잠정 매출 데이터는 이른바 '아미노믹스(Aminomics)'의 실체를 수치로 증명했습니다. ◇ '현장 보급소'가 된 편의점…생수 9.3배·앨범 214배 판매도 CU는 공연 영향권인 광화문 인근 점포 매출이 직전 주
      2026-03-22
    • 액자 속 BTS와 광화문...아리랑 열기 문화유산 현장으로 이어질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를 보랏빛으로 물들이면서 그 열기가 문화유산 현장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립니다. 활동 2막을 여는 무대 배경이 된 경복궁과 광화문, 끊어질 듯 이어지며 긴 여운을 주는 신라 '천년의 소리' 등이 아미(BTS 팬덤)를 반깁니다. 컴백 공연일에 잠시 문을 닫았던 경복궁은 22일 관람객을 다시 맞습니다. 예고 영상에서 소개한 근정전, 무용수 50여 명 사이로 멤버들이 모습을 드러냈던 광화문 앞 월대, 액자에 담긴 듯했던 광화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약 6년
      2026-03-22
    • 보랏빛 물든 광화문서 BTS 공연 막 올려…4만여명 환호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이 21일 저녁 8시 광화문광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모여 이날 새벽부터 '명당'을 지키던 팬덤 '아미'를 비롯해 국적과 나이를 가리지 않은 팬들은 BTS 멤버 7인의 등장에 일제히 환호했습니다. 광화문은 BTS의 상징색인 보랏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무대에서 떨어진 관람객도 건물 곳곳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이나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실황을 보며 함께 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저녁 8시 기준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는 4만∼4만2천명이 모였습니다. 인구 혼잡도는 '붐빔' 수준으
      2026-03-21
    • 金 총리 "하이브, 국민들 불편 감수하고 있다는 것 인식해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리는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아 행사장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총리는 21일 세종문화회관에 마련된 BTS 공연 통합현장 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행정안전부와 서울시, 경찰·소방 및 BTS 소속사 하이브 측으로부터 안전 관리 계획 등을 두루 보고 받았습니다. 김 총리는 보고가 끝나자 "우선 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며 "BTS 컴백 공연이 국가적 행사가 됐고 세계가 관심을 갖는 행사가 됐지만 근본적으로는 BTS와 하이브가 하는 행사
      2026-03-21
    • BTS 컴백 공연...금속탐지기·몸수색 거쳐야 출입 가능
      21일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보기 위해서는 금속탐지기 검사와 몸수색을 거쳐야 출입이 가능합니다. 안전펜스는 광화문 월대 맞은편부터 지하철 1·2호선 시청역까지 남북으로 1.2㎞, 동서로 200m 구역에 둘러쳐졌습니다. 광장을 들어가려면 펜스를 따라 설치된 31개 게이트를 통과해야 합니다. 게이트에서는 위험 물품을 검문·검색하기 위한 문형 금속탐지기(MD)가 설치됐고, 현장에 차출된 경찰들이 신체와 소지품 검사를 실시합니다. 검사를 실시하는 경찰은 대체로 여경으로 '아미'(BT
      2026-03-21
    • BTS 광화문 컴백 공연...지하철 오후 2시부터·버스 첫차부터 무정차 통과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의 막이 오르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는 새벽부터 광범위한 교통통제가 실시됩니다. 세종대로·사직로 등 도로 통제부터 광화문역·시청역·경복궁역 등 지하철 무정차 통과, 시내버스 우회 운행까지 이뤄지는 만큼 관련 정보 확인이 필요합니다. 공연 전날 밤 9시부터 통제가 시작된 세종대로 광화문∼시청 구간 도로는 공연 다음 날인 22일 오전 6시까지 33시간 동안 차가 다닐 수 없습니다. 이날 사직로·율곡로(오후 4∼11시), 새문안로
      2026-03-21
    • BTS 공연 당일 경찰버스가 결혼식 하객 실어 나른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으로 도심 교통통제가 예고된 가운데, 경찰이 예비 신랑·신부와 하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하객 수송 작전'을 마련했습니다. 20일 서울경찰청은 BTS 공연 당일인 21일 오후 3시부터 결혼식이 예정된 오후 4시까지 을지로3가역∼한국프레스센터 구간에 경찰버스를 투입해 하객을 이송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공연으로 인한 광범위한 통제 탓에 예비부부와 하객들이 떠안게 된 불편이 과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결혼식 당일 오후 8시께 광화문 광장에
      2026-03-20
    • BTS 광화문 공연 D-1...세종대로 등 도심 곳곳 교통 통제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광장 공연을 하루 앞두고 일대 교통 통제가 시작됩니다. 세종대로 광화문에서 시청 구간은 20일 오후 9시부터 공연 다음 날인 22일 오전 6시까지 33시간 동안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됩니다. 공연 당일인 21일에는 주변 도로의 통제 범위가 넓어집니다. 사직로와 율곡로는 오후 4시부터, 새문안로와 정부청사에서 이마교차로 방향 광화문지하차도는 오후 7시부터 각각 오후 11시까지 통제가 이뤄집니다. 서울시는 도로 통제에 맞춰 대중교통 운행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행사 당일 지하철 광화문역과 시
      2026-03-20
