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기

    날짜선택
    • 세월호 참사 12주기...전국 곳곳서 노란 물결
      【 앵커멘트 】 오늘(16일)은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꼭 12년이 되는 날입니다. 유가족들은 올해도 사고 해역을 찾았고, 전국 곳곳에서 기억식과 추모문화제가 열렸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세월이 흐르는 동안 여전히 사고 해역을 지키고 있는 노란 부표. 유가족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의 맹골수도 해역을 찾았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그리운 마음은 더 커져가지만, 꿈에도 나오지 않는 딸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 싱크 : 배희춘/故 배향매 양 아버
      2026-04-16
    • 세월호 참사 12주기 D-2..."생명안전기본법 제정해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이틀 앞두고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같은 당 신장식·백선희 의원,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위한 시민동행'의 서채완 변호사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오송, 아리셀 공장 화재 등 이름과 장소만 바뀔 뿐 국가가 지키지 못한 생명들의 이름은 계속 늘고 있다"며 "돈보다 사람의 생명이 먼저라는 상식을 국가의 약속으로 못 박는 생명안전기본법을 즉각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생명안전기본법은 헌법 제10조 '모
      2026-04-14
    • "기억 넘어 실천으로"...전남교육청, '세월호 12주기' 교육주간 운영
      전남도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을 넘어, 행동으로 실천하는 안전교육'을 주제로 2주간 교육주간을 운영합니다. 17일까지 운영되는 교육주간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학생들이 삶 속에서 안전과 생명의 가치를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도내 모든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이 참여합니다. 특히 16일 오전 10시에는 전 기관이 동시에 묵념에 참여하며 그날의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습니다. 교실과 복도에는 노란 리본과 추모 메시지가 이어지고,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한 SNS 캠페인도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있습
      2026-04-13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