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31일 서울 홍대입구역과 성수동, 강남역 일대에서 시민들을 만나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최근 논란이 된 스타벅스 이슈를 겨냥해 '커피 한잔의 자유'라고 적힌 앞치마를 착용한 채 거리 유세에 나서며 "자유와 일상을 지키는 선택"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유세차 연설 대신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방식에 집중하며 젊은층 유권자 공략에 힘을 쏟았습니다.
장 위원장은 "여당의 오만한 공천을 심판해야 한다"며 "정부가 특정 기업 불매운동에 나서는 것은 자유를 위협하는 신호"라고 주장했습니다.
송언석 공동선대위원장은 인천과 서울을 오가며 지원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송 위원장은 최근 불거진 이재명 대통령의 사전투표지 노출 논란을 거론하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의 이른바 '뽀뽀 강요' 논란에 대해서도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장 위원장은 "오빠 강요에 이어 뽀뽀 강요까지 나왔다"고 비판했고, 당 선대위도 논평을 통해 "아이들은 정치인의 이미지 연출 수단이 아니다"라며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선거 전 마지막 휴일을 맞아 지도부와 후보들이 각각 다른 동선으로 수도권 전역을 돌며 투표 참여와 정권 견제론을 강조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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