    • '화재로 10명 중경상' 캡슐호텔, 스프링클러 없고 대피 어려운 구조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 공연을 일주일 앞두고 난 화재로 외국인들이 중경상을 입은 소공동 캡슐호텔에는 화재에 대비한 스프링클러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6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화재가 난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있지 않았습니다. 지난 2018년 6층 이상 건물 모든 층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도록 의무화됐지만, 이 건물은 규정 시행 이전에 지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바닥면적 합계 600㎡라는 기준에도 미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일반숙박시설로 허가받으면서 2009년 이전에 지어진 숙박형 다중
      2026-03-16
    • 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 유통가 비상...매장 휴점·보안 인력 대폭 강화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특별 공연에 약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광화문과 명동 일대 유통 매장과 호텔, 편의점 등이 안전 관리 대응에 나섰습니다. 일부 매장은 공연 당일 문을 닫거나 영업시간을 단축하고, 백화점과 호텔들은 보안 인력을 늘리고 펜스와 차단봉을 설치하는 등 인파 관리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인파 밀집에 대비해 광화문광장 인접 4개 매장을 공연 당일 휴점하고, 인근 3개 매장은 마감 시간을 오후 6시로 앞당겨 운영할 계획입니다. 스타벅스도 K
      2026-03-15
    • 전현희 "BTS 광화문 공연 경제효과, 1조 2천억...K-팝 문화산업, 서울 신성장 동력으로"[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근데 당장 집만 해도 그렇고 지하철도 그렇고 일단 부지가 있어야 되고 돈 같은 건 어떻게 재원을 마련해서 공급을 할 수가 있는 건가요? ▲전현희 의원: 지금 서울에 비축해 놓은 서울시 재정 여력이 굉장히 이제 사실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울 시민들을 위해서 쓸 수 있는 재원은 시장의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마련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무엇보다 또 저는 돈 벌어오는 서울시장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제 서울의 전통 산업이 사실상 사양길에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을 대표하는 산업 그런 산업이 지금 제
      2026-03-05
    • '우아한 칼' 전현희 "강금실, 한명숙, 박영선...다 실패, '유리천장' 서울시장, 내가 깰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87년 6월 항쟁의 성과인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30년이 넘는 동안 여성들의 지방 정치 참여는 괄목할 성과를 이루어 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단 한 번도 서울시장과 같은 광역 시도지사 자리에 여성이 서지 못했다는 현실은 우리가 넘어야 할 마지막 유리천장입니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반드시 여성 서울시장이 탄생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을 느낍니다. 강금실 장관님의 용기, 한명숙 총리님의 헌신, 박영선 의원님의 도전이 길을 열어 왔다면 저의 도전은 그 길을 완성하는 발걸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민주당 전
      2026-03-04
    • BTS 정국 스토킹·주거 침입한 브라질 여성 구속 재판 받는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을 스토킹한 외국 여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달 27일 스토킹 처벌법 위반, 주거침입 혐의로 브라질 국적의 30대 여성 A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정국의 집을 20여 차례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거나 우편물을 둔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검찰에서 "정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행동"이라고 주장했으나, 검찰은 스토킹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3일 정국의 집에 침입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2026-03-03
    • 오후 8시 예매 개시 'BTS 티켓' 1만 원에 대리구매? 재판매? 경찰, 사기 의심글 34건 차단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 광장 무료 컴백 공연 예매가 시작되는 23일 경찰이 '대리 티켓팅' 사기 등 관련 범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티켓 발매와 관련해 생길 수 있는 범죄를 지속해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티켓을 대신 구매해주겠다는 대리 티켓팅 △티켓을 예매한 뒤 고가에 판매하는 사기 △발매 사이트를 공격해 서버 장애를 일으켜 발매 업무를 방해할 가능성 △확보한 숙박권을 고가로 매매한다고 사기를 벌일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관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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