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여성본부가 매주 수요일 전통시장을 돌며 민주당을 상징 색인 '파란데이' 장바구니 민생투어를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광주여성본부는 대선이 치러지는 3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아 파란색 장바구니 가지고 장도 보고 민심도 청취하는 '수요 파란데이' 행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임미란 본부장은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상인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다양한 주민의견을 모아서 선대위에 전달하는 기회도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